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일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장의 예방을 받아, 일본 지진피해 성금으로 시 공무원들이 자율 모금한 780만원을 전달했다. 최 시장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역사왜곡 등 한국 민을 가슴 아프게 하고 있지만 지진 대참사와 방사능 공포로 큰 시름에 젖어 있는 일본인들을 생각해 인도주의 차원에서 시 공무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양시민과 공무원들은 일본인들이 하루바삐 지진피해에서 벗어나 희망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또한 이와 관련해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도코로자와시와 우호도시인 고마끼시 시장에게 각각 위로서신을 전했고 감사의 답장을 받기도 했다. 한편 안양시 한일친선협회(회장 박흥규)도 시민들로부터 모은 일 지진피해 성금 950만원을 시 자매결연 도시인 도코로자와시에 곧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전력(KEPCO) 여주지점(지점장 하봉수)은 여주우체국(국장 이성식)과 지난 1일 정전예방과 새주소 고객 안내를 위해 상호 협조하자는 내용의 ‘고객과 함께 Win-Win !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과 우체국 모두 현장을 방문하는 업무 특성상 두 기관의 사업 모두 홍보할 수 있는 차원에서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여명의 새내기 대학생들이 경기도산악구조대(대장 박태원)의 안전한 길잡이로 광교산에 올라 극기심과 함께 호연지기를 기르는 기쁨을 맛봤다. 경기도산악구조대는 지난 1일 오전 11시 단국대 무용학과 학생들과 함께 광교산 입구 반딧불이 화장실을 출발해 형제봉과 토끼재, 시루봉, 사방댐을 거쳐 상광교 버스종점까지 6.6㎞ 구간을 등반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들의 건전한 MT(membership training)문화를 조성하자는 의미로 자칫 술에 찌들기 쉽상인 MT문화의 구태를 벗어 보자는 의미와 등산을 통해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키워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 산행에는 경기도산악구조대 박태원 구조대장과 박흥석 경기도 등산연합회장, 단국대 무용학과 대학생 등 2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등산을 마친 단국대 무용학과 최소빈 교수는 “등산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 모두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새로운 MT의 전형으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산악구조대 박태원 대장은 “이번 등반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안전한 등산 요령과 자연사랑의 교육을 실천 할수 있었던 계기가 된것 같다&
인천 부평구 소재 중소기업이 ‘검은콩’으로 개발한 ‘검은콩 샴푸’가 최근 일본샴푸시장에 진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멀티씨에쓰(대표 박윤서)가 개발한 ‘검은콩 샴푸’는 최근 일본 굴지 바이어인 디럭스토아와 총 100억원대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1차로 부산항에서 ‘검은콩샴푸’ 4만개(2억여원)를 선적했으며 지속적으로 일본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같은 일본 공급실적은 소비 경쟁이 높은 샴푸시장에 대기업이 아닌 영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은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검은콩 샴푸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는 증거다. 지난 2007년말 검은콩을 비롯 검은깨, 산수유 등 한방재료 추출물로 두피보호 및 탈모방지용 기능성 샴푸를 개발한 ㈜멀티씨에스는 2008년 특허를 취득한 후 내수 판매를 시작해 두배의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점과 군부대,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검은콩 샴푸’는 지난 2007년 500만개 판매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1천만여개 판매를 달성했다. 올해는 수출을 포함해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머리엔 검은콩샴푸’라는 브랜드로 시판중인 이 제품은 타 제품보다 두피보호는 물론 머리결이 부드
국제봉사단체 PTP동두천챕터(회장 진양현)는 지난달 31일 쌀(10㎏) 22포와 라면 7박스, 상품권(1만원 권) 75장 등 총 150만원 상당의 성품을 동두천시청에 기탁했다. 이날 PTP동두천챕터가 전달한 성품은 지난달 25일 ‘2011년도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내·외빈들로 부터 화환을 대신해 기부받은 물품을 전달한 것이다. 본보 동두천시 부국장을 맡고 있는 진양현 PTP동두천챕터 회장은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돌아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큰 관심을 갖고 그들과 함께하는 PTP동두천챕터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회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챕터는 각종 불우이웃돕기와 한·미친선의 밤, 혼혈아 돕기, 다문화가정 돕기, 북한이탈주민 돕기 등 각종 활동을 펼치는 국제봉사단체이다.
