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운영하는 출판사인 바오로딸출판사가 한국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성장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 를 출간했다. ‘세 신학생 이야기’는 한국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청소년 시절을 다루는 성장소설로 175년 전, 세 청소년이 겪었던 사랑과 좌절, 두려움과 갈등, 고난과 극복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들이 추구할 가치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세 청소년이 천주교 사제가 되기로 한 배경, 유학길에서의 두려움과 고난의 여정을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소설 ‘세 신학생 이야기’는 세 학생의 학업에 대한 열정, 우정과 경쟁, 친구의 죽음에 따른 슬픔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통해 예비 신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이 성소를 키우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세 신학생이 자기 앞에 닥친 문제를 극복하며 신앙 안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다.
주 5일제로 토요일에 등교하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해 초여름 토요일을 놀이와 공연으로 채우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안양문화예술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은 안양아트센터 앞 광장과 야외무대를 다양한 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온통 채우는’ 토요 상설 프로그램 ‘온통’을 마련했다. ‘있는 전부’ 또는 나눠지지 않은 한 덩어리‘라는 순 우리말에서 따온 ‘온통’은 문화예술의 모든 것을 광장과 야외무대에 펼쳐 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는 6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안양아트센터 광장과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토요예술 채움 페스티벌 ‘온통’은 안양아트센터 인근 주민은 물론 10대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도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인디밴드의 공연과 비보이 공연, 마술쇼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아트마켓과 벼룩시장도 열린다. 광장과 야외무대에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각종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의(031-687-0500)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오는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결혼이민자 맞춤 취업특강’을 진행한다. 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취업특강은 ‘함께 일하는 세상, 나를 바꾸Go, 일자리 JobGo~’란 제목으로 취업과 관련된 정보 수집, 혹은 구직기술 향상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 사회에서 취업할 때 필요한 일자리 찾는 방법과 직업 세계와 직장생활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이해 및 면접 준비요령, 이미지 메이킹, 등 정보 습득을 돕는다. 참가 신청은 센터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6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문의(☎ 032-655-9782)
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기독교 대안학교인 독수리기독학교(www.eagleschool.com)가 오는 6월 23일까지 2013학년도 신·편입생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수시전형에선 기독교학교 출신자와 독수리 가족 지원자를 대상으로 중1학년 신입생과 고1학년 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독수리기독학교의 홈페이지(www.eagleschool.com)나 대표번호(031-789-24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독수리기독학교는 체계적이고 올바른 기독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2년 단혜향 교장에 의해 설립된 기독교대안학교로 ‘탁월한 영성, 성숙한 인성, 뛰어난 지성, 그리스도의 군사를 역사 속으로’라는 모토 아래 꾸준히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곳이다.
3세대문화사랑회는 5일부터 7월 5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최선예 초대전 ‘행복한 내 삶의 축제’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영실버아트센터에서 10여 년간 꾸준히 실버문화예술프로그램 건강미술요법을 받아오신 최선예(80) 크레파스 화가가 그 주인공이다. 10여 년의 세월의 시간동안 서툴렸던 그림실력은 어느덧 전문작가 못지않은 그림실력이 돼 그림을 표현하시는 색감과 주제에 따른 그림구도의 조화가 여느 전문작가보다 훌륭한 작품을 선보인다. 봄에 찾아오는 봄의 전령 진달래꽃을 따다가 진달래 화전을 부친 일, 종달새가 날아드는 청보리밭, 호박 넝쿨에 호박꽃이 활짝 피고 호박도 열린 풍경 등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볼 수 없는 따뜻한 정겨움이 묻어나는 옛 풍경과 오순도순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긴긴 겨울밤에 안방에 모여 화롯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는, 동지날 큰 가마솥에 팥죽을 쒀서 친척들과 이웃들과 나누어 먹는, 추석을 맞이해 송편을 빚는 그림 등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김은경 3세대문화사랑회 대표는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쩌면 그렇게 건강할까 하는 생각이 한다. 이에 최선예 크레파스화가께서는 신
