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성남시지역 관공서들이 설 명절 이웃돕기 실천에 나선 가운데 성남시의회 장대훈 의장 등이 경찰서 3곳과 전경대 등을 방문해 위품품을 전달했다. 의정부시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무료로 학원에 다닐 수 있게 됐다. 의정부시는 26일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의정부시 학원연합회와 함께 소외계층 청소년의 학원 수강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원연합회는 음악, 미술, 외국어, 인문보습 등 소속 학원의 무료 수강을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수강료의 50%를 기부 처리해 해당 학원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다문화가정 자녀, 소년·소녀가장 등이며 실제 소득이 가구 별 최저 생계비의 150% 이하인 경우가 해당된다. 시(市)는 대상자를 선별해 연간 4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의정부시내 학원 50여곳이 참여를 희망했으며 시는 올해 연말까지 참여 학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발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농협 의왕시 지부장에 부임한 김동원(56) 지부장은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의왕시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전북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한 김 지부장은 1990년 농협에 몸담은 이후 축산기획부 차장과 식품위생부 팀장, 의왕시지부 금융지점장을 거쳐 수원유통센터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유통분야에서는 손꼽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부인 장영심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신속하게 대민지원을 펼쳤던 66사단 장병들이 구제역 확산으로 걱정하고 있는 축산농민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 농가에 큰힘이 되고있다. 66사단 장병들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동통제 초소에 24일부터 근무에 돌입해 지역 공무원들과 함께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66사단은 -20℃를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도 현재 총 6개소의 이동통제초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하루 48명의 장병들이 주말도 반납한채 방역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금까지 연인원 1천250여명의 장병들이 지역주민과 축산농가를 위해 지원활동에 참가했다. 방역작업 대민지원에 참여한 66사단 강정민 대위는 “사단 전 장병들이 구제역 확산을 막기위해 만전을 기하고있다”며 “어떠한 강추위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작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24일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5대 전왕표 의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신영수 국회의원, 변봉덕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지관근 성남시의회 부의장 등이 찾아 전왕표 의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전왕표 의장은 “성남지역 경제의 한축으로 과거의 투쟁 일변도에서 벗어나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사관계의 새로운 틀을 정착해 나갈 것이며 경제발전의 견인차적 역할과 노력에 대해 주위에서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성남시를 비롯 광주시, 하남시의 2만6천여명의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에 나서오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늘 노동자들과 함께 하면서 지역내 비정규직이 양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우선적으로 공공부분 비정규직 노동자들부터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왕표 의장은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제10대, 11대 의장을 거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상임부의장과 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등을 역임했고 최근 열린 의장 선출 투표에서 대의원 85명 중 81표(96%)를 얻어 압도적으로 당선됐다.
경찰병원 의료단은 25일 안산단원경찰서를 방문해 순회 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 진료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경찰병원 가정의학과장 등 9명의 의료진이 나서 단원경찰서 경찰관과 전의경 등 70여명의 진료를 했다. 진료항목으로는 혈당, 방사선, 요단백, 당뇨 검사 등이었으며 검사 후 의사 진단과 함께 약 처방까지 실시했다. 김석돈 서장은 “항상 격무에 시달리는 경찰관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경찰병원 관계들께 감사하다”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시민들을 대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이영복)는 2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구호활동 등을 전개해 나가며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의 사각지대까지 봉사활동을 펼쳐 함께 하는 복지사회 구현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한편 이영복 의장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결식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과 저소득가정 구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이는 적십자 회비 모금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1월10일부터 2월말까지 실시되는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에 구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정금진 소장이 받은 취임 축하화분을 경매를 통해 판매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 소장은 지난 12일에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축하 화분을 관할 보육시설연합회 회원들과 출장소 직원들에게 경매방식으로 저렴하게 판매 120여만 원의 수익금을 마련해 한파 등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난방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경매에 참여한 서부보육시설연합회 이은숙 지역장은 “품질 좋은 난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무엇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 회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소장은 “작은 나눔의 행사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숨은 나눔 실천자를 적극 발굴하고 나눔이 지속적이고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강석오 부의장(한·광주2)이 25일 광주시 도척면 추곡리 등 구제역 방역 5개 초소를 방문해 방역 활동을 벌였다. 지난해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이제 제주도와 전라남도를 제외한 전국적으로 확산됐지만 아직 광주시에서는 구제역 관련 살처분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강 부의장은 “철저한 방역활동과 더불어 광주시가 2006년부터 연구·개발해 보급한 미생물 배합사료 덕분에 가축들이 바이러스의 피해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으로 이 사료에 대한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며 “하루 빨리 구제역이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양주소방서는 25일 2011년 의용(여성)소방대 운영계획에 따른 당면업무 등 교육을 실시했다. 세부적인 교육내용은 ▲정예의용소방대원 양성 및 기동지원대 운영방안 ▲의용소방대원 교육·훈련을 통한 자질향상 ▲기본근무 50시간 이수제 ▲의용소방대 활성화 방안 등이다. 이경호 서장은 “부족한 소방 인력을 의용소방대의 현장활동 강화로 대응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2011년 의용(여성)소방대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독서지도 바우처) 지원 대상자를 2월1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국 가구평균 소득 100%이하의 만 2~6세의 아동을 둔 가구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가구당 2명 이상 동시지원도 가능하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또는 소득관계증빙서류 등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우선순위 대상아동은 매월 바우처(이용권)로 2만7,000원을 지원받고 그 외 아동은 매월 2만원을 익월부터 10개월 동안 지원받는다. /고양=고중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