“조합원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자주적 노조를 건설해 공직사회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부당과 모순을 바로 잡고 삐뚤어진 노사관계를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이천시청공무원노동조합 제6대 위원장에 최남수(44)씨가 취임했다. 이천시청노조는 지나달 31일 오후 6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합원과 내·외빈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대 노조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최남수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세상 밖으로 나아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지역발전과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는 약자들을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연대를 통한 정책개발에도 힘쓰겠다”며 “시와 시의회와의 협력적인 관계속에서 발전적 제안과 건의 등 견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해 나가는 국민의 공무원노조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남수 위원장은 이천시직장협의회 조직부장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천시지부 사무국장, 이천시청공무원노동조합 부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연말 찬반투표에서 98%의 지지율로 제6대 이천시공무원노조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4일1일부터 2년동안 지방행정동우회 가평군지회를 이끌 신임회장에 박동양(66·사진)씨가 선출됐다. 신임 박동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회장님과 선·후배님들이 동우회발전을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길 바란다”며 “자연정화캠페인과 거리질서, 수능시험 안내 등 연중 펼치는 행사들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동우회원들의 복지증진과 지방행정동우회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969년 군청 산림과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민방위과장과 의회사무과장, 기획실장, 환경보호과장, 상면장, 문화관광과장, 산업경제과장, 총무과장 등 요직을 역임하고 지난 2005년6월30일 정년퇴임해 지방행정동우회에서 5년동안 부지회장직을 맡아왔다. 가족으로는 조순덕 여사와 사이에 3남을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의왕시는 새롭게 출범하는 의왕도시공사 사장에 이용락(60·사진)전 대한주택공사 부사장을 임명했다. 신임 이용락 사장은 1일 김성제의왕시장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고 정식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의왕시는 신임 이 사장이 백운지식문화벨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산적한 의왕시의 도시 개발 과제를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원활하게 풀어 나 갈 적임자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국토해양부와 LH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협조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이용락 사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경희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 건축도시설계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1979년 14회 기술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건설교통부 건축과장과 익산국토관리청장, 공항시설국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본부장, 대한주택공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고양시의 청소년 봉사단체 ‘애플청소년단’이 한민족학교 새터민청소년 70여 명과 함께 지난달 27일 고양시 관내 배다골 민속박물관 주변에 우리나라 꽃 무궁화동산을 꾸몄다. 애플청소년단은 고양시 새마을회가 새터민 청소년들의 빠른 정착 및 지원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중·고·대학생을 모집해 결성한 청소년 봉사단체다. 고양시 새마을회(회장 박동빈)는 이날 애플청소년단이 한민족학교 새터민청소년 70여명과 함께 조성한 무궁화를 식재한 곳을 고양시무궁화동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고양시무궁화동산은 새터민청소년 들과 함께 나라사랑 백일장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체험 학습장으로 꾸며지게 된다. 이번에 꾸며진 무궁화동산은 고양시에서 무궁화 200주를 지원했으며 배다골 민속박물관에서 대지 40여 평을 지원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무궁화동산에 무궁화 식재에 이어 손도장으로 태극기 그리기, 미니 축구게임 등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실감했다. 특히 이들 새터민청소년들에게 경제적 도움 등 각종 지원을 위해 학부모 25명도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등 새터민청소년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됐다. 애플청소년단과 학부모, 새터민청소년들은 지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29회 정기연주회가 2일 오후 7시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우리들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남희의 지휘아래 ‘엄마야 누나야’, ‘콩털이 사랑콩’, 등의 합창과 ‘SBS 스타킹’과 ‘EBS 생방송 교육마당’ 등 다수의 공중파 출연으로 유명한 색소폰 신동 허민이 ‘그 남자’(시크릿 가든 OST), ‘오 해피데이’ 등을 연주해 음악회를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연주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031-390~357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