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율동 생태학습원(분당구 율동 359)이 20일 개장한다. 장애아동들을 위한 오감 체험 학습시설이 강화된 생태학습원은 5천308㎡에 화훼체험 기초학습장, 식물 생태관 등이 설치돼 있고 야외에는 텃밭이 조성돼 자연을 이해하고 관찰하며 직접 가꿔볼 수 있는 광장으로 조성됐다. 특히 발달 장애아들의 자연 오감 체험 편의시설이 강화된 점과 지적 장애아, 자폐아 등이 채소·과수·허브원에서 채소와 과일, 허브를 재배하고 맛보며 미각을 체험할 수 있다./성남=노권영기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수)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장애이해 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간중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있는 남양주 양정초등학교에서는 일주일간 장애인식개선 홍보물을 교내에 전시하고, 홍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각 학교별로 ▲장애인의 날 기념 신문 발행 ▲낱말퍼즐 대회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학생들의 작품전시회 ▲학부모 대상 장애인식 개선 연수 등을 실시한다. 특히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각 학교 별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1교시-학교가는 길’을 시청한 후 방송소감문을 작성해 백일장 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19일 남양주시 양정초등학교의 한 어린이가 교내에 전시된 장애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가평소방서(서장 정장권)는 19일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상스키 등 관내 75개의 익스트림 스포츠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익스트림 스포츠의 경우 인명사고 발생 우려지역이 광범위해 안전관리에 한계가 있으며 사고발생 예측이 힘들고 블특정 다수지역에서 발생하는 특징이 있어 예방이 쉽지 않은데다 사고 시 구조활동도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가평소방서는 익스트림스포츠 시설에 대한 현황을 재정비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사고 대응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익스트림 스포츠는 안전사고가 예측 불가능하고 블측정 다수지역에서 발생한다”며 “각종 안전수칙을 필히 준수해 미연에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이달 중으로 도내 사고다발 지역 현황 및 지형지물을 사전 파악하고 관계자 및 종사자 안전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율동공원 광장에서 1천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회 가족백일장 및 제9회 독후감상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백일장 880여명, 독후감상화대회 550여명이 참가했고 댄스공연과 매직풍선 등 부대행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염동준 공단 이사장은 “도서관 주간 행사로 열렸고 해를 거듭하며 대표적 지역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지속적으로 가족백일장 및 독후감상화대회를 개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화도 제적봉에 건립된 평화전망대 현판식이 지난 18일 개최됐다.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동근 인천시 부시장과 안덕수 강화군수,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 이호연 해병대 제2사단장 및 김포·강화·인천 지역 해병 전우회원, 강화재향군인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1966년 6월27일 이곳에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의미를 가진 ‘제적봉’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공정식 제6대 해병대사령관이 참석해 그 의미가 더 컸다. 강화군은 이날 현판식에서 공정식 전 해병대사령관에게 명예 강화군민증을 수여했다.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는 연 20만 명이 방문하는 강화도의 대표적 안보 관광지로 북한지역과 근접하고 있어 북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이다. 공정식 사령관은 이날 현판식에서 “강화는 험난한 외침의 역사의 장이자 민족적 성지인 동시에 해병대에게는 제2의 고향이다”라며 안덕수 강화군수에게 지역 경제발전과 전후세대를 위한 ‘안보문화축제’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공 사령관은 해병대 청룡부대를 방문해 대위 이상 장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해병대의 자부심과 빛나는 전통과 관련한 ‘해병대 역사 재인식’이라는…
용인도시공사와 용인대학교는 지난 18일 용인대에서 용인시민체육센터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도시공사는 위탁 운영중인 체육시설의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할수 있게 됐으며, 용인대 체육학과에 장소와 기자재를 제공해 현장실습을 통한 전문지도자 양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직원채용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길성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지역공기업과 지역대학이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상생발전협약을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식 전문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산학협력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왕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용일)은 19일 농협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은 장기적인 경제침제 속에 학부모인 조합원들의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것으로 59명의 학생에게 총 5천340만원을 전달했다. 의왕농협은 또 관내 18개교에 2천700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의왕시민장학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전달식에는 박용일 조합장을 비롯 최병길 의왕시민장학회 이사장과 김상돈 시의장, 의왕농협과 의왕시민 장학회 임원들이 참석해 수혜자들을 축하했다. 한편 의왕농협은 지난 2005년부터 의왕시민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2006년부터는 관내 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총 11억원을 의왕시민장학회에 출연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광명시 소하동의 육군 제52보병사단과 광명시가 평생학습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8일 광명시청에서 양기대 시장과 이문석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명시는 제52보병사단 장병들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게 되고, 52사단은 지역 축제와 각종 문화행사의 참여는 물론 기타 대규모의 인력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한다. 양기대 시장은 “시민들에 비해 평생학습 기회가 적은 게 바로 군에 종사하는 분”이라며 “군 장병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진남정의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으로 구호품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에 걸쳐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율모금을 실시한 결과 416만7천원의 성금을 모아 캐노피 천막(규격3×6m, 알루미늄 골조) 5동을 마련했다. 이 천막은 16일 해운편으로 선적됐으며 일본 진남정에는 27일이나 28일쯤 도착할 예정이다. 현재 진남정은 쌀과 빵, 물, 컵라면, 커피, 요구르트 등 식료품이 거의 바닥난 상태다. 한편, 1999년 7월 여주군과 자매결연한 진남정은 매년 학생홈스테이와 문화유적지 견학, 축제·행사참여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가지면서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있다.
◇고위공무원 전보 ▲상하수도정책관 송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