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공정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공기업 상 확립과 경영 결과에 동등하게 책임 지는 선진화된 감사기법을 도입해 기관과 임직원 모두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갈 것입니다” 윤태진(62·사진)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의 취임소감이다. 신임 윤 상임감사위원은 인천 출신으로 인천기계공고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 인천대 행정대학원 고위관리자과정 등을 수료했다. 또한 제2·3대 인천시의회 광역의원과 인천시 남동구청장 3선, 민선 2·3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행정, 정치, 경영, 기술 등 다방면에 실력을 갖췄다. 윤 상임 감사위원은 지난달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임감사위원으로 선출된 이후 기획재정부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단국대학교는 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ELTE대학(Eotvos Lorand Tudomanyos Egyetem), 세멜바이스 의과대학 (Semmelweis University)과 학술분야와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 단국대는 이번 MOU에서 ELTE대학과는 한국어과 교수 파견, 물리학과 교수 초빙, 교환학생 제도를 도입 하기로 했으며 세멜바이스 의과대학과는 의대생 연수를 시행하기로 했다. ELTE대학은 1635년에 개교해 376년의 역사를 가진 헝가리 최우수 국립대학으로 법학 및 정치학, 특수교육, 인문학, 정보학, 교육 및 심리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교사양성과정 등 8개 학부에 3만여 명이 재학 중이며 이 대학의 건축학과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세멜바이스 의과대학은 1769년에 개교한 대학으로 의학부, 치대, 약대, 체육학과, 스포츠과학부, 보건학부가 3개 캠퍼스에 분산돼 있으며 의학부생 3천200여명, 치대생 600여명, 약대생 650여명이 수학중인 국립대학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4명이나 배출한 바 있다. 단국대학교는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1989년 헝가리 최고의 공학대학인 부다페스트공대와 MOU를 체결해 22년째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이천시 종합민원실 전 직원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2011년 1/4분기 가장 친절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에 최원명(42·사진) 씨가 ‘친절미소왕’으로 선정됐다. 최원명 씨는 종합민원실에서 사전상담 및 실무종합심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들에게 신속한 상담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 씨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자세로 민원인 뿐만 아니라 주위 직원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왔다. ‘친절미소왕’을 수상한 최원명 씨는 “종합민원실을 찾은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신속하게 상담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최고의 모범 민원실을 이루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친절미소왕’은 종합민원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의미에서 2009년 종합민원실에서 자체 제정했으며 전 직원의 투표로 뽑힌 수상자에게는 종합민원실내 사진게시와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
용인외국어고등학교 졸업생인 한서윤(19·사진) 양이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아이비리그내 3개 명문대학에 동시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 2월 용인외고를 졸업한 한 양은 지난 연말 예일대 수시에 합격한 후 하버드대와 프리스턴대 정시에 지원해 최근 모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 양은 고교 2학년 때 미국대학능력시험(SAT) 2천400점 만점을 맞아 세간의 관심을 모았고, 세계 학력 경시대회 ‘월드 스칼라스컵 본선’에서 경제 부문과 영문학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에서 1년7개월 유학했던 한 양은 현재 입학할 학교 선택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다. 한 양의 어머니 김지수(48)씨는 “서윤이는 대부분 자기주도학습과 학교 수업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왔다”며 “딸은 현재 경제학과 영문학 전공을 놓고 고민 중이고, 입학할 학교는 5월 이전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외고는 올해 졸업한 국제반 학생 85명이 미국 아이비리그내 대학과 영국 옥스퍼드대학 등 외국 대학에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용인=최영재·이종일기자
인천중부경찰서 여경봉사대는 6일 오전 경찰서장과 여경봉사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 송림동의 치매노인 보호시설인 ‘희망의 집’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사랑나눔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희망의 집’에 방문해 노인 20여명에게 목욕용품세트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에 대한 목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희망의 집’ 관계자는 “경찰관들이 이렇게 직접 보호시설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목욕봉사를 해주며 함께해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하고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윤석원 중부서장은 “중부 월미 여경봉사대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 위문하고 격려하는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중부 월미 여경봉사대는 지난해 3월 발대식을 갖고 관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6일 오전 10시부터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전병용 서장과 각 부서과장 등 경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방범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계형 절도와 같이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공·폐가가 늘어나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기 때문에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시설보강과 일제수색을 실시해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새마을회(회장 김남섭)가 관내 새마을 운동은 물론 이웃돕기를 위한 헌옷 수거에도 발벗고 나선다. 김포시새마을회에는 7일 헌옷, 폐가전제품, 폐휴대폰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수집해 이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와 연결해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김포시 10개 읍·면·동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은 분기별로 자원모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매년 헌옷을 수거해 알뜰 장터에서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새마을회 이춘애 사무국장은 “지난해 알뜰장터에서 판매한 수익금과 올해 모은 폐자원 및 헌옷 등을 팔아 생긴 수익금은 장학금 및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쓸 계획이다”라며 “집에서 용도가 없는 물품들을 각 지역 협의회에 기증하면 소중한 자산이 된다”고 당부했다.
지난 5일 칠장사 지강 주지스님이 (재)안성시민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해 시민장학회 제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강 주지스님은 “작년에 안성시민장학회가 설립된다는 내용을 듣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 안성시 학생들이 훌륭하게 커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 기부를 결심했고 오늘에야 실천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황은성 시장은 “안성시민장학회의 1호 기부자인 칠장사 지강 스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 기부를 시작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장학회로 발전해 안성시가 인재육성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길상 (재)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도 “앞으로 시민들에게 많이 홍보하고 기금을 늘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기부한 지강스님은 지난 2007년 3월 칠장사 주지로 부임하면서 화합과 보살핌의 문화를 강조하며 지역내 복지시설 기부와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3월3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고 안성시 출연금 60억원으로 운영하게 된다. 더욱이 올해에는 53명에게 4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라 할 수 있는 이천라이스센터가 6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천시 장호원읍 어석리 103-5번지에 들어선 이천라이스센터는 2만3천074㎡부지에 3천825.7㎡규모로 1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축된 이천 최대의 미곡처리장이다. 장호원과 설성, 율면 관내 3개 농협이 공동 이용하는 이천라이스센터는 종전의 미곡종합처리장의 개념이 아닌 최신시설로 생산에서 출하까지 모든 공정에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준공식에서 “이천라이스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시설현대화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임금님표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중부소방서(서장 임대순) 영흥119안전센터는 5일 영흥면 선재리 소재 오션빌연수원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대원 및 연수원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 이날 훈련은 봄철 화재발생에 대비해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으로 대원들의 화재현장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소방대 출동 ▲자위소방대의 초동조치 및 인명대피유도 ▲환자응급처치 및 구급차 이송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및 인명검색 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계자에 대한 초기대처법 및 대피요령 교육도 병행했다. 훈련을 마친 유풍희 영흥119안전센터장은 “봄철 건조기 화재발생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초기대처능력을 향상킴으로써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