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김승남(왼쪽) 양평군의장이 김해정 변호사를 양평군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양평군의회가 지난 11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관내 김해정 변호사를 양평군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김해정 변호사는 양평군의회 의정관련 법률사안을 비롯해 쟁송과 소송수행 역할 등 법률고문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승남 의장은 “6대 의원들이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군정발전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법률고문의 풍부한 법적경험을 십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 남구는 지난 12일 많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사래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이나 축사 등의 행사 없이 자유롭게 진행됐으며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문학가 김미혜 작가와의 만남, 숭의2동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드의 오카리나, 펜플룻, 우클렐라 연주 등의 축하 공연과 알뜰도서교환전 등의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장사래 어린이도서관’이 개관하면서 남구에는 10개의 도서관이 주민에게 많은 교양과 문화를 제공하게 됐다. 도서관의 개관은 박우섭 구청장의 ‘책 읽는 도시,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다. ‘장사래 어린이도서관’은 2009년도에 작은 도서관 조성계획에 의해 추진돼 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숭의2동 190-4번지에 자리잡았으며 2층과 3층이 도서관으로 조성면적은 493.96㎡ 규모이고 1층은 10여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또 도서관 2층에는 도서와 도서열람실, 3층에는 세미나 및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휴게실로 이뤄져 있으며, 2층 도서열람실의 열람할 수 있는 장서는 총 7천882권이다. 특히 ‘생활건강’을 주제로 한 도서가 전체의 30%로 현대인들
동두천경찰서는 11일 관내 구제역 피해농가와 관계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경찰서는 11일 송내파출소에서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광암2동의 이용헌 영농회장과 동두천농협 최충균 지도차장 등 축산농민과 축산 관계자를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상융 동두천 경찰서장은 “구제역 확산 방지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안정확보에 크게 기여한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축산농가의 피해 회복에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지원 하겠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의 심정을 위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상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대책 마련으로 주민감동치안을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광명5동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EM(Effective Micro-organisms)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M’이란 ‘유용’과 ‘미생물군’의 두단어가 합쳐진 용어로 항산화작용과 부패억제, 발효촉진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미생물 효소제로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이미 타 시도에서는 활성화 되고 있는 사업이다. EM에 관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시업에 참여한 근로자와 주민10여명은 이론과 실무교육 후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EM제품은 일정기간의 발효과정 후 저소득층 가정이나 청소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독거노인 세대의 청소와 냉장고, 변기, 싱크대 등의 악취제거에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 될 계획일 뿐만아니라 인근의 목감천에도 방류해 수질정화는 물론 하수정화에도 톡톡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람 광명5동장은 “아직은 EM에 관한 홍보가 미약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라며 “일상생활속에서 매우 유용하고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EM제품을 상품화 하고 마을기업 사업 및 일자리 창출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익을 환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남양주시 평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후 9층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자살소동을 벌이던 A모(53·여)씨가 남양주소방서 구조대의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이 날 오전 10시쯤 남양주소방서 상황실에 “한 여성이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남양주소방서는 즉시 구조대와 고가사다리 차량 등 소방장비 6대와 10명의 소방관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출동 현장에는 한 남성이 베란다 난간에 매달린 여성을 붙들고 있었다. 119대원들은 현장지휘관의 지휘 아래 고가사다리를 가동하고 에어매트를 까는 등 구조를 위한 준비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대원이 10층에서 로프를 이용해 9층으로 진입,자살소동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날 자살 소동을 벌인 A씨는 남편과 심한 다툼을 벌인 후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딱딱한 직장 생활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서로 서로 신뢰를 형성한다면 단합되고 정이 있는 조직을 만들 수 있지요” 이인재 평택 원평동장은 원평동에서 태어나 34년째 공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원평동 전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와 성실함으로 일관해 형제지간이나 가족 같은 신뢰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이 동장은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주민자치위원회에 다문화 가족을 특별 회원으로 영입하는 등 다문화 가정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 이 동장의 이 같은 노력으로 원평동은 지난해 9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경기도 농·특산물 전국경연대회에서 전국3위에 입상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또한 원평동의 크고 작은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열정을 보여 원평동 주민들에게도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숙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자신도 그리 넉넉하지도 않은 생활 속에서 관내 불우이웃을 말없이 돕고 있는 이 동장은 “내가 좀 덜 쓰고 덜먹으면 남을 위해 보람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마음까지 편하다”며 “있는 사람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동장은 동의 수장 역할은 물론 시책 추진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평택시 자치행정경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원평동 이인재 동장(왼쪽)이 김선기 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관내 각급 학교장, 학부모 및 지역의 협력기관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ee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한 Wee센터는 ‘We(우리들)+Education(교육)+Emotion (감성)’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브랜드로 학교 위기 청소년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도록 도와주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가정환경이나 개인적인 이유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단-상담-치료의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중 안전망 구축 시스템을 위해 Wee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Wee센터는 개인상담실(2실)과 가족상담실, 집단상담실,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등 총 6개 공간을 설치해 편안하고 따뜻함이 있는 감성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
화성서부경찰서가 지난 11일 화성시 남양동 소재 ㈜창조프린택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취업알선의 자리를 마련했다. ㈜창조프린팩은 직원 150명이 근무하는 포장용 BOX 제조 공장으로 이날 취업알선 자리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11명이 참석해 근무여건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자리에서 북한이탈주민 김모 씨 등 5명이 취업을 희망해 현장에서 면접을 치렀다.
이봉운(58) 전 고양시의회 부의장이 지난 11일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제5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 대표는 12년간 고양시의원으로 재임하면서 상임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했고 꽃박람회 조직위원과 고양시 농업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 박람회 해외업체 유치위원 등을 지내 꽃박람회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경륜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있다.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임명장을 수여 받고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 이봉운 대표는 “‘동서양 꽃들의 매혹적인 만남’이라는 주제로 준비 중인 이번 꽃전시회를 역대 최고의 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앞으로 남은 50여 일 동안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꽃 축제로써의 명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등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로 개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두호 인천지방경찰청장이 지난 11일 오전 인천남부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신두호 청장의 현장방문은 업무보고, 희망메세지 동영상 시청, 유공경찰관 표창, 현장 직원들과의 대화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신두호 청장은 “7대개혁 중 각자 위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일 한 만큼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