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현(58) 전 연구개발인력교육원 초대원장이 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 제5대 원장에 취임했다. 문유현 신임원장은 지난 14일 취임식에서 “경기테크노파크의 새로운 미래 전략을 위해 소통과 협력강화를 통한 기업과 지역가치 창출, 조직운영을 선진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역기술혁신을 위한 네트워크, 협력, 상호교류를 위한 지속적인 변화시스템 구축 ▲네트워킹과 아웃소싱, 지식정보 교류의 중심으로 외부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결 ▲각종 지원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업무효율화 ▲경기TP 내부역량 강화 및 자립기반 확립 등 경영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문 원장은 지난 1977년 과학기술처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4년 연구기획조정관, 2002년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비서관, 연구개발인력교육원 원장 등을 지냈다.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문유현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국 카네기멜론대, 워싱턴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원장에 전 제주지식산업진흥원 원장을 지낸 김인환(48)씨가 선임됐다. 김인환 신임 원장은 모바일방송기술위원회 위원과 한국정보과학회 이사 등 각종 ICT산업 관련 위원회와 학회 등에서의 많은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회 정책 전문위원과 제주지식산업진흥원 원장을 지낸 바 있어 향후 고양시 전략산업분야의 새로운 비전 제시와 추진력을 겸비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진흥원 자체의 존립 이유까지 지적을 받은 바 있어 신임 김 원장의 임무가 막중한 상황이다. 김인환 원장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의 4대 발전전략으로 ▲전시컨벤션 산업, 브로멕스를 포함한 방송영상산업 등 첨단전략산업을 성장축으로 국제비지니스 중심도시 건설과 성장동력 가속화 ▲방통융합 및 모바일 산업, 의료복합산업 등의 신성장산업 발굴 ▲방송영상산업의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방송영상산업 허브 조성 ▲직원들의 산업정책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조직 강화를 제시했다.
이천시 장호원에 소재한 극동정보대학 항공관광과 이재춘(53) 교수가 최근 창립한 한국취업진로학회의 초대회장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극동정보대학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각종 취업프로그램 및 취업 지원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취업진로학회는 고용경제의 활성화 차원에서 취업 진로와 관련된 연구를 통해 직업능력 개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21세기 인류사회가 요구하는 수준 높은 노동생활의 질(質) 향상을 위한 선진 취업·진로 및 직업문화 확립과 고용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실용적인 학문탐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초대 회장에 오른 이재춘 교수는 “앞으로 고용경제의 활성화를 통한 실업자 구제 및 재취업 알선 등 총체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실용적인 학문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노동시장의 핵심 인력 공급자인 대학과 연계해 국가 고용경제 활성화와 신고용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재춘 교수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HRD 전문가 심사위원과 한국기업경영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우편원격훈련과정 심사위원과 조달청 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안성시보건소는 정신지체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검사비 지원 및 검사를 통해 발견된 환아에게 매년 특수조제분유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해 주고있다. 검사항목은 페닐케톤뇨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 호모시스틴뇨증, 단풍단뇨증, 갈락토스혈증, 선천성부신과형성증 등 6종이다. 신청방법은 시 보건소에 직접 방문 신청하여야 하며 구비서류는 의사진단서, 의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 건강보험카드 사본, 입급계좌통장사본, 주민등록 등본을 지참해 안성시보건소 진료민원팀(☎031-678-5763)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성=염기환기자
성남시와 IT서비스기업 SK C&C가 일자리창출에 의기투합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정철길 SK C&C 사장은 지난 14일 회사 강당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성남관내 실업계 6개 고교 및 2개 전문대 졸업예정자중 50명을 선발해 일정 전문인력양성교육 후 SK C&C 협력업체에 우선 취업시킬 방침이다. 이날 협약은 이재명 시장이 관내에 본사를 둔 SK C&C사에 일자리 협력 방안을 제안했고 정철길 사장이 이를 적극 수용해 이뤄졌다. 선발된 50명은 6주간 직장예절교육, OS·네트워크교육, DB·Java프로그래밍, IT프로젝트 수행 등 직장 기본 교육을 받은 후 취업하게 된다. 이재명 시장은 “SK C&C와의 일자리창출 상생 협력사업이 모범사례로 확산 돼 큰 성과로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철길 사장은 “청년실업문제 해소에 지역소재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대기업뿐 아니라 건실한 관내 중소기업체에 대해서도 청년일자리 창출 현안에 협조를 구해나갈 방침이다.
연일 계속되고 있는 한파와 구제역, AI 등으로 더욱 움츠러드는 요즘, 6년 넘게 이웃 돕기를 실천하고 있는 학생통학 마을버스 평택지부(이하 평택지부) 회원들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지며 성실히 맡은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평택지부 회원들은 꾸준히 성금을 모아 6년이 넘게 주위의 불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성품 등을 마련해 전달하고 있다. 지경구 지부장은 “여건이 허락한다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불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후원을 하고 싶은데 늘 부족해 부끄러울 뿐”이라며 “장기간 꾸준히 성금을 모으고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규 복지문화국장은 “계속되는 한파와 모금회 사건 등으로 경직된 분위기에도 장기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를 보면서 우리사회에 대한 희망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접수받는다. 대상은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00만 원 이하인 취약계층 141명이다. 신청서는 주민센터에서 접수하고 구비서류는 참여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 가점대상 증빙 서류 등이다. 한편 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근로의식을 고취하고, 생계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양주시는 오는 7월부터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에서 통장 등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방법을 개선한다. 개선되는 방법은 은행 CD/ATM기에 현금카드 등을 넣으면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 자료가 CD/ATM기 화면에 표시해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자치단체별로 지방세 납부가 가능한 카드가 달라 불편한 사항이 많았던 점을 개선해 모든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변화되는 수납 시스템은 납부와 동시에 실시간 수납처리가 되어 행정 효율성과 징세비용 절감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양주=김동철기자
남양주한양병원(이사장 장진혁)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신종 인플루엔자 등의 신종 전염병을 격리·치료 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는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도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을 엄선한 가운데 남양주한양병원을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6개소의 격리 중환자실과 17개소의 격리 외래실을 구축하도록 전액 국비를 지원하게 된다. 남양주한양병원은 남양주시에서 유일하게 병원감염관리 능력 및 기존시설활용도, 거점병원 참여실적 등에서 좋은 평가점수를 받아 격리 중환자실과 격리 외래실 2개 부분 모두 지정 받았다. 특히 남양주한양병원은 신종플루가 크게 유행한 지난 2009년, 관내 다른 병원들이 시 보건소의 ‘치료거점병원’ 참여 요청에 대해 일반환자 기피 등을 이유로 모두 거부한 상황에서도 신종플루 치료를 위한 ‘치료거점병원’에 적극 참여 하기도 했었다. 남양주한양병원 관계자는 “현재 4억여 원을 지원받아 관련 시설 구축을 위한 설계 중에 있으며 상반기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라며 “이로써 신종 전염병 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병원대응체계 및 의료서비스 체계가 완벽하게 구축되면서 시민 건강과 안전보호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동두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주말 정문석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불우이웃 가정에 연탄배달봉사를 실시해 훈훈한 온정을 베풀었다. 이번 봉사의 수혜대상은 중앙동에 사는 모자가정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어 경제활동은 물론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 정문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복지를 위해 앞장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며 “사회적 배려대상자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