한국민속촌이 이른 더위를 식혀줄 만큼 싸늘하고, 오금이 굳을 만큼 충격적인 공포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내 최초의 하이테크놀로지 다크라이드(Dark ride) 어트랙션 귀신의 집, ‘한국민속촌 전설의 고향’은 몰입을 위해 탄탄한 스토리에 국내 최초로 영화적 특수미술과 첨단 디지털 장비를 더해 기존의 공포체험시설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새로운 접근방식의 공포체험이다. 입구부터 음산한 공포열차는 어두컴컴한 폐가를 지나 도깨비 동굴 속을 넘나들며 관람객들을 공포의 세계로 인도한다. 서낭당에서 일주문까지 총 11관문으로 이루어진 저주받은 마을을 지나는 공포열차는 무방비 그 자체로 권선징악의 스토리텔링을 따라 한국의 고전 귀신들이 잠시도 쉴 틈 없이 코앞까지 튀어나와 관람자의 혼을 빼놓는다. 한 번 오르면 내릴 수 없는 공포열차는 어둠과 미로, 리얼리티, 오감체험이 더해져 생생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여기에 익숙한 고전 귀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이야기는 체험을 끝마치고 나오면 무시무시한 전래 동화 한편을 읽은 듯한 기분이 들게한다. 우리 안에 깊이 뿌리 박혀있는 전통 신앙과 한을 담아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너머의 세계까지 들여다 본 한국민속촌의 새로운 공포체험…
국산캐릭터 상품을 전문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국산캐릭터 유통 전문매장’ 4호점 ‘mon+C’가 지난 달 30일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1층에서 오픈했다. ‘mon+C’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산캐릭터 유통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매장은 뽀로로와 마시마로, 로보카폴리, 캐니멀, 깜부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조성한 캐릭터숍과 어린이들이 무료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 그리고 한류 스타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한류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mon+C’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1층에 조성돼 한국만화박물관과 시민동산 및 김치체험관 등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예정이다. 김병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이번 국산캐릭터전문매장 4호점 ‘mon+C’의 오픈과 함께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산업의 유통망이 활성화 돼 국내캐릭터 산업이 더욱더 발전하고 해외로도 뻗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산캐릭터 유통 전문매장은 작년 오픈한 부산해운대점을 시작으
수원 매향중학교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학교 교정과 화홍문, 연무대 방화수류정, 수원화성박물관 일대에서 ‘제11회 정월 나혜석기념 화성그리기대회’를 연다. 이번 그리기대회는 매향중학교 졸업생인 나혜석을 재조명하고, 여성인권 운동가이면서 한국최초의 여류서양화가로 매향중학교의 명예를 빛낸 정월 나혜석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분야는 수채화(투명, 불투명수채화)와 판화, 한국화, 서예, 만화, 포스터 등 여러가지 표현기법을 이용한 그림이면 되고, 수원시 초등학교 4, 5, 6학년 재학생 및 본교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59-0838~0866)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역사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부터 9월까지 화성행궁을 저녁 9시까지 3시간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무대 국궁체험장은 기존의 체험시간을 2회 더 연장해 저녁 7시까지 운영하며 팔달산~연무대 구간을 운행하는 화성열차도 1회 연장해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행궁 야간개장과 더불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도 펼쳐진다.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행궁광장에서 열리는 ‘야한(夜寒ㆍ閑) 음악회’에선 풍물과 민요, 무용 등 전통공연은 물론 관현악과 합창단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문의(수원문화재단 031-290-3622)
서서히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옷을 점점 얇아지고 있지만,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한 시기이다. 바로 이 시기에는 화난 연인을 달래는 것보다 더욱 민감한 것이 있다. 바로 우리의 피부다. 일교차가 심한 지금 시기에 사소한 관리나 무관심에 바로 반응하는 것이 우리의 ‘민감한 피부’다. 일교차가 심하면 피부의 유, 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생길 수 있어 피지제거 관리가 중요하다. 단순한 호르몬의 불균형에 의한 사춘기 시절의 여드름이 아니라, 최근 다양한 원인에 의해 성인여드름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올바른 세안법과 피부 타입에 맞는 고영양 재생크림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우선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기 위한 세안법으로는 아침에는 거품을 이용해 세안을 하고, 저녁에는 딥클렌징을 통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여드름이 심할 경우에는 피지제거를 한다고 자극적인 세안을 하는 것은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보습관리가 필요한데, 이는 여드름 트러블 피부뿐만 아니라 잔주름 예방을 위해서도 필수다. 보습관리를 위해서는 고영양의 재생크림을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최근 기능성 천연화장품이 큰 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