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과천시애향장학회가 17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여인국 시장, 서형원 과천시의회 의장, 서병선 농협중앙회 과천지부장, 김순달 과천농협 조합장과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성적우수장학생 80명과 일반장학생 136명, 특기장학생 6명, 다자녀장학생 13명, 국가유공장학생 1명, 애향장학생 1명 등 모두 237명이 장학증서와 장학금 지급통지서를 받았다. 장학금 총액은 7억3천493만원이다. 장학회는 이번 장학금을 대학생은 연간 400만원 한도 내에서 2회에 걸쳐, 특목고 학생은 연간 286만원 한도 내에서 4회에 걸쳐 지급할 계획이다. 일반고교 학생은 수업료 전액을 4분기로 나눠 지원키로 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장학회는 현재 114억5천302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총 17회에 걸쳐 중학생 258명, 고등학생 1천728명, 대학생 825명 등 총 2천811명에게 모두 48억9천58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충영 팔달구청장이 17일 구청이 아닌 청소 현장으로 출근해 현장체험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이날 아침 5시30분부터 인계동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종량봉투를 수거하고 청소차로 운반하는 현장체험을 한 후 인계동 소재 식당에서 환경관리요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에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애 팔달구 환경위생국장은 “쓰레기 수거 현장 체험을 통한 청소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쓰레기 수거 현장체험을 실시하게 됐다”며 “어려운 환경에서 노고가 많은 청소종사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됐다”고 말했다. /이동훈·김재학기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수원시지회는 제14대 회장으로 정진숙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여성협의회장을 선임해 17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남경필 의원, 정미경 의원, 이찬열 의원, 이금자 경기도 여성단체 협의회장, 경기신문 김인종 상임이사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및 여성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정진숙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로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道여성단체협의회 지자체 회장 취임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는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이미화(55)씨가 제5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미화 신임 회장은 25년동안 시 새마을 부녀회장 3년, 전의경 어머니회장 7년 등 지역의 어려운 계층을 찾아다니며 봉사에 전념해 왔다. 이같은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3년에는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이 회장은 “남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의를 지역 소외계층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민간사회 안전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일자리 창출, 여성회관 건립추진으로 ‘여성들의 권익을 향상’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에 거주하는 이희준(29)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동전 저금통을 퇴촌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 씨는 어렸을때부터 동전을 모아왔는데 17일 자신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그동안 모은 41만680원을 기탁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뜻 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두 퇴촌면장은 “이번 사랑의 동전저금통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달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퇴촌면을 만들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퇴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재연)와 보양교회에서도 정기적인 후원으로 지속적이고 건강한 후원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산업화의 물결 속에 무심코 지나쳐 온 주위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시회가 마련됐다. 동삼 하윤보 화가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단원전시관 제2관에서 오는 23일까지 ‘2011 자연과의 만남전’을 연다. 화가는 어릴적 무심하게 보았던 눈부시도록 파란 하늘과 이름이 다른 하얀 구름들, 계절 따라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감성을 풍요롭게 했던 싱그럽고 청량한 푸른 강산을 은은하게 화폭에 담아냈다. “어머니 품 같은, 그 따뜻한 고향과도 같은 자연을 화폭에 담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힌 화가는 “하나 둘이 아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더 없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까이 기억되길 소망하며 자연을 그려 보고 싶었다”며 “언제까지나 함께하는 자연의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해 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작가는 경향미술대전과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 등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30주년 기념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전'에 참가하고, 하윤보, 조창규 공동 유화전, 동삼 하윤보 유화전 등의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일본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접수를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지난 3월 11일 엄청난 자연재해로 이웃나라 일본에 수많은 인명사상자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참상이 일어났습니다. 한순간 모든 것을 잃어 버린 그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을 보내주세요. ■ 모금기간 : 2011. 3. 14 ~ 4. 13 (관계기관과 협의후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 접수방법 : 은행계좌 및 ARS - 계좌번호 : 농협 317-0002-4951-21 (예금주 - 경기공동모금회) - ARS 번호 : 060-700-1122 (한통화 2,000원) ■ 문 의 처 : 경기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 - 연락처 : (031)220-7900
평택경찰서(서장 남병근)는 16일 경찰과 학교, 교육청, 시청, 협력단체 등 관련기관 관계자 40여명이 모여 평일초등학교 주변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진단은 최근 미아발생과 급우간 갈등의 학교폭력화 및 봄철 학교주변 성폭력 우범자들의 활동 가능성에 대비해 교내·외 CCTV, 가로등 설치 및 취약사항 파악 등 학기초 선제적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남병근 서장은 “각 단체들간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6일 오전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협의회 등 관내 50여개 봉사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계획 및 결산안을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2011년 비전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김인호 협의회장은 “현재 50여개의 회원 단체를 100여개 회원단체로 확대해 자원봉사 단체 간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상시협력 체계를 마련해 수원시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으며,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등 사회적 자본 형성을 위한 기틀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예회장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거버넌스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원봉사단체들의 관심과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과 소통이 있는 휴먼시티 수원’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우룡, 윤성일 변호사가 16일 오후 6시30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화산빌딩 3층에 법률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최선호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우룡 변호사의 약력소개, 위철환 경기지방중앙변호사회 회장의 축사, 박국수 변호사의 축사, 강창웅 변호사의 축사, 인사말, 케익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수원지검 검사장, 김영준 1차장검사, 박경호 2차장검사, 위철환 경기지방중앙변호사회 회장, 박국수 변호사, 강창웅 변호사, 본보 김인종 상임이사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우룡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형사 제1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 형사 제1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사법연수원 22기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