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교향악단은 1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제219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원의 교수이자 캄머 필하모닉의 예술감독인 지휘자 이윤국을 초청해 지휘자가 독창적으로 분석한 클래식 음악이 어떻게 재창조 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즐거운 무대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의 첫 만남에서 지휘자 이윤국은 그의 장기를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상명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페테르 오브차로프와 체코 음악계의 신성으로 유럽의 페스티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마르티나 바초바를 초청해 화려한 테크닉의 절정을 선보일 예정이다.(문의 : 031-228-2813~5)
코람데오 남성중창단이 2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Mark Hayes의 ‘Great, Great Joy’를 비롯해 홍정표 ‘넉넉히 이기느니라’, 조성훈 ‘님의 노래’, 민세나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이권희 ‘사명’, 김준범 ‘우리주 오셨네’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초대 손님으로는 팔달구여성합창단과 국악팀이 출연한다. 코람데오 남성중창단 관계자는 “코럼데오 연주회와 결실을 맺는 꿈과 비전의 아름다운 밤이 되길 원한다”면서 “공연을 통해 사랑으로 하나되는 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코람데오 남성중창단은 1990년 초파적인 선교찬양을 목적으로 창단돼 1991년 구 소련 클레믈린 궁에서 개최된 세계 YFC 선교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이래 160여 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개최했다.
대중 음악계의 전설 신대철, 송홍섭, 신석철, 신윤철,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당당히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급부상한 라이징 밴드 ‘울랄라 세션’과 ‘톡식’이 경기도를 찾는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7일 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가 모이는 ‘슈퍼 유니온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그룹 시나위의 신대철이 카도와 한 무대에 선다. 신중현의 아들이자 카도의 신윤철, 신석철의 형이기도 한 신대철은 이승철, 임재범, 서태지, 이현우 등의 프로듀서로서도 활동했고, 영화 ‘나에게 오라’, ‘북경반점’과 동시에 EBS 다큐멘터리 ‘시베리아 호랑이’, ‘역사복원시리즈 두만강에서 흑룡강까지’ 음악감독으로써 음악계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최근 ‘나는 가수다’ 시즌 2에서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하면서 락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며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었다. 또 박승일(베이스보컬), 김명훈(보컬), 임윤택(리더, 보컬,
의정부예술의전당은 9일과 10일 전당 소극장에서 연극 ‘한 번만 더 사랑할 수 있다면’을 무대에 선보인다. 지난해 처음 관객들 앞에 섰던 연극 ‘한 번만 더 사랑할 수 있다면’은 황혼을 맞이한 남성들의 자화상을 감동적이면서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만들어냈다. 자신들의 설 자리를 잃어가는 그들의 목소리를 대신하며 인생에 대한 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주었던 그들. 올해에는 희망을 넘어선 인생에 대한 용기와 확신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와 연출, 그리고 배우들 모두가 현 시대의 황혼기를 걷고 있으며 이들이 무대에서 보여주고 있다. 한국 대표 극작가 윤대성, 한국 춤의 최고수라 칭하는 안무의 조흥동, 무대의 박동우와 조명의 김종호, 그리고 이해랑 연극상 수상에 빛나는 권성덕, 손봉숙이 공연을 통해 ‘2010 김동훈연극상’을 수상했던 이인철과 지난해 ‘고도를 기다리며’의 포조로 귀환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연기파 배우 이호성이 이번 무대에서도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극은 지금은 은퇴 했으나 한때는 잘 나가던 방송국의 연출 감독이었던 윤수가 죽었다는 소식
경기도박물관이 경기도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와 관람을 결합한 ‘우리역사와의 대화’, 고3학생을 위한 ‘직업으로서의 박물관인’, 청소년 자기주도학습 ‘첫출발의 두드림’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역사와의 대화’는 20여 명의 박물관 학예사들이 박물관, 고고·미술, 역사, 민속 등의 분야를 32개의 강좌로 마련해 19일부터 12월말까지 매일 2차례씩 주중 10회 2시간(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을 단위로 진행한다. 학급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학년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직업으로서의 박물관인’은 대학 입학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박물관에서 하는 다양한 일들과 여기에 필요한 전문 분야 및 진로 접근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문화복합공간과 기능으로서의 박물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19일부터 27일까지 7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난 10월부터 운영 중인 경기역사체험인 ‘첫출발의 두드림(Do Dr
치매미술치료협회는 9일부터 29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우리마을 우리가족 문화창작나눔’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조손가정을 위한 여성가족부 후원의 문화예술사회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조모와 손자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전시된다. 문화예술사회서비스를 통해 가족의 상실된 역할과 기능을 보완, 강화해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사랑과 이해 관심을 발전시킨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창출해 자존감 향상과 스트레스경감은 물론 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키며 가정의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신현옥 치매미술치료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조부모와 손자녀들이 함께하는 전시다. 전시를 통해 노인들과 손자녀들과의 관계향상과 이해, 존중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신뢰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의미있는 사회참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9일 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 자문위원회 구성은 ▲정책분야자문 ▲교육현장분야자문 ▲청소년분야자문 등 지역사회의 기관 단체 전문가로 10명 이내의 인원으로 구성되고 임기 2년 동안 청소년 시설 운영에 자문 등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 발대식 행사 주요 내용은 자문위원회 위촉 및 임원선임, 장안청소년문화의집 소개 및 운영자문등으로 진행된다.
