인천본부세관(세관장 진인근)은 28일 LCL화물(화주 한 사람의 화물로 컨테이너 1개를 채울 수가 없어 여러 화주의 화물을 1개 컨테이너에 같이 싣게 되는 컨테이너)에 대한 우범요소 정밀분석을 통해 신발로 위장한 시가 60억원 상당의 위조 명품의류 밀수입을 적발한 손요나 관세행정관(48)을 ‘4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했다. 손요나 관세행정관은 대중국 교역량 증가에 따라 우범화물을 관리대상으로 선별한 결과 신발로 위장한 위조 명품의류 등 시가 60억원 상당의 위조상품을 밀수입하려한 업체를 적발한 공을 인정 받았다. 또 4월의 유공인으로는 시가 51억원 상당의 보세공장 생산제품을 무단 반출 하려던 업체를 적발한 이승희 관세행정관과 비아그라 원료를 밀수입해 시가 6억원 상당의 한방 정력환으로 제조해 유통시킨 일당을 적발한 노경국 관세행정관이 각각 선정됐다. 진인근 인천본부세관장은 4월의 인천세관인에 선정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불법 밀수입을 사전에 차단해 공정무역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떤 일이든 집중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어요. 권투선수로 유명한 홍수환 선수도 예전에 챔피언이 될 때 네 번 다운됐었지만 다섯 번째 일어나 상대를 다운시켜 챔피언이 되었다고 해요. 여러분도 집중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면 꼭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지난 27일 오전 10시30분, 시장실을 깜짝 방문한 군포고 1학년 10명의 학생들에게 김윤주 시장은 권투선수 홍수환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김 시장은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고 열심히 노력해 꼭 원하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은 군포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잡쉐도우(Job Shadow ː직업체험) 날이었다. 미래 공무원이 되고 싶고 시청에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10명의 학생들이 시청을 방문한 것이다. 시는 이날 방문한 학생들을 위해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의 현장 인터뷰와 공무원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시간도 마련했다. 민원실과 시청사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공무원들이 일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군포고 이혁규 교사는 “학교에서 직업에 대해 배기에 앞서 직접 현장에 와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동기부여도 되고 산교육으로 이어진다”며 “이
아주대학교는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이하 무역대학)과 공동으로 28일 ‘한·중 비즈니스중국어센터’(이하 중국어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아주대는 2012학년도부터 무역대학의 신입생을 선발해 중국어센터에서 1년간 교육예비과정(중국어, 경영학 등)을 실시한 후 무역대학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중국어센터는 도내 기업체 임직원의 중국파견 교육, 학생들의 중국어 및 문화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아주대는 지난해 7월 무역대학과 비즈니스어학센터 및 사무소의 상호설치 협정을 맺고, 같은해 10월 무역대학 내에 중국사무소를 개소한 바 아주대 안재환 총장은 “중국어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양 대학의 발전과 함께 한·중 교류, 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오전 9시 수원시 신풍동 화성행궁 광장에서 본보 주관 ‘제7회 수원화성돌기’ 행사가 개최됩니다. 일기예보상으로는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 있으나, 우천시에도 행사는 진행될 예정입니다. 만일 비가 내린다면 참가자들을 위해 우비를 준비해 행사 당일 무료로 배포해 드릴 것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바로 알고,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이 행사에 수원시민을 비롯한 경기신문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광주시 여성단체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인 ‘제4회 광주여성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26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 12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미식) 회원들은 물론 다문화가정 여성 등 500여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체육행사 및 장기자랑을 통해 단체 간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울림솔 예술단의 난타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훌라우프 게임과 큰공 굴리기 게임 등 마음과 힘을 모을 수 있는 경기과 여성들의 숨은 끼를 보여주는 장기자랑 등을 통해 모두가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진선장)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안성시 금광면 안성연수원에서 여성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여성지도자들이 변화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안성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여성지도자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여성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진선장 협의회장은 “21세기형 여성지도자로서 역량 강화와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와 실천력 제고를 통해 지역사회와 여성 발전에 앞장 설 여성지도자를 육성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7일 오전 9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박근순 서장 및 과장,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앞서 현재 경기지방경찰청 대테러 전문위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인대 경찰행정학과 이상원 교수가 인권에 대해 강의했다. 직장교육은 유공경찰관 표창에 이어 곡선파출소에서 의무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역할극을 진행했다. 박근순 서장은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억울한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법집행을 통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 굿 스파인병원(병원장 박진규)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비전선포식을 갖고, 척추 및 관절 병원의 리더 지향과 제2의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갈렌의료재단 굿 스파인병원은 이 자리에서 사전에 직원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와 병원의 경영이념을 반영해 확정한 병원의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발표했다. 특히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올 또 다른 미래의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6개의 실천 강령을 담은 비전선언문을 선포해 관심을 끌었다. 박진규 병원장은 “개원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로 시작하는 자세로 우리가 설정한 비전을 달성해 초일류 병원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미2사단가족 및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6일 실시된 동두천 홍보투어에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했다. 미2사단가족 및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6일 동두천 투어를 실시했다. 동두천시는 영외거주 미2사단 가족들을 대상으로 생활정보제공과 지역을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에 융화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관람한 미군가족들은 박물관 시설의 웅장함에 크게 감탄했고 한국전쟁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미군가족 동두천 홍보투어’는 한국전통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과 지역사회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한·미우호에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의장 이정애)는 27일 와부읍의 도심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4명을 초청해 ‘모의의회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모의의회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의회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수준 높은 회의 문화의 함양 및 지방자치제도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의의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2시간 동안 사전에 준비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회의와 똑같이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학교폭격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제안 설명과 질의,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쳐 심의·의결까지의 과정을 직접 재현 했다.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생동감 있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한 의정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 김현택 의원과 조원협 의원은 참석한 학생들에게 “오늘 모의의회 체험은 학생 여러분이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