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의류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지난 30일 ‘2012년 쿨가이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함께 ‘얼음 속 냉감수트 깨기’ 이색 퍼포먼스를 열었다.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오지아 냉감수트 패션 제안 및 ‘쿨가이 더위사냥 이벤트’를 알리기 위해 ‘냉감수트 재킷’을 얼린 대형 얼음을 설치하고, 남성 여름철 직장패션을 제안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를 선발하는 ‘쿨가이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지오지아의 2012년형 ‘냉감수트’는 체감온도를 3도 내려주어 무더운 날씨에 에너지 소비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정장을 입어야 하는 직장 남성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열적외선 차단기능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냉감기능으로 착용 시 체감온도를 낮춰준다.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수한 통기성과 빠른 땀 배출 기능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편안하고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땀을 냉매로 바꿔주는 청량섬유로 세탁 후에도 내구성이 우수하다. 이에 지오지아는 ‘냉감수트’ 쿨 비즈룩 패션 제안과 함께, SNS를 통해 김수현과 함께한 브랜드 화보를 소개하고 신제품 티셔츠를 선물로 제공하는 ‘ZIOZIA
지난 달 ‘개미허리 vs 한줌허리’라는 경쟁 구도로 관심을 모았던 소녀시대 윤아와 카라 구하라가 이번에는 똑같은 데님 원피스를 입고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매력을 뽐내 화제다. 아날로그적 감성 코드로 사랑을 받았던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윤아는 셔링 데님 원피스에 화이트 레이스 재킷과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청순하면서 러블리한 극중 이미지를 극대화 했다. 한편, 구하라는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를 통해 동일한 데님 원피스를 짙은 스모키 화장 및 스터드 장식 팔찌와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착용한 데님 원피스는 리바이스 제품으로 샴브레이 원단을 사용해 여름에도 가볍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으며, 허리 스트링을 이용해 편안한 핏부터 로맨틱하고 글래머러스한 핏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이 특징이다. 윤아, 구하라와 같이 함께 매칭하는 아이템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도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닥스숙녀 30대 여성층 겨냥 LG패션이 국내에서 라이선스로 전개하는 닥스숙녀(DAKS LADIES)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30대 젊은 여성층 소비자를 겨냥한 ‘바캉스 라인(VACANCE LINE)’을 출시했다. 바캉스 라인은 휴양지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루엣과 여행지에서의 트렌디한 패션 연출을 고려한 제품군으로, 기성복에서 흔히 쓰이지 않는 부드럽고 실용적인 테리소재(타월소재)를 사용해 물에 젖은 몸을 닦거나 강한 햇빛을 피하는데 용이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20%가량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한다.
세계적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지포가 남성용 손목시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지포의 남성용 손목시계는 심플하면서도 패션어블한 디자인으로 지포 특유의 불꽃 로고가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지포의 시계 컬렉션은 캐쥬얼, 정장, 스포츠, 비즈니스 등 4가지 스타일로 다양한 TPO에 맞춰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패션어블한 남성들을 타겟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트랩과 긁힘 방지를 위한 미네랄 크리스탈 글라스(mineral crystal glass)를 사용한 총 25개의 디자인이 준비됐다. 지포의 남성용 시계는 구입 후 2년간의 품질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대부분의 제품은 생활방수(5 기압)가 가능하다. 지포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데이비드 워펠(David Warfel)은 “지포의 남성용 시계 컬렉션을 선보여 매우 기쁘다”며, “이번 남성용 시계 컬렉션 출시는 지포가 아이코닉 브랜드이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제품 다각화를 추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포 특유의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포 라이터와
네덜란드에서 온 비디오 아티스트는 한국을 어떻게 바라볼까?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로 지난 3월부터 3개월 간 한국에 머물며 작품활동을 한 세이트 바탈 쿠르트(Seyit Battal Kurt)가 미디어 아트로 표현한 한국의 모습은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다. 파도에 떠밀려온 쓰레기가 널브러진 해변, 바쁘고 분주한 어시장 속 작은 횟집의 일하는 모습은 오히려 외국인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은밀한 부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작가는 아름답지 않은 이국의 일상들을 오히려 신선하게 받아들였다. 외국 어느 곳에도 볼 수 없었던 풍경를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들여다봤고, 그 안에서 ‘만들어 지지 않은’ 한국의 진짜 모습을 찾아냈다. 오히려 한국인이었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평범한 일상들에 주목하고, 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것이다. 그리고 이런 그의 작업은 우리에게 잊혀진 이야기를 선사하고 일상의 안팎을 다시금 주목하게 한다.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이것이 개인과 문화의 형성, 나아가 공동체의 기억과 그 정체성을 감싸 안는 방법에 관심이 많은 작가는 경기창작센터 입주기간동안 조우했던 신선한 이국의 풍경과 문화, 사람들을 영화 제작의 형
