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병들이 가평군 상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축사 정리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 진건읍에 소재한 명덕사의 우정스님(67)이 6년째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우정스님은 지난 2006년부터 상·하반기에 걸쳐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효(孝)사상을 강조하는 등 용기와 지혜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올해 우정스님이 마련한 장학금은 지난 22일 진건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편모·부가정 및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수급자 자녀 15명에게 장학금(1인당 20만원)을 전달했다. 우정스님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현삼식 양주시장과 이종호 양주시의회 의장, 사회단체 관계자 및 적십자봉사회 임원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종원 양주지구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노란조끼 사람들이 되도록 하겠다”며 “보이지 않는 곳을 더 많이 찾아 다니는 노력하고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축사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어떤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 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떠오른다”며 “특히 체계적이고 일사분란한 봉사활동은 타 단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0
용인서부경찰서가 지난해부터 지역 아파트단지에서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절도사건을 근절하고자 범인 예상지역 검문과 추가 경력배치 등 경찰서장 주관으로 집중단속에 나선결과 상습 절도범들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용인서부경찰서 관할지역은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30여건씩의 절도가 발생해 주민들이 치안부재 현상을 토로할 만큼 아파트 절도가 빈번하게 일어나던 곳이다. 서부서 관내는 대다수가 아파트 밀집지역이고 맞벌이 부부가 다수를 차지해 주간과 초저녁 시간대 침입절도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서부서는 경기청 경찰관기동대 지원경력 배치와 아파트 저층세대 창문열림경보기 1천대를 설치하는 등 아파트 침입절도 예방에 총력을 다했다. 그 결과 설 연휴기간에 침입절도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2011년 3월 현재 침입절도 발생이 약 20% 이상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다. 실제 용인서부경찰서 강력팀에서는 2010년 10월 관내 아파트를 중심으로 6회에 걸쳐 금품을 절취한 아파트 빈집털이 일당을 추적수사 끝에 2011년 1월 병원에 은신 중인 피의자를 검거했다. 또 관할 보정지구대에서도 지난 16일 밤 10시쯤 이 일대에서 총 9회에 걸쳐 1천800만원 상당의…
인천시 남구 숭의동에 20세대 규모의 저소득 모자가정을 위한 공동생활시설인 ‘빈체시아의 집’이 문을 열었다. 23일 개원한 ‘빈첸시아의 집’은 독립적인 가정생활이 어려운 모자가정이 함께 생활하면서 스스로 자립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거지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빈체시아의 집’에서는 어머니들의 취·창업을 위한 영유아 놀이방 및 방과후 아동 공부방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설에 입소한 모자가정은 최장 3년간 무료로 숙식을 제공 받으면서 자립프로그램에도 참여 할 수 있다. 따라서 ‘빈첸시아의 집’의 개원으로 가족 구성원 결핍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빈첸시아의 집’ 입소 등의 문의는 인천시 여성정책과 가족지원팀(☎032-440-2872)과 ‘빈첸시아의 집’(☎032-872-3101)에 하면된다.
가천의과대학교(총장 송석구)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총장 백성기),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이 난치성 질병 제어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3일 인천 송도 이길여암·당뇨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서 이들 기관은 ▲공동연구 개발 ▲인력 교류 및 양성 ▲공동 교육 지원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들 기관은 난치성 질병의 제어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신약, 의료기기, 진단기술의 개발과 제품화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세미나와 심포지엄은 물론 각종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가천의대 송석구 총장은 “오늘 상호협력 구축은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신약개발과 의료기기, 진단기술, 치료기술의 개발 및 제품화 연구를 활발히 할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라며 “가천의대와 포스텍의 기초기술과 길병원의 질환별 중개 및 임상연구 등이 조화가 돼 그 효과는 대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포스텍 백성기 총장은 “포스텍은 가천의대와 길병원과의 만남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에서 더욱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초과학 기술을 공동연구에 제공해 암이나 당뇨 등 난치성 질병 치료에 필요한 기술
▲PTPI 동두천챕터 창립 38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 25일(금) 오후 6시, 동두천시청 제1회의실, 이임회장 이덕호 · 취임회장 진양현(본보 동두천 담당 부국장), 축하화환은 쌀(라면)로 대체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 ☎031-865-4158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농촌사랑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23일 양주시 초록지기마을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마을주민 10여명에 대한 이발봉사를 실시했다. 제2청은 지난 2009년 양주 초록지기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와 무료 이발봉사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초록지기마을의 한 주민은 “바쁜 치안일정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찾아와 각종 봉사활동을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발봉사자인 노덕화(29) 공익요원은 “군 복무중이지만 어르신들께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더없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경기2청 직원들은 “자주 찾게 되니 고향에 온 것처럼 친근한 느낌이 든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경찰관에게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관심을 갖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의장 전왕표)는 오는 26일 성남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저소득 노동자 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혜자는 대학생 16명과 고교생 88명 등 총 104명이며 대학생에게는 300만원, 고교생은 경제적 생활수준에 따라 80만원과 50만원씩 총 1억2천240만원이 전달된다. 행사장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학부모, 한국노총 간부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깊이 새기게 된다. 이날 지급되는 장학금은 한국노총 경기장학재단과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성남시 출연기금으로 조성된 것이며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지역 최대 사회노동단체로써 장학기금을 점차 확충해 보다 많은 노동자 자녀들에게 혜택을 줄 방침이다.
양평군이 조선말기의 성리학자이자 양평의 큰 인물인 화서 이항로 선생의 유물과 친필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용문산관광지 내 친환경농업박물관 갤러리 ‘미지’에서 5월1일까지 이항로 선생의 관련 유물과 영정을 비롯한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등 3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근대화가인 무호 이한복이 그린 이항로 선생 영정은 박물관 측이 발굴해 세상에 처음 공개하는 것으로 이를 계기로 현재 5종으로 혼용되고 있는 이항로 선생 영정의 표준화가 추진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항로 선생 생전 화서학파가 주로 모였던 대표적인 장소인 양평군 서종면 일대 벽계구곡과 노산팔경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조상들의 업적과 문화를 기록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양평 명가전을 기획했다”며 “벽계구곡 벽진이씨 종중의 가보로서 전해 오던 귀중한 유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양평 명가(名家)전’은 지난 2009년 백아곡 덕수이씨 명가전에 이어 2회째 열리며 이번에는 많은 성씨(姓氏)들이 양평지역에 입향(入鄕)해 한국문화와 역사발전에 이바지…
주민을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 현장행정을 추구하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23일 새봄을 맞아 각종 공사현장과 소외지역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오전 염 시장은 수원시니어클럽과 경기실버봉사대에서 소외계층 시설을 위문하는 한편 수원문화원을 방문해 지역고유문화 계발, 발전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오후에는 서호천 유역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현장을 살피고 안전시설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