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우리산양삼영농조합법인(대표 황성헌)의 ‘산삼가득’ 막걸리 인도네시아 수출기념행사가 초월읍 지월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산양삼 막걸리의 동남아지역 수출을 축하했다. 이번 수출물량은 막걸리 3천박스로 22만달러(2억4천만원 상당)에 달하며 필리핀 홍콩과의 수출계약도 앞두고 있다. 한편, 산삼가득 막걸리는 2009년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해 우리산양삼영농조합에 기술 이전해 100% 경기미와 광주시 특산 산양삼으로 만들어진다.
경원대와 단국대, 강남대 등 경기 남부권 3개 대학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경기권 고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7일 오후 4시30분 경원대 비전타워 가천컨벤션센터에서 연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교와 대학이 함께하는 입학사정관 전형 평가의 이해’의 주제발표와 토론회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경원대 김은경 입학사정관의 ‘설득력 있는 자기소개서 쓰기’와 강남대 김상혁 입학사정관의 ‘입학사정관전형에 적합한 교사 추천서’, 단국대 최나영 입학사정관의 ‘면접평가와 창의적 체험활동 포트폴리오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토론에는 신동우 세마고 교사와 이충규 이매고 교사, 주석훈 한영외고 교사 등 현직 진학 담당 교사가 나선다. 이날 행사는 대학별로 지난해 입학사정관 전형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평가방법을 교사와 학부모에게 소개해 입학사정관 전형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원대 입학사정관실 박해열 팀장은 “교사, 학부모에게 올해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효과적인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며 “정보 공유를 통해 고교와 대학간의 신뢰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는 지난 주말 김포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실시하는 장애우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지사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연은 소중해요’라는 주제로 블루베리테마식물원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 지사 직원들은 식물원 관람에 이어 사물놀이, 토피어리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도전한 장애우들을 도와 장애우들이 신체의 불편함을 잊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차량이동, 식사 보조 및 신변처리 등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부터 이 행사에 참여해온 김포지사의 한 직원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가 28일 관내 경로당 노인 600여명을 초청해 ‘2011년 어르신들을 위한 한가족 잔치’를 열었다.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가 28일 연수동에 소재한 이학갈비에서 관내 경로당 노인 600여명을 초청해 ‘2011년 어르신들을 위한 한가족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정지열 연수구의회의장 및 구의회의원들이 참석해 노인들을 축하했으며 ㈜이학은 음식을 후원해 참석자들을 흥겹게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잔치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박정호 연수구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남녀노소 깊은 마음의 효를 익혀야 한다”며 “인간의 기본인 ‘효’를 실천해 웃어른을 공경하고 어르신 상호간에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2012년 1월까지 성장기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바우처(복지서비스 이용권) 사업을 전개한다. 수혜 대상은 4인 가구 기준 한달 소득 415만5천원 이하 세대 18세 미만 장애아동이다. 지원 재활치료액은 매달 22만원이다. 이를 위해 시는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청솔종합사회복지관, 새날아동상담교육센터 등 8개 복지기관을 장애아동재활치료 바우처 기관으로 지정해 언어치료와 미술 치료, 음악치료, 놀이치료, 심리운동 치료 등 맞춤형 재활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성남=노권영기자
과천시보건소가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한방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호흡과 체조로 기(氣)의 순행 ‘기공체조’와 경락, 경혈의 활성화를 돕는 ‘경락도인태극권’이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공체조는 기혈의 흐름을 활발하게 해줘 다양한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전화(☎02-2150-3867)로 하면된다”라고 말했다./과천=김진수기자
인기작가 성석제(48)씨가 오는 31일 오후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람, 사이의 문학’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90분 동안 진행되며, 선착선 4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성석제씨는 1986년 문학사상에 ‘유리닦는 사람’ 외 4편으로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으며, 소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이효석 문학상과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중견작가다. 특히 16년간 군포에 살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는 ‘책 읽는 군포’의 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이 2011년 상반기 독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유아·초등 영어동화나라(6~9세)와 연극놀이 교실(6~7세), NIE 교실(초등 4~6학년), 토요생태환경 교실 ‘자연과 친구해요’(초등 1~3학년) 등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행신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www3/heng_ch/)에 29일 오전10시부터 신청하면 되며 일부 교재 및 준비물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고양=고중오기자
군포경찰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검거해 연속해서 최고경찰로 인정받은 열혈 형사들이 있다면 군포서 교통과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음주운전, 난폭운전을 단속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4인방의 교통경찰관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군포경찰서 교통과 교통지도계에 근무하고 있는 김병남(팀장)경사와 전영운 경사, 김영만 경사, 정금영 경장 이다. 이들은 28만 군포시민들이 교통사고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조그마한 교통 법규위반이나 보행위반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최근에는 치매 할머니가 보행법규를 어기고 무단 횡단하는 것을 발견하고 집까지 찾아가 할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명패까지 만들어 달아주는 솔선을 보여줘 인근 주민들에게 칭송을 받기도 했다. 또 이들은 최근 대형차량에 의해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대형차량 기사들을 상대로 교통법규 지키기 교육은 물론 주기적으로 초등학교를 찾아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도 벌이는 등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사망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주는 장학금을 더 고맙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 까지 매월 교사들이 성금을 모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하남 남한중학교 정종민(사진) 교장은 장학금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받는 기쁨을 이 같이 표현했다. 이 학교 교사들이 그동안 모아 전달한 장학금은 모두 1천400만원. 정종민 교장은 “장학금을 전달할 때 마다 새로운 감회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작은 정성이 학교를 온통 사랑으로 달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교장은 지난 2007년 이 학교에 부임한 이후 잘못된 인식의 학교 이미지를 바꾸고, 좋은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교사들과 함께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했다. 서울의 교회 등 종교단체를 상대로 설득과 호소에 나서 165명에게 무상급식 혜택을 주었고, 대신 교사들은 호주머니를 털어 장학금을 후원했다. 교사들의 장학열정이 소문으로 알려지자 동문회도 나섰다. 신용현 동문회장은 올해 1천만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발표한데 이어 이미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 학교는 동문회를 비롯 학교운영위원회가 지급하는 각종 장학금제도가 있다. 총동문회가 주는 성적향상 장학금, 운영위원회가 전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