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 ● 척추를 곧게 펴고 목은 수직 상태 유지 ● 푹신한 소파보다는 다소 딱딱한 의자 이용 ● 핸들 아랫부분을 잡고 곧은 자세로 운전 ● PC작업땐 40~50분마다 10분씩 근육이완 ● 다소 딱딱한 침구와 8cm 높이 베개 이용 ● 어깨에 통증이 오면 무리한 운동은 금물 ● 무거운 물건을 들때는 양팔 균형있게 사용 ● 하루 10~15분간 온탕서 목·어깨 회전 운동 ● 하루 1시간 이상 전신운동·스트레칭 병행 어깨 질환 증상과 치료·예방법 상하 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은 어깨 관절이 유일하다. 특별한 모양새의 관절인 만큼 움직임 폭이 크기 때문에 부상도 쉽게 입을 수 있다.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어깨 질환은 우리 생활속에 늘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스트레칭 등이 절실하게 부각되고 있다. 어깨 질환의 종류와 증상, 예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오십견으로 흔히 불리는 어깨관절은 관절운동이 제한된다고해 동결견로 불리기도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라 한다. 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낭이 유착 돼 일어나는 질병이란 뜻으로 다양한
관절염이란 말 그대로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염증성 변화에 의해 관절 안쪽을 싸고 있는 활액막이 과다 발달돼 활액을 너무 많이 생산해 관절이 자주 부으면서 손상되는 경우와 나이가 들면서 관절연골이 파괴돼 관절염이 생기는 경우의 두 가지가 있다.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관절염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관절 연골이 점차 마모돼 천천히 진행되는 퇴행성 질환이며 대부분 중년 및 노년층에 흔히 나타나게 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항체가 자기 관절을 공격해 관절연골을 파괴하는 염증성 관절염의 유형으로 주로 30대 여성에서 주로 발생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양측 무릎에 발생하며, 손이나 손목 관절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무릎 관절염의 증상은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관절염의 통증은 점진적으로 발생하게 되며, 관절이 뻣뻣해지고 부기가 생겨 무릎 관절을 구부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은 활동 후에 증가하며 잠잘 때 나타나며 걷거나 뛸 때 심해지며 안정 시에는 완화된다. 그러나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발성 관절염으로 통증이 여러 관절에 나타나며 활액막염이 동반돼 많이 붓고, 아침에 손가락 마디가 뻣뻣해지는 특징이 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대표적인 공연장 아닙니까. 음악 인생에서 한 번쯤 꾸고 싶은 꿈이었죠.” 가수 이문세(54)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는 6월 1일 이곳에서 ‘대.한.민.국. 이문세’란 이름으로 공연을 펼친다.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은 4만∼5만 명의 관객이 입장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으로, 가수들 사이에서 ‘꿈의 무대’로 불린다. 이곳에 입성한 가수는 ‘가왕’ 조용필과 이승철, 이승환 등 손에 꼽힐 정도다. 팝스타 중에서는 엘튼 존과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 등이 주경기장 무대에 섰다. “4년 전부터 기획한 공연입니다. 대관 비어있다고 ‘저지른’ 공연이 아니에요. 그동안 작은 극장부터 1만명 이상 들어가는 체조경기장까지 두루 섭렵하며 다져온 공연 노하우, 그리고 약간의 배짱이 들어간 공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공연 이름을 ‘대.한.민.국 이문세’라고 지은 데 대해서는 ”뜻을 풀어놓고 보면 그렇게 거창하지도 않다&rdq
지난 12일 별세한 탤런트 겸 배우 고(故) 강태기 씨는 연극 ‘에쿠우스’로 빛난 대한민국 대표 연극배우다. 1967년 TBC 공채 탤런트 6기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그는 영화 ‘나비소녀’(1977), ‘사람의 아들’(1980), ‘인간시장2’(1985), ‘이브의 건너방’(1987)과 드라마 ‘아씨’(1997), ‘태조왕건’(2000), ‘명성왕후’(2002)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그가 대중에게 강렬하게 각인된 때는 1975년 9월 서울 운니동에 있던 극단 실험극장의 소극장 개막 공연에서다. 당시 극장 개관작이자 그의 연극 데뷔작이었던 ‘에쿠우스’(피터 쉐퍼 작)에서 강태기는 예민한 감성을 지닌 청년 ‘알런’ 역을 맡아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으로 그 해 백상연극영화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1976년, 1977년, 1980년, 1983년 작품의 재공연에서도 같은 역으로 분하며 ‘에쿠우스’의 흥행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박시연(34), 이승연(45), 장미인애(29) 등 여자 연예인들이 불구속 기소돼고 연예인 현영(37)은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서울 강남 일대 병원의 프로포폴 불법투여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13일 이들을 포함해 총 11명을 기소하면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산부인과 전문의 A(44)씨, 마취전문의 B(46)씨 등 의사 2명과 상습투약자 L(33)씨 등 3명은 구속기소됐으며, 박씨 등 연예인 3명과 유흥업 종사자 G(29)씨는 불구속 기소됐다. 상대적으로 투약 횟수가 적은 현씨와 이승연 소속 기획사 대표 L(38)씨, 주부 등 4명에 대해서는 벌금형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시연씨는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지방분해 목적의 카복시 시술 등을 빙자해 병원 두 곳에서 총 185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이승연씨도 비슷한 기간에 미용시술과 통증치료 등을 빙자해 111회, 장미인애씨는 95회 포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영씨는 42회 투약했다. 이들 연예인은 불법 투약 사실을 부인했지만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이 저조한 성적으로 청약을 마감했다. 