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1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스키협회와 안규협 스노보드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총 8개 클럽의 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대회 진행 후 열린 시상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및 남양주시스키협회 현규진 회장과 임원진,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인사말씀▲표창▲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 첫 번째 의장기 대회를 스노보드 종목과 함께하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현장을 챙기고 선수들이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금 열리고 있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스노보드 선수들이 값진 성과로 국민들께 큰 힘을 주고 있는데 이러한 기쁜 소식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청소년들에게 ‘꿈이 현실이 된다’는 메시지이며,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는 훈련 및…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이재명 운동화’를 신고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박기래 통일운동가 탄생 100주년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창선 박기래기념사업회 이사장, 이 정 목사, 이해학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 등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함께 기렸다. 특히 최 예비후보가 이날 착용한 운동화가 눈길을 끌었다. 일명 ‘이재명 운동화’로 불리는 이 신발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청계천 출정식에서 신어 화제가 된 모델이다. 이는 최 예비후보가 지향하는 ‘현장 중심’, ‘속도감 있는 실천’이라는 정치 철학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자신의 저서 '최현덕의 두 발로'에 추천사를 써준 이해학 목사와 재회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현재 경기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추진위원회에서 위원장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 인사를 통해 “남양주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시장에 출마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요람인 마석모란공원을 첫 행선지
남양주 심석초등학교는 최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개최된 ‘2026 Odyssey of the Mind World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글로벌 리더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에서 모인 우수한 팀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석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 총 2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창의융합 역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결과, ‘SIMSEOK ELEMENTARY SCHOOL’ 팀(5학년 이지유·정하윤, 4학년 고가은·나정원·박은서·오세준, 지도교사 고대원·이민재)은 도전과제 1 ‘선로를 벗어나’ 부문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KNAK CREW’ 팀(4학년 고주언·김민성·류하승·박재원·서윤슬·이재아, 지도교사 강지윤)은 도전과제 2 ‘OMER랜드에서 길을 잃다’ 부문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리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석초등학교는 2025년 세계대회에서 세계 7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휩쓸며 창의력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지난 20일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로서의 실력을 남양주 시장의 ‘쓸모’로 증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과장부터 프랑스 OECD 본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에 이르기까지 중앙과 지방, 세계 무대를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가’다. 그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설계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를 바꿨던 그 실력을 이제 남양주를 위해 쓰겠다”며 “단순히 자리를 차지하는 시장이 아니라, 중앙정부조차 탐냈던 탁월한 행정 역량으로 남양주의 고질적인 교통·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증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남양주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와 ‘실용 행정’의 가치가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 꽃피어야 한다”며, “남양주의 비약적인 발전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증명하는 결과물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완벽한 ‘원팀’ 시너지를…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구단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예산(안) 등 구단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유소년 축구 육성 강화와 시민 참여형 축구 문화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 밀착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통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조직 운영의 내실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소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이번 총회에서 확정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2026시즌 K4리그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기대가 모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주요 ESG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의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발족해 4년 차를 맞이한 공사 ESG경영위원회는 행정 전문가이자 경영학 박사인 이계문 사장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와의 시너지를 통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창출해오고 있다. 환경(E) 분야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 그린 Week 챌린지, 에너지 절감사업(ESCO), 태양광 발전소 11개 운영 등을 적극 추진했으며, 그 결과 총 564t 규모의 탄소 저감 실적을 기록하며 친환경 경영의 초석을 다졌다. 사회(S) 분야에서는 기관장 및 노조위원장들이 함께 참여한 25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으며, 45개 기관과의 업무협약과 AI 기반 위험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등 지역 상생과 시민 안전을 위한 책임경영을 실천했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이계문 사장은 총 51회의 주민협의회 간담회를 열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했으며, 439회에 달하는 CEO 현장 방문과…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식 ▲심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활동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종합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또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사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김현택 의원 및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어린이집연합회 운영방안과 각 분과별 어린이집의 다양한 현안사항,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으로부터 ▲출산율 감소 등에 따른 가정어린이집 운영 여건 악화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을 위한 만족도 조사 등 평가자료 준비에 따른 고충 ▲폐원 가정어린이집을 상상누리터와 같은 돌봄시설로 업종전환 검토 등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어린이집연합회 차원에서 각 분과별 상이한 여건과 다양한 문제들을 조율하며 상생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위원회도 오늘 주신 제안들을 비롯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허심탄회하게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신 박선희 회장님을 비롯한 어린이집연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첫 번째로 등록을 완료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앞으로 100여 일간 펼쳐질 레이스는 남양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염원을 가슴에 새기고 반드시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현안과 관련해 “진척 없는 교통혁명, 해 본 사람이 책임지고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남양주 교통 현안을 직접 해결해 온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약속을 성과로 바꾸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정, 투명하고 깨끗한 시정, 시정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남양주를 확 바꾸겠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화도 지역 상가를 순방하며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제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국회의원으로,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역임했다. 중앙정치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현장에서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방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은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의 국세·지방세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복잡한 세무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3월부터 관내 8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상담창구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남양주세무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세무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해 납세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인다. 또, 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찾아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제 혜택을 안내하고 세금 관련 고충 상담을 진행했다. 관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제도도 적극 홍보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기업인이 겪는 세금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