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 중인 ‘행복한 유산기부 켐페인’에 도내 첫 기부자가 탄생했다. 시흥에 거주 중인 홍성석(88), 김금순 할머니(79) 부부는 이날 도 모금회를 통해 현재 거주 중인 집의 전세금 4천만원의 기부의사를 밝혔다. 더욱이 홍성석 할아버지는 1급 시각장애인인데다 김금순 할머니 또한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요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져 열악한 환경속에 있는 이들 부부의 큰 결정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 모금회는 슬하에 가족이 없는 이들 부부의 사망 시 장례를 대신 치러줄 것을 약속했다. 이들 부부는 “유산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면 이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앞으로 도내 유산기부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서석인)은 12일 서석인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23명이 재활용 선별라인에 직접 투입돼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올해 처음으로 시로부터 수원시재활용사업장을 수탁받으면서 보다 철저하고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이사장 등은 이날 소음과 분진 속에서 선별 작업을 직접 체험하며 선별원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할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체험으로 선별 직원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소속감을 증대하고 이사장을 비롯한 부서장, 팀장들의 경영에 관한 방향과 리더십에 대해 의사소통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 재활용사업장의 선별원 인력은 총 69명으로 혼합재활용품, 대형폐기물, 스티로폼, 가로모래 등 매일 19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평택경찰서(서장 남병근)는 12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평택시 송종수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5명과 경찰서 각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정, 평온한 평택을 위한 평택시 시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경찰서 비전과 전략에 대한 보고에 이어 치안행정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남병근 서장은 지난 3월에 실시한 평택·안중·송탄권에 대한 권역별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내용 중, 시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안정과 평온한 평택시를 위해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송종수 의장은 “평택시의회는 치안행정에 적극 협조해 평온한 평택시를 만드는데 함께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남부소방서는 12일 길벗장애인보호작업장의 장애인 작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장애인들에게 소방서를 견학할 수 있게해 직접 소방서에서 하는 일과 여러 가지 소방장비 등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조기에 화재예방에 대한 개념을 자리잡을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이번 소방안전체험교실은 화재예방에 관한 동영상 시청과 화재진압장비 견학, 소방차 탑승 체험, 물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장애인들이 흥미를 가지고 소방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소화기 체험은 장애인들이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돼 화재예방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11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제8대 청장에 이희철(51·사진) 전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희철 청장은 취임사에서 “수도권 대기개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각각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0년 행정고시(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주 EU 대표부 1등 서기관과 환경부 해외협력담당관과 자원순환정책과장, 환경보건정책과장, 자연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환경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시가 스포츠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에 30분 운동!을 표방하며 ‘스포츠 7330’을 캐치플레이어로 삼고 있는 제7대 평택시 생활체육회가 힘찬 돛을 달았다. 지난 8일 영천호텔에서 김선기 평택시장과 송종수 시의장, 원유철·정장선 국회의원, 도·시의원들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양대영 평택시 생활체육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신임 양대영 회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이 시작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평택시가 스포츠 메카로 뛰어넘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시민체육대회, 걷기대회와 같은 일상 체육은 물론 제6회 슈퍼오닝배 족구대회, 제54회 종별하키선수권대회, 대통령배 씨름왕 선발대회, 제58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등 크고 작은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병영에 책 향기를 전해주는 병영 이동도서관 ‘독서마차’의 출범과 함께 경기도와 육군 제6군단 및 예하 사단이 함께 진행한 ‘병영 독후대회’의 시상식과 작가와의 만남이 12일부터 3일간 제28사단과 5사단, 6군단 직할대에서 열린다. 병영 독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독후대회는 1월부터 군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모집해 각 부대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18명에게 경기도지사 상장 및 부상(도서)과 포상휴가증이 수여된다. 작가와의 만남과 문화공연은 12일 제28사단에서 ‘나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를 주제로 ‘신기생뎐’(sbs드라마 신기생뎐 원작)의 작가인 이현수 소설가의 강연과 북 밴드 ‘서율’의 공연이 열린다. 13일에는 제5사단에서 ‘나를 사랑하는 책읽기,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미실’의 작가인 김별아 소설가의 강연과 국악가수 ‘가야랑’이 멋진 공연을 선사한다. 독후대회의 마지막 날인 14일은 병영 독서프로그램의 시작을 함께한 제6군단 직할대에서 ‘삼국유사와 어머니’를 주제로 ‘삼국사기’의 작가 고운기 교수의 특강과 전자첼리스트 오아미의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도 제2청 관계자는 “병영독서프로그램의 성공적
광명스피돔이 다음달 5일 열리는 ‘시민자전거한마당’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자전거 매니아들이 참가하는 ‘로드레이스’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광명시 전역을 퍼레이드하는 ‘자전거타기 캠페인’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20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로드레이스 1만5천원, 자전거타기 캠페인은 5천원이다. 또한 광명스피돔 일대에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축제도 펼쳐지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30일까지 공식홈페이지(www.bikerace.co.kr)에 신청하면 된다. /광명=이재순기자
광주시는 자원 재순환을 위해 ‘폐 휴대폰’ 집중수거 기간을 11일부터 6월말까지 운영한다. 시는 연간 발생하는 폐휴대폰 추정량을 약 7만1천대로 보고 소유자가 가정에 방치되는 폐 휴대폰을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와 학교 및 클린센터 등에 배출하면 일괄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폐 휴대폰 집중수거 기간동안 수거되는 폐 휴대폰의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로 기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자원관리과(☎031-760-4542)로 문의하면 된다./광주=박광만기자
오는 16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경기 남부 지역의 학생, 학부모, 선생님을 대상으로 EBS가 주관하는 ‘지역순회 2012학년도 입시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2학년도 수능 전망 및 시기별 수능전략, 대입전략, EBS i 활용도 등의 내용으로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강사진은 수능 및 입시 분석에 최태성 선생, 언어영역에는 노연서 선생, 수리영역에 이창주 선생, 외국어영역에 이아영 선생이 생생한 입시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며 선착순 500명에 한해서 EBS 학습 플래너를 지급할 계획이다. /군포=장순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