인천문화재단 영상위원회(대표 강광)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지역 내 소규모 영화제들을 지원하는 ‘시민영화제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인천 지역에 거점을 둔 영화제 중 순수 시민 중심 영화제에게 최대 1천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시민영화제 지원사업’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영상문화 공동체 활성화 및 다양성 영화의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인천문화재단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에 필요한 해당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f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결과는 통합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된다.(문의: 인천영상위원회 032-455-7173)
수원미술전시관(관장 박용국·이하 수미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월 27일까지(2·4째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2012 인문학 강좌 ‘경계의 미술, 시장에 선 순간’를 진행한다.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물론, 미술애호가, 미술 관련 종사자들에게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수원지역의 미술문화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한다. 수미관은 문화소통의 매개자로서 미술관 교육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강좌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2년 진행될 인문학 강좌는 동시대 시장미술의 흐름을 짚어보고 거품에 가려졌던 예술의 본질을 꺼내어 다시금 곱씹어보며 음미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생산자, 매체, 소비자, 연구의 카테고리로 국가 정책부터 국·내외 미술시장의 구조, 작가와 미술시장의 관계 등의 현상 분석으로 과연 우리는 어떠한 시각으로 미술시장을 바라보고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수미관 관계자는 “컬렉터와 감상자, 작가와 미술시장 등 입장에 따라 미술품을 바라보고 이해하는데 있어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6월 2일 김포시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는 김포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가 개최된다. 김포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 공연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전문오케스트라 단체로, 이번 공연에는 공주교육대 윤기연 교수 지휘 아래 양도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고은비 학생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협연으로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비발디 ‘사계’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8의 1 ‘봄’, 1악장 Allegro, 2악장 Largo, 3악장 Allegro ▲하이든 ‘놀람교향곡’ G장조 2악장 ▲푸치니 오페라 ‘쟈니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스비리도프 ‘눈보라’ 중 ‘올드 로망스’ ▲가르델 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 ‘탱고’ ▲엔니오 모리코네 영화 ‘미션’ OST ‘가브리엘의 오보에’ 등이 공연된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잘 알려진 OST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선보임으로써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 대한 선입관을 지우고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하면서 주말 저녁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문학사상 편집주간을 역임한 문학평론가 권영민 교수가 31일 오후 3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권영민의 문학콘서트를 연다. 수원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시인 신달자와 함께 진행된다. 수원예총 관계자는 “콘서트 형식으로 특별공연을 개최해 시인과 함께하는 시낭송, 문학칼럼으로 가정의 달 5월에 마지막 날을 장식하게 됐다”면서 “권영민 교수와 신달자 시인의 감성과 지성으로 수원시민의 정서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요실금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해 요역동학 검사를 해야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요역동학 검사가 환자에게 고통을 주고 요실금 수술을 망설이게 하는 원인이 돼 불필요하다는 의료계 일각의 주장이 이는 가운데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요역동학 검사는 요도를 통해 방광 안으로 가는 관을 삽입한 후 식염수를 서서히 주입하다가 피검사자가 소변이 마려우면 배뇨를 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방광과 요도의 기능을 기록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는 요실금의 정도와 수술 전 다른 방광 이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시행해 왔으나 환자에게 불편을 줘 의견이 상충돼 왔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정성진·이상은 교수팀은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게 수술 전 요역동학 검사가 필요한 지를 알아보기 위해 2003년 5월~2010년 6월까지 검사에 임한 1천여명을 분석한 결과 요실금 수술에 추가 시술이 요구되는 방광출구폐색 등도 나타나 요실금 수술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요역동학검사가 필수적이란 점을 밝혀냈다. 요실금 수술 성공률이 높은 복압성 요실금 환자 비율은 79.1%를 보였다. 복압성 요실금은 분만이나 임신 등의 이유로 요도 주위를 받쳐 주는 근육이나 인대가 불안해 지고 일부가 손상돼 웃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