특히 지난 1차에서부터 시작된 동시분양 이후 분양 공급이 진행될수록 청약 성적이 저조세로 이어지면서 앞으로 남아있는 분양물량의 성패는 중대형 물량의 가격 경쟁력 향상과 자족시설 확충 등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소형면적으로 구성된 단지만 선방 13일 부동산114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 종합 청약경쟁률은 평균 0.81대 1에 그쳤다. 면적별로는 ▲소형(전용 60㎡이하) 0.92대 1 ▲중형(전용60~85㎡이하) 0.94대 1 ▲대형(전용85㎡초과) 0.6대 1로 나타나 중소형이 대형에 비해 청약경쟁률이 높았다. 그러나 지난해 8월과 11월에 진행했던 1·2차 동시분양 당시에 비하면 모든 면적 대에서 저조한 성적이다. 단지별로는 소형면적 비중이 높은 단지는 대부분 청약이 마감됐다.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 호반건설의 ‘동탄호반베르디움2차’는 평균 1.19대 1로 전면적 타입이 마감됐고, 대우건설의 ‘동탄2신도시푸르지오’도 1.12 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청약 성적이 양호했다. 반면, ‘동탄2
고양삼송지구 단지내 상가 공급이 개시된다.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오는 18~19일 총 5개 단지에서 24개 점포가 공급된다. 앞서 LH 단지내상가는 지난해 신규점포 175개가 공급돼 이 중 151개가 입찰됐다. LH상가는 상대적인 안정성과 비교적 낮은 분양가격대 등이 주요 장점으로 꼽히며, 이같은 특징과 인기도 때문에 이번 신규 LH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올 3월 신규 LH상가가 공급되는 지역은 고양삼송과 대구신서혁신, 경북혁신, 영양동부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점포가 입찰되는 곳은 고양삼송지구로 이달 고양삼송A2블록과 A3블록에서는 총 15개의 신규 점포가 나올 예정이다. 고양삼송A2·3은 모두 국민임대아파트로 이뤄져 있으며 A2블록은 1천495가구, A3블록은 866가구를 직접 배후에 두고 있다. 두 곳의 상가 모두 단지 주출입구 부근에 자리하고 입주예정일은 각각 5월과 6월이다. 평균 분양가는 A2와 A3블록이 약간 차이를 보이는데, A2블록 단지내상가는 지상 1층 4개 점포가 약 2억9천50만원~3억1천340만원에 내정가가 책정됐고 A3블록 단지내상가는 지상 1층 7개 점포의 내정가가 1억5천370~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전국 30개 지구에서 총 3만2천534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주택 1만980가구, 영구임대주택 292가구, 5년·10년 공공임대주택 6천683가구, 분납임대주택 1천398가구 등 임대주택이 1만9천353가구로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공공분양주택은 하남 미사, 수원 호매실, 김포 한강 등에서 1만3천181가구가 상반기에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5천70가구로 46%이고 지방은 혁신도시 2천599가구를 포함해 1만7천464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는 특히 20년만에 처음으로 영구임대주택 공급을 재개해 눈길을 끈다. 신청서는 단지별 입주자모집공고 이후 거주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시스템(myhome.lh.or.kr)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은 17일 수원 청소년문화회관 온누리 아트홀에서 ‘이것도 춤이다’ 공연을 연다. ‘이것도 춤이다’ 공연은 지난해 신진예술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한 ‘커뮤니티댄스 프로젝트 아하’(대표 최은진)가 진행하는 마을무용 프로젝트로 지난해 9월부터 수원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팔달구 신풍동에 지역활동 거점공간을 마련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한 무용활동 보고서다. 공연은 수원의 행궁동과 그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명의 안무가와 3개의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다. 공연은 수원을 배경으로 살아가고 있는 각기 다른 세 개의 커뮤니티와 그 구성원의 삶과 일상의 이야기를 무용과 함께 영상, 라이브뮤직 등 다양한 공연 창작방법을 이용해 풀어나가는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다. 참여하는 커뮤니티는 수원화성 문화관광해설사(안무 최은진), 새벽빛 장애인 야학(안무 이아란), 율현중학교 청소년(안무 안현숙, 양수진) 등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도시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고, 공동체간의 소통과 교감의 가능성을 나누며 함께 안무를 구성하고 공연에 참여한다. 공연은 1회 전석 초대로 이루어지며, 3개의 옴니버스 작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26일 어울림문화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명사 초청 프로그램인 ‘예술과 행복 이야기’를 개최한다.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삶의 질 개선, 생활 속 예술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09년에 문을 연 ‘어울림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원하는 생활 속 유익한 ‘문화예술 평생교육’ 프로그램 진행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해 오고 있다. 재단은 올해 생활 속 예술가 양성 프로그램 ‘문화예술 체험교육’과 특강 프로그램 ‘예술과 행복 이야기’를 신설,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예술과 행복 이야기’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 및 치유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학기마다 수강생들을 위해 1천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진행되는 ‘천원의 행복선물 강연회’다. 오는 26일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신경정신과 김병후 박사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열쇠, 인간관계’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는 일상 속 소중한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