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금영)는 22일 광주문화원 문화교실에서 17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참사랑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광주시 참사랑 가족봉사단은 지난 2005년 1기 81명을 시작으로 올해 8기까지 96가족 471명이 가족애로 뭉쳐 어려운 이웃과 차별 없이 정을 나누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오고 있다. 이들은 장애인시설 방문봉사와 향토유적지 탐방, 생태환경 정화작업, 독거노인 돕기, 다문화가족 봉사, 주말농장 체험활동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이웃과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윤금영 센터장은 “가족과 함께 하는 사회적 여가활동인 가족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억동 광주시장은 “전통적인 가정이 해체되고 핵가족화 되어가는 시기에 가족이 중심이 되어 소외된 이웃을 돕는다면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며 제8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축하했다.
안성시 서운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회(회장 박홍범, 부녀회장 김순옥)는 22일 서운농협 공선장에서 대대적인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펼쳤다. 각 마을에서 겨우내 모았던 폐자원을 모두 서운농협 공선장에 집결시켜 품목별로 재분리한 결과 수거량은 무려 60여톤에 달했다. 이날 수거된 폐자원은 공병, 고철, 파지, 플라스틱류, 헌옷, 농약빈병, 폐비닐 등으로 폐기물업체를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주성 서운면장은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및 각 마을 이장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모인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해 쓰여 질 예정으로 폐자원을 모아 돈도 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환경정리도 되고 수익금으로 이웃돕기도 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동환)는 지난 21일부터 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농촌여성 교육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1년 전통 생활문화 ‘천연염색’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21일부터 5월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양파껍질과 밤, 소목, 황토, 쑥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천연염색 방법을 교육받게 된다. 강사는 양주시 어둔동에 위치한 ‘트로이’교육농장 김진덕 대표로 현재 전통 천연염색 연구가로 활동 중에 있으며, 이번 교육은 전통 천연염색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교과과정으로 구성해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주부는 “천연의 염색재료 속에 자연과 전통의 아름다운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게 신기하다”며 “나만의 스카프를 직접 만들수 있어 좋은 강의다”라고 말했다.
21일두산인프라코어 직원들이 사내에 마련된 수유실에서 함박 웃음을 띠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2일 인천사업장 내 모유 수유중인 여성 근무자들의 양육편의를 제공하고, 범국가적인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수유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수유실은 두산인프라코어 창원사업장에 이어 두번째 수유시설로 향후 사업장별로 수유시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면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 수유시설은 인구보건복지협회로부터 ‘제499호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안양시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가 오는 주말 양명여고 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 모습. 안양시 ‘시민건강 안양천 걷기대회’가 오는 주말인 26일 오전 7시 양명여고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걷기대회 코스는 집결지인 양명여고를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임곡교와 비산대교를 거쳐 반환지점인 학운교를 돌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6.2㎞로 약 두 시간 거리다. 특히 완주한 시민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가 경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라 가족단위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 시는 참가자들을 위해 절주, 영양, 금연클리닉 등 건강체험관도 함께 운영해 건강을 체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주말은 가족과 이웃, 연인과 함께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안양천과 학의천 변으로 걷기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수원미술협회는 22일 오후 6시에 제45회 수원미술협회 정기전 ‘오늘의 수원’展 오프닝식을 가졌다. 이날 오프닝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 박용국 수원미술협회 회장, 경기신문 심재인 사장 등 2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싱그러운 봄 활기차게 시작하는 전시를 볼 수 있어 수원에서 미술활동하는 작가분들에게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미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국 수원미술협회 회장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묵묵히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미술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수원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확대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그 어느 전시보다 의미있는 전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 300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전시다.
고양경찰서가 22일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단체 등과 함께 학기 초 선제적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김기출 서장과 이들 단체들은 이날 행신동 가람초등학교를 방문해 CCTV 설치 여부와 학교 주변 교통안전 방지턱 설치, 학교주변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인적·물적 요소 등을 점검했다. 김 서장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경찰 뿐만 아니라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대응체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 송림4동주민센터(동장 홍복화)는 관내 저소득가정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가족뮤지컬 ‘호두까기 인형’공연 관람 행사를 가지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쳤다. 송림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문화 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최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는 티켓 구매 뿐만 아니라 위원들이 직접 일일자원 봉사자로 참여해 차량지원과 함께 공연 후에는 아이들과 저녁식사까지 함께하며 격려했다. 송림4동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오랜만에 본 공연이라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올 하반기에도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만들어 소외계층 아이들의 마음을 돌볼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장난감을 기증받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달 1일부터 기증받기 시작한 장난감은 시내 보육원이나 사회적 기업에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어서 나눔 문화 확산과 근검절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 가정에 방치된 채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 있는 시민들은 안양시 환경사업소 청소행정과(☎031-389-5756)로 문의해 기증하면 되고 시는 필요할 경우 수리를 거친뒤 보육원 또는 사회적 기업과 협약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중고가구와 가전제품을 수리해 저소득 가정에 제공하는 사업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으로 71가구에 총 75점의 물품을 전달해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 최명복 안양시 청소행정과장은 “중고가구 지원이 소외계층으로부터 반응이 좋아, 장난감을 추가로 기증받기로 했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분위기 조성과 자원재활용 차원에서 뜻있는 주민들의 기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소장 박수환)는 22일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의 사회적응력 제고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소장 유순덕)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행으로 인해 학업중단, 미취업, 저소득 등 불안정한 현실에 놓여있는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에게 직업진로 프로그램 운영과 상담프로그램의 공유 등을 통해 자립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돕고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라 앞으로 이들 기관은 효율적인 직업진로 프로그램 지원과 보호관찰 청소년 보호 상담프로그램 공유 및 강사 지원,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상호협력 등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수환 소장은 “경기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MOU)으로 프로그램 공유와 함께 지역사회 내 우수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수강명령집행에 적합한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