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보건소(소장 이건재)는 오는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절염 효능 증진을 위한 제3회 타이치노인건강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타이치 운동은 관절과 근육,부드럽게 움직이는 운동으로 군 보건소는 주 2회에 걸쳐 노인체조교실을 운영해왔다. 이번 경연대회는 각읍면 13개 경로당에서 325명이 참여해 그동안 노인체조교실을 통해 배운 기량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타이치 노인체조교실 및 경연대회 등을 통해 노인들에게 질높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에 소재한 남한산 초등학교가 ‘청암교육상’을 수상했다. 남한산 초등학교는 지난 2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회 2011 포스코 청암상’ 시상식에서 ‘청암교육상’을 받아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상했다. 포스코 청암상은 포스코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수행을 위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이 재정한 상으로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포스코 창업 이념인 ‘창의존중, 인재육성, 희생·봉사정신’을 널리 확산시켜 건전하고 성숙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암과학상’과 ‘청암교육상’, ‘청암봉사상’의 세부문으로 나눠 수여하고 있다. ‘청암교육상’을 수상한 남한산초등학교는 지난 1912년 개교해 2012년에 개교 100주년이 되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로 2000년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교사와 지역주민, 학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학생수가 점차 증가했다.
지난 23일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종합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단체 인증서를 교부 받았다. ‘Best 중앙동 사랑의 봉사단’은 중앙동주민센터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고, 주요 활동으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동 올빼미방범지대의 대원으로 편성돼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방범순찰 뿐만 아니라 관내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해 처리하는 등 지역순찰도 겸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두 중앙동장은 “참 봉사란 크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속해서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발굴해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땅 속에서 천둥이 치는 소리를 듣고 나서야 지진임을 실감 했습니다” 지난 14일 일본 미야기현 일대로 파견돼 10여일에 가까운 구조 활동을 마친 뒤 지난 23일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한 수원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이상균 소방장(46)은 참혹했던 일본 대지진 구조현장에 대해 “한 마디로 지옥과 같았다”며 구조 활동을 회상했다. 이 소방장은 24일 오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센다이시에 도착 후 즉시 텐트를 치고 첫 날 침상에 누웠는데 처음으로 여진을 겪었다”며 “그날 밤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소방장은 “그곳 상황은 말 그대로 참혹함 그 자체여서 100여명의 구조대원들은 세면은 커녕 마실 물조차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하지만 일본 지진 현장에서 재앙을 당한 일본인들을 생각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임무에 충실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센다이시 인근을 수색하던 중 아기 기저기를 발견했는데 생존자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며 “모든 것을 쓸어가 버린 쓰나미의 위력으로 끝내 숨진 이들의 시신만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가슴 아팠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이 소방장은 직접 소지하고 있던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
▲PTPI 동두천챕터 창립 38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 25일(금) 오후 6시, 동두천시청 제1회의실, 이임회장 이덕호 · 취임회장 진양현(본보 동두천 담당 부국장), 축하화환은 쌀(라면)로 대체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 ☎031-865-4158 ▲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 31일(목) 오전 7시30분 성남상공회의소 대강당, 초청연사 송대성 세종연구소장, 강연주제 다양한 북한도발에 대한 합리적인 대응방안, 질의·응답 ☎031-781-7902
고양시는 오는 10월6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고양종합운동장 등 15개 경기장에서 선수, 임원 및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봉사할 자원봉사자를 4월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기안내, 급수봉사, 환경미화, 교통·주차 등 10개 분야 1천690여명으로 만 18세 이상의 봉사활동이 가능한 개인은 물론 직능단체와 시민단체, 기업체, 동호회 등 단체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인터넷(www.gy1365.or.kr)과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고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031-906-1365,5313)나 고양시청 체육진흥과(☎031-8075-2339)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도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발표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기본 소양교육 및 직무분야 현장교육을 마친 후 분야별·개인별 임무를 수행하게 되고 체전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상해보험 가입 및 유니폼, 모자, 참여증서 등을 제공함은 물론, 교통비와 식비 등 1일 1만2천원의 실비가 지급된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이하 현대제철) 24일 날로 심각해지는 혈액수급 불안정 해소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헌혈행사에서 현대제철은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헌혈자에게 현장추첨으로 아이패드와 체지방 체중계, 문화상품권, 발·어깨 마사지기 등 다양한 사은품도 선물했다. 헌혈에 참가한 최승규(인력운영팀) 사원은 “내 혈액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말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지난 22~23일 서울사무소를 시작한 뒤 두번째 인천공장을 거쳐 28일 포항공장, 29일 당진공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현대제철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3월과 10월 두 차례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과 투병중인 직원 자녀에게 헌혈증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순도 100% 황금맥주’를 표방하는 오비맥주의 신제품 ‘OB 골든라거’가 드디어 소비자들을 찾아온다. 오비맥주(대표 이호림)는 24일 오전 11시 이천공장에서 ‘OB 골든 라거’의 첫 출하행사를 갖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이날 출하식에서는 프로야구 OB베어스 원년 우승의 주역인 ‘불사조’ 박철순 투수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황금빛 야구공으로 기념조형물을 깨뜨리는 시구로 ‘OB골든 라거’의 출정을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했다. 이호림 사장은 인사말에서 “3월24일은 OB맥주의 상징이자 뿌리와도 같은 ‘전통의 브랜드’ OB가 신개념의 젊은 맥주로 새롭게 탄생한 날이다”라며 “대한민국 맥주시장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OB가 맛의 퀄리티를 음미할 줄 아는 새로운 소비계층을 개척해 옛 영광을 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23일 시의회 건설개발위원회(위원장 정준태) 소속 의원 5명이 지역 내 대형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주민불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대책마련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오후 오리~수원 복선전철사업(19.5㎞) 제5공구 구간 내 매탄역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소음과 교통 등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공사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이어 의원들은 삼성로 확장공사 현장에 들러 주요 민원사항을 확인한 뒤 시의 조속한 보상 해결과 보행로 설치, 장마철 침수 대책 등을 철저히 세워달라고 시공사 측에 요구했다. 한편 이날 현장방문에는 건설개발위 소속 정준태 위원장을 비롯해 김효배, 조명자, 최강귀, 황용권 의원이 참여했다.
육군 51사단은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를 맞아 24일 북한의 다양한 침투 및 국지도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군·경 통합 전술토의를 실시했다. 전술토의는 배봉원 51사단장 주관으로 사단 작전통제부대와 17사단, 2함대사령부, 인천해역방위사령부 등 인접부대와 수원시 재난안전관리과 등 11개시와 화성서부경찰서를 포함한 13개 경찰관서 등의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의에서 통합작전수행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설명에 이어, 적의 공중·내륙·해상 침투시 작전요소별 효율적인 통합작전 수행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참석자들의 의견제시 및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