‘엣지’있는 남성 코디 방법 차가워진 공기만큼, 코앞으로 다가온 겨울 날씨에 남자들의 옷차림에도 많은 변화가 시작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재킷, 점퍼, 코트 등과 같은 아우터의 등장이다. 이번 2012년 겨울 시즌에는 남자들의 스타일링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한다. 클래식한 코트부터 새로운방식으로 컬러풀해진 야상, 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함께 스타일링된 새로운 액티브 포멀웨어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남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클래식한 멋의 블랙 코트 올 겨울에는 클래식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코듀로이나 가죽 소재를 가미해 디자인을 살짝 변형한 코트, 길이를 짧게 한 쇼트코트 등 다양한 코트들이 출시되고 있다. 또 색상에서도 기본적으로 여겨졌던 블랙, 베이지, 그레이 외에 카멜, 블루, 오렌지 등 다양한 색상들을 선보이며, 단추컬러나 카라 모양, 포켓 디자인까지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 되고 있다. 클래식한 코트의 경우 셔츠와 코튼 팬츠 등과 매치하면 베이직하면서도 포멀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보다 컬러풀해진 겨울 야상 야상이 군대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는 느낌은 이제 먼 옛날이야기가 됐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 멋과 방한효과
맑고 높은 하늘과 풍성한 곡식으로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지나 어느덧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더욱 여미게 되는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겨울이 되면 야외 활동과 운동량이 줄어드는 동시에 체지방을 늘려 추위를 대비하는 몸의 본능 때문에 먹는 것에 비해 소비하는 에너지 그대로 몸 속에 축척되어 살이 찌게 마련이다. 또 여름에 비해 몸이 노출되는 부위가 줄어든다는 심리적 위안감을 얻어 몸매 관리에 소홀해지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일수록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등을 통해 몸매를 관리하거나 채식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을 정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강행해 급격하게 감소시킨다고 해도 피부 표면이 늘어져 보기 싫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군살이 생기기 쉬운 복부나 팔뚝은 단기간에 빠지지 않아 미리미리 그리고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 단 한번의 시술, 한시간 만에 한사이즈 감소, 리포소닉 몸매를 아름답게 교정해주는 바디 컨투어링 시술인 리포소닉은 세계 최초로 초강도 집속형 초음파로 지방에 열을 가해 파괴하며,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리포소닉은 주사나 칼을 사용하지 않는 비침습적 시술
수능을 맞이해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는 30일까지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험생과 더불어 곁에서 함께 격려하고 도와준 가족, 친구, 선생님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수능이 끝나면 가장 먼저 입고 싶은 아우터를 고른 뒤 수험생들을 위한 격려의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남기면 자동적으로 응모가 된다. 이벤트의 상품은 활동성이 좋은 사파리 형 점퍼와 댄디한 매력이 느껴지는 캐시미어 체스터코트로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는 아우터들이 선물로 증정된다. 또 홈페이지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지오지아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정상상품에 한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