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는 최근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용인초등학교를 비롯 용인동부서 관내를 돌며 교육청, 학교, 경찰, 학부모, 청소년단체가 함께하는 등·하굣길 범죄 취약요소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동부서 관내 13개 초등학교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 성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 요령 등 아동범죄예방 홍보에 나섰다. 김성렬 서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경찰과 학교, 지역사회 등 모두가 힘을 모아 안전한 용인시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용인동부경찰서는 전 초등학교 안전진단 실시 및 범죄취약요소 등을 파악하는 등 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소장 박수환)는 4일 농협중앙회 수원, 오산, 화성시지부 관계자와 함께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에서 2011년 ‘법사랑-농촌사랑’ 집행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법무부와 농협중앙회가 체결한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MOU’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총회에서 보호관찰소와 농협은 ▲지역 특성을 살리는 농촌일손돕기 ▲태풍 등 자연재해피해 복구 지원 ▲고령, 독거노인 등 취약 농가 지원 ▲농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농촌지역 복지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근거를 마련했다. 박수환 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사회봉사 대상자 연인원 5천여명이 500여 농가를 지원했다”며 “올해는 단순한 인력지원에서 농촌복지증진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정석 농협 수원시지부장도 “농촌사랑 실천 MOU가 실질적인 성과가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웃을 수 있는 날까지 농협과 법무부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환·오영탁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본부장 전희재)는 지난 3일과 7일, 경륜·경정 여성고객과 커플, 가족 고객들 에게 ‘사랑의 장미’를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광명 스피돔과 미사리 경정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경주사업본부는 지난 3일 광명 스피돔에서 행사를 개최했고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경정장에서 장미 꽃다발을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전희재 경주사업본부장은 현장에 직접 나와 고객에게 일일이 장미를 전하면서 “장미를 통해 경륜·경정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다”며 “아울러 이번 행사가 일본 대지진의 간접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의 화훼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피돔에서 1만4천송이, 경정장에서 6천송이를 소비했다.
안앙시가 4일 오후 에너지절약에 대한 범시민적 참여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늘푸른안양21실천협의회, 소비자단체, 안양시새마을회, 여성단체협의회, 평촌1번가 상인연합회, 삼천리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을 합쳐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를 중심으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와 불필요한 조명 끄기, 친환경 운전 실천하기 그리고 대중교통이용하기 등의 내용이 적힌 유인물을 전달하면서 분위기를 확산했다. 특히 사무실과 가정 그리고 차량운전과 관련해 지켜야 할 분야별 3대 항목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절약 333’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각 업소도 방문해 가격표시제를 준수할 것과 원산지 표시하기 등을 소개하며 물가안정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부탁했다. 최대호 시장은 “최근 리비아와 이집트 등 중동지역 사태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기름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름 한방을 나지 않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에너지를 아껴 모두가 슬기롭게 대처해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는 오는 16일 알뜰벼룩시장이 열리는 차 없는 거리에서 에너지절
전찬환 부교육감이 고위공직자 36명을 대표해 김상곤 교육감 앞에서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일 직원월례조회 자리에서 고위공직자 반부패 청렴서약 서명식을 갖고 ‘클린 경기교육’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서명식에서 도교육청 전찬환 부교육감은 고위공직자를 대표해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본청 및 제2청 과장급 이상 간부 36명이 서명한 서약서를 김상곤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김상곤 교육감은 “혁신 경기교육을 안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엄격한 청렴성과 도덕성이 요구되는 바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5개 지역교육청 및 직속기관의 고위공직자는 이날 이후 자율적으로 서명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송정동주민센터는 여성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송정동 여성축구회원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송정동에 거주하면서 축구에 열의가 있는 여성이면 모두 가능하다. 특히 최근 국외이주 여성의 증가로 사회적응과 화합을 위해 국외이주 여성의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조봉제 송정동장은 “여성축구의 저변 확대로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체력을 증진하며 국외이주 여성의 사회적응을 돕는데 크게 공헌 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송정동 총괄팀(☎031-760-4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태성고등학교(교장 안정후)가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교와 교생실습 협약을 체결하고 한중간 상호 교육교류 활동에 나선다. 태성고는 지난 2일 오전 10시 학교 대강당에서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교 동근 중국어언문학원장 등 관계자 4명과 함께 한국 중국어교육원 교생실습 현판식을 가졌다. 안정후 교장은 “이번 교생실습 협약 체결로 학교의 외부 인지도 상승은 물론 실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중국어 교육이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유학반을 확대 운영해 중국어 우수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 대외경제무역대학교 예비합격자로 선발된 정호근(3년)군이 유창한 중국어로 연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 군은 “중국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해 훌륭한 기업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성고등학교는 지난 2008년부터 중국 교육부의 공식 승인을 통해 공자학당·중국어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지난 1일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경기도와 인천의 4개 지역에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일, 원거리 방문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와 인천의 4개 지역에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한 상담센터는 수원 팔달문과 안성, 남인천 중구, 화성시 향남읍 등 4곳이다. 개소한 상담센터에서는 국민연금 자격관련(취득·상실) 상담 및 접수, 노령연금 등 연금급여 관련 신고·신청 및 상담, 맞춤형 노후설계 및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상만 경인지역본부장은 “고객 접근도를 높이고 민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재향군인회 여성회 제5대 여성회장에 신현영(48)씨가 선출됐다. 신임 신현영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180여명의 회원을 3년간 이끌면서 지역과 계층, 연령 등을 통합한 여성회를 운영 하겠다”며 “가평군재향군인회는 잘사는 가평, 깨끗한 내고장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한 봉사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신 회장은 1982년 경원대학을 졸업하고 2002년 4월부터 2009년 9월까지 미리내 어린이집 원장을 역임했으며 한나라당 가평·양평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을 거쳐 201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신현영 미술 심리치료센터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가족관계는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낸 육도수 씨와 사이에 1남3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독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