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보건소는 마을 주민자치센터와 동사무소, 빙그레 등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월 2회 금연상담과 교육서비스, 의료지원 등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서도 주 1회 목요일마다 금연홍보, 상담 및 캠페인을 실시해 금연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을 연계해 주기로 했다. 보건소는 이들에게 6주간 5차례의 금연클리닉상담사를 통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니코틴 의존도에 따라 금연보조제를 제공할 예정이다./남양주=이화우기자
파주시는 4월부터 관내 보육시설을 다니는 만5세이상 아동 중 미취학 일반아동 400여명에게 월4만원의 급·간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학부모가 보육시설에 보육료를 납부할 때 급·간식비 4만원을 제외한 보육료만 납부하고, 보육시설에서는 파주시에 학부모로부터 받지 않은 급·간식비를 신청하면 보육시설로 지급한다. 급·간식비는 출석일수와 관계없이 지원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이 있는 가구의 학부모가 보육료 납부 시 지원대상자가 되는지를 확인해 납부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젊은 그대들이여 영혼으로 꿈을 꾸라” 용인송담대학은 5일 조화관 지하1층 석담갤러리에서 명순희 부총장과 주요 보직자 등 2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모인 가운데 최영철<사진> 이사장의 팔순 겸 회고록 출판을 축하했다. 최영철 이사장의 회고록은 ‘프로페셔널한 인재를 키우는 용인송담대학 설립자 최영철의 꿈과 인생’을 ‘송담의 꿈’<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표현했다. 회고록에서는 ‘사람들의 눈에 비친 만석꾼의 손은 빈손이었다’라는 서두로 ‘젊은 그대여, 오로지 취업만을 위한 스펙인가 뭔가에 너무 집착마라’, ‘안심하고 부디 머리가 아닌 영혼으로 꿈을 꾸기 바란다’, ‘나는 바로 대한민국 청춘의 꿈을 응원하고자 이글을 펴냈음을 고백한다’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최영철 이사장은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경남중학교와 부산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1957년 여원사 총무부장과 상무직을 역임하면서 지류업의 경험을 토대로 1962년 독립해 서울 을지로에 미양상사를 창업했다. 이어 1977년에는 진영지업상사를 경영, 이후 1978년에 용인에 국일제지를 창업하고 회장에 취임, 1993년 2월 용인송담대학의 학교법인 송담학원 설립자 겸 대학의 이사장이 됐다. 최영
연천군은 제7대 연천군보건의료원장에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장을 지낸 윤견일(66·사진)씨를 임명했다. 윤견일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의료와 행정 경험,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접경지역인 연천군의 어려운 의료여건과 현실을 변화와 개혁으로 발전시켜 가겠다”며 “연천의료원이 지역거점병원 기능을 수행해 연천군의 슬로건인 ‘으뜸연천, 명품연천’에 부합하는 의료원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윤견일 보건의료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학과 교수와 동대문 병원장, 목동병원장, 대한병원협회 학술이사위원장, 노사대책위원장 및 동 대학교 의료원장 및 의무부총장, 의학전문대학원 내과 교수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쳤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인북부수협 이경식(60·사진) 조합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조합장은 어업인의 소득 증대 및 해양오염 방지 등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49회 수협의 날을 맞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조합장은 지난 2002년 경인북부수협장직을 맡은 이후 새우젓 규격 용기 제작 지원과 어업인 자녀 장학금 지원, 조업 중 발생된 쓰레기 수거를 위한 예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괄목할 성과를 이끌어 냈다. 특히 수산물 가공시설 확충 및 각종 국제박람회 참여 등 유통산업 발전과 판로 확보를 위한 국제시장 개척, 어업인 복지증진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연수경찰서(서장 정지용)는 5일 오전 서장실에서 중요범인 검거유공자 등 3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몽골총리 방한 경호·경비활동 유공자인 경비작전계장 이철호 경감과 인천국제마라톤 대회 교통관리 유공자인 교통안전계 김형순 경장 및 최근 발생한 납치미수사건에서 범죄발생 초기 피의자들의 범행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중요한 제보를 한 부평구 산곡동에 거주하는 시민 김대우 씨 등 총 3명이다. 정지용 서장은 “이번 표창수여는 맡은바 직무에 성실히 근무한 직원들을 위한 표창임과 동시에 위험을 무릅쓴 제보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는 자리”라며 특히 최근 발생한 납치사건 발생 초기 신속한 신고로 피해자를 보호한 김대우 씨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가평군 설악면 회곡1리(이장 원기연)에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주민 5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5일 오전 회곡1리 주민들은 설악면 경계지역인 신 청평대교 북단에서 회곡1리 마을입구까지 2㎞가량을 빗자루와 삽, 괭이 등을 들고 가로변 정리와 오물수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봄맞이 대청소는 원기연(49) 이장이 주관하는 ‘깨끗한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됐으며 가로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빈병과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해 향기로운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제역 방역 및 제설작업 등으로 도로변에 침적된 염화칼슘과 모래 등을 제거해 구제역의 상처에 아파하던 군민들의 애환을 말끔히 씻어 주었다. 회곡1리 새마을지도자 황성락(45)씨는 “지난 연말 구제역 파동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만회하고 상큼하고 향기로운 봄향기를 더욱 만끽할 수 있는 북한강변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청결하고 상큼한 새봄을 느낄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악면 회곡1리 주민들은 마을 환경정비 구역을 지정해 자체적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
5일 수원소방서 관계자들이 1분기 평가 및 2분기 업무보고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수원소방서는 5일 오후 2시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각 부서 대표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평가 및 2분기 업무보고계획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화재저감대책 추진실적 및 다중업소 피난안내도 추진 등 관내 시민들의 안전 개선을 위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수원소방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각 분야 업무 추진과정이 전 부서에 공유, 효율적 행정업무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봉춘 서장은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미진한 점에 대해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중부소방서(서장 임대순) 영흥119안전센터는 5일 영흥면 선재리 소재 오션빌연수원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대원 및 연수원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 이날 훈련은 봄철 화재발생에 대비해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으로 대원들의 화재현장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소방대 출동 ▲자위소방대의 초동조치 및 인명대피유도 ▲환자응급처치 및 구급차 이송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및 인명검색 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계자에 대한 초기대처법 및 대피요령 교육도 병행했다. 훈련을 마친 유풍희 영흥119안전센터장은 “봄철 건조기 화재발생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초기대처능력을 향상킴으로써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최근 공군 제8249부대의 장병들에게 독서를 통한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병영문고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부대 내에 병영 순회문고를 설치해 도서 지원은 물론 독서지도가 필요할 경우 사서담당 공무원을 파견해 독서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공군 제8249부대도 도서관리 담당을 지정해 독서를 권장하고 체계적인 독서 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독서 특강이나 작가와의 만남 등 장병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도서 100권씩을 순회대출하기로 했다. 주장희 중앙도서관장은 “병영문고 지원사업은 작은 도서관 확대, 공원 내 무인문고 설치 등 ‘책 읽는 군포’ 실현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며 “부대내에서 젊음을 보내는 장병들이 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