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토박이로서 고향 발전을 위해 마지막 봉사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 제3대 김포1동 발전협의회장에 취임한 박의양(75·사진)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박 회장은 공무원 출신으로 양촌면장을 역임 했으며 퇴임 후에는 자유총연맹 김포시지부장으로 김포발전과 역사의 보존 및 발굴에 앞장서 왔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젊은 사람들의 발빠른 정보력과 추진력과 원로들의 원숙한 고견을 접목해 김포1동이 타 지역과 차별화되고 발전하는 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김포의 중심인 김포1동 발전협의회장으로서 미래를 위한 일과 과거를 보존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소방서가 2010년 하반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외부청렴도 평가결과 경기도 34개 소방관서중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총 3개 평가영역 19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소방서는 10점 만점 중 평균 9.85점으로 34개 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으며 19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기염을 토해냈다. 또한 광주소방서는 지난 2008년도에도 한국갤럽조사에서 발표한 자체 청렴도 조사결과 경기도 소방관서 중 종합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청렴 경기소방’의 확실한 메카로 자리매김을 하게됐다. 이상규 광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처리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올해에도 시민이 공감하는 ‘깨끗한 청렴행정’의 반부패문화가 퇴색되지 않도록 역량을 총 집중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소방서는 민원업무 상시 모니터링, 분기별 설문조사 등의 자체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바 경기소방재난본부 주관 ‘2010년 청렴대책 발표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폴리텍Ⅱ대학은 9일 오전 11시 학생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전종호 인천보훈청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산업학사학위과정 740명과 기능장과정 76명 등 총 8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심각한 청년실업난 속에서도 산업학사학위 과정 졸업생 740명 중 정규직 85.3%(취업대상자 대비)라는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 및 학부모들은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눴다. 조주현 학장은 졸업식사에서 “그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영예의 학위증을 받게 된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항상 도전하는 젊은이,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주변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젊은이, 자신의 분야에서는 반드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봉사하는 젊은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학위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 산업학사학위과정의 장대연(전자)학생과 기능장과정의 구본성(전기계측제어)학생이 수상했고 ‘이사장상’에는 산업학사학위과정의 김현섭(산업설비자동화), 이정재(자동차), 장순석(신소재응용)학생과 기능장과정의 노경준(자동차)학생
육군 6군단은 지난 8일 오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푸르미 아르미소(푸르고 아름다운 미소)’마을에서 포천관사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군단장을 비롯한 부대원들과 군인가족,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천관사는 2009년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 1월30일까지 1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9개 동 160세대로 59㎡형 20가구, 78㎡형 136가구, 138㎡형 4가구로 구성됐다. 관사 시설로는 주차장(185대),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췄다. 특히 포천시와 협의해 보육시설을 3월 중 운영할 예정으로 간부와 군인가족들의 최대 애로인 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포천관사 준공으로 그동안 부대가 겪어왔던 군 관사 부족과 노후화 문제가 해소되고 포천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연천군은 10일부터 30일동안 시민들에게 연천군 경관기본계획 열람·공고를 실시한다. 연천군 경관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경관계획의 기본방향 및 목표설정, 경관자원의 조사 및 분석, 경관계획의 기본구상, 기본경관계획수립, 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 작성, 실행계획, 특별과업(매뉴얼 작성), 임진강, 한탄강 이미지 데이타 구축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연천군을 산림녹지경관과 수변경관, 화산지형경관, 도로철도경관, 시가지경관, 역사문화경관의 6개로 분류하고 연천경관권과 전곡경관권, DMZ경관권, 군남경관권, 백학경관권으로 구분했다. /연천=정대전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2011년 제5기 유소년 축구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안성 관내에 거주하는 6세에서 11세까지의 유소년이며 모집인원은 유아반(6세~7세) 30명, 저학년반(8세~11세) 30명 총 60명이다. 수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5시까지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실시하고 강습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고객지원분과(☎070-8856-2773)로 3월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안성=염기환기자
광주시립도서관이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강좌는 ▲애니어그램 ▲미술심리를 통한 부모교육 ▲뜨레풀책놀이 등 시립도서관 20개강좌이고 오포도서관·실촌도서관에서 각 9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과목에 따라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함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jcity.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760-5677~8)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강화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철호)가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불우이웃 이삿짐 운반서비스가 어려운 이웃들의 이사에 대한 희망이 되고 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전·현직 봉사단체 회장단 20여명으로 구성된 강화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지난해 말부터 어려운 이웃들의 이사를 돕기 위해 뜻을 모으고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말 강화읍에 홀로 거주하는 박모 어르신의 이삿짐 운반을 계기로 인력과 경비가 많이 들어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평소 봉사활동과는 별도로 이삿짐 나르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회원들은 지난 8일 강화읍 관청리에 거주하는 최순임 할머니댁을 찾아 트럭 2대와 김철호 회장을 비롯해 채호순 사무국장 등 7명이 이삿짐 나르기를 도와주기도 했다. 한편 강화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이번과 같은 틈새봉사를 확대하기 위해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사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4급 전보 ▲소사구청장 박상설 ▲행정지원국장 강성모 ◇5급 승진 ▲재정경제국장 조재형 ◇5급 전보 ▲맑은물사업소장 배효원 ▲세정과장 심명식 ▲재난안전관리과장 윤준의 ▲참여소통과장 송재용 ▲교육청소년과장 박종수 ▲소사구 노진승 ▲원미구 김상완 <2월14일자>
러일전쟁 당시 전함과 함께 자폭한 러시아 해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해상추모제가 9일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의 지원 하에 인천 앞바다에서 열렸다. 이날 브누코브(H. E. K. Vnukov) 주한 러시아 대사와 아니소프(Anisova) 주한 러시아 국방무관 등 러시아 측 관계자 20명은 인방사를 방문해 해상 헌화 등의 행사를 가졌으며 이후 연안부두에 위치한 친수공원을 방문해 제물포해전 러시아 추모비에 예를 표하는 등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침몰한 바리야크(Varyag)함과 카레이츠(Koryeets)함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1993년 이후 매년 러시아 대사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또한 인방사는 양국 간 우호 증진은 물론 군사외교 활성화를 위해 매년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 함정들은 인천 앞바다에서 일본 해군함정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 가능성이 커지자 항복 대신 전함을 폭파하고 자결을 선택했다. 이는 러시아 군인과 국민 사이에서 조국에 대한 헌신과 희생의 상징으로 알려져 매년 행사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