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기본부장에 한기식(44) 한국전력 본사 경영선진화 실장이 선임됐다. 대구 현풍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한기식 경기본부장은 지난 1981년 한국전력에 입사한 이후 경북지사 의성, 문경지점장을 지냈다. 특히 한국전력 본사에서 재무처 결산팀장, 기획처 전략기획팀장, 경영선진화실장 등 주요보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한기식 경기본부장은 부인 권명애씨와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단국대학교는 6일 죽전캠퍼스 내 복지관에서 단국대학교 죽전치과병원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유철 단국대 이사장과 장호성 단국대 총장을 비롯해 최홍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학규 용인시장, 한선교 국회의원 등 교내·외 2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장 총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주민과 학내 구성원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동시에 의료 기술의 개발과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치과병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도 “선조들은 치아 건강을 오복 중 하나라고 했다”면서 “최첨단 설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갖춘 단국대 죽전치과병원 개원을 축하하며 앞으로 지역 주민 및 소외계층의 구강보건 향상에 노력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원한 단국대학교 죽전치과병원은 유닛 체어 30대와 전신 마취 수술실, 입원실을 갖추고 레이저, CAD/CAM 치아 제작 장비, 치과용 미세현미경, 3차원 입체 영상CT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7일 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김포 개곡초 김수열 교사와 안산 성호중 김종욱 교사, 안양 부흥고 이복희 교사가 ‘2010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과학교사상’은 창의적인 과학·수학교육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신장 및 과학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교사들에게 수여된다. 김수열 교사는 ▲소규모학교 방과후 과학반 운영으로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 ▲발명·과학분야 영재교육으로 과학인재 육성, 김종욱 교사는 ▲창의적인 실험장비 개발 ▲철저한 실험중심교육으로 과학영재 지도, 이복희 교사는 ▲과학중점학교 운영과 과학영재교육을 통한 창의인재 육성 ▲과학탐구반 구성 및 2~3인 소그룹별 자율탐구활동 지도로 우수이공계 인재 육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한 3명의 교사에게는 내년 1월 17일부터 6박 7일 간 일본 도쿄와 하코네 등 해외 학술시찰의 기회가 주어지고, 소속 학교에는 500만 원의 지원금이 수여된다.
바르게살기 의정부시협의회 최종복(48)씨가 최근 바르게살기중앙회로부터 금장을 받았다. 바르게살기금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기본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기초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한 회원들이게 주어지는 최고의 훈장이다. 최종복씨는 지난 10여년동안 바르게살기의정부시운영이사로 활동하면서 법질서 캠페인 등 각종행사에 동참, 의정부지역 바르게살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씨는 지역 토박이로 경민대학총동문회장, 의청사모회장, 경민중학교운영위원장 등 지역사회 각 단체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지난 20년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 씨는 “내고향 의정부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남부소방서 주안119안전센터는 6일 석바위시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재래시장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주·정차 금지 계도 및 소방차 출동 시 길 터주기, 좌판, 차양막을 제거하도록 권장했고, 화재와의 전쟁에 대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주안119안전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적극 앞장서는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으로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산시가 지난달 23일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피해복구 성금을 연평도에 전달한데 이어 광명시도 힘을 보태, 도내 지자체들의 연평도를 향한 온정의 손길이 속속 피어나고 있다. 광명시는 양기대 시장을 주축으로 시 공무원들이 모은 성금 400만 원을 6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 대해 양기대 시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연평도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연평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아픈 기억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격려했다. 또 오산시는 광명시의 성금 전달 이틀 전인 지난 4일 연평도를 직접 방문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오산시의회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태가 발생한 직 후, 김진원 시의회의장과 최웅수 의원 등이 함께 시의회, 시 집행부, 오산 농협 등 공무원과 농협의 직원들로부터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 받았다. 오산시의 모금 활동을 추진한 최웅수 의원은 해병대 연평부대 출신으로 지난 1991년부터 3년 간 연평도에서 군 생활을 했었다. 최 의원은 “군 제대 후 17년 만에 연평도를 다시 찾았지만 북의 도발에 처참히 짓밟힌 연평도의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
국내·외를 막론하고 재난사고가 발생하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한국재난안전포럼. 한국재난안전포럼 인천지회 김형배(55) 회장은 지난 3일 자신이 여러차례 봉사를 전개한 연평도를 찾아 현지 지인들과 앞으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휴가가 한창이던 지난 여름에도 1976년 해군에서 군생활을 하면서 연평도를 찾았던 추억을 되살려 대원들을 이끌고 다시 연평도를 찾았었다. 지난 7월15일부터 8월23일까지, 약 40일의 기간 동안 연평도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지난 1999년 오산에 본부를 두고 창설된 한국재난안전포럼은 지구촌 전체에서 일어나는 재난, 재해 현장에 즉각 출동해 인명구조 활동을 최우선으로 하고, 피해복구에 동참해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에는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에 200여명의 회원을 둔 한국재난안전포럼의 인천지회는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후 피해복구를 위해 현장에 급파해 일손을 도우기도 했다. 지난 8월에 취임해 포럼의 제3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형배 회장은 “해군에서 스킨스쿠버 등의 활동을 하면서 연평도를 찾았던 기억을 잊을…
▲성남시 지역개발과 공공의 역할 주제 대토론회= 6일(월) 오후 2시 시청 온누리홀, 주관 한국정책포럼, 발제 김호철 단국대 교수·최문수 LH공사 단장, 토론 임경수 한국도시행정학회장·김동주 국토연구원 본부장·이재명 성남시장, 토론내용 수정 중원 지역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 현안 및 계획, 연락처 ☎031-729-3320
◇경무관 승진 내정 ▲경찰청 경무국(행정안전부 치안정책관) 조현배 ▲경찰청 수사국 수사심의관 이세민 ▲경찰청 외사국(일본 도쿄 주재관) 이승철 ▲서울청 정보관리부장 김성근 ▲부산청 차장 김철준 ▲대구청 차장 허영범 ▲대전청 차장 홍성삼 ▲울산청 차장 김치원 ▲경기청 3부장 이상식 ▲충북청 차장 윤종기 ▲충남청 차장 김귀찬 ▲전북청 차장 강이순 ▲경남청 차장 이철성 ▲경찰청 경무국(외교안보연구원 교육) 최종헌 ▲경찰청 경무국(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백승호 ▲경찰청 경무국(국외교육훈련) 박경민 ◇경무관 전보 내정 ▲경찰청 대변인 정철수 ▲경찰청 교통관리관 홍익태 ▲경찰청 기획조정관실(기본과원칙추진단장) 이인선 ▲경찰청 경비국(핵안보정상회의기획팀장) 김종양 ▲경찰대 교수부장 김병화 ▲경찰대 학생지도부장 김학역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김영식 ▲경찰수사연수원장 박상용 ▲서울청 경무부장 강신명 ▲서울청 수사부장 최동해 ▲서울청 교통지도부장 백승엽 ▲서울청 경비부장 윤철규 ▲서울청 보안부장 안재경 ▲서울청 101경비단장(경찰관리관) 구은수 ▲서울청 기동단장 김덕섭 ▲인천청 차장 정해룡 ▲경기청 1부장 전석종 ▲경기청 2부장 최현락 ▲강원청 차장 정순도 ▲전남청 차장 한
수원향교(전교 최인영)는 지난 3일 유림회관 대공연장에서 남경필 국회의원과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김호겸 경기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민족문화 창달을 위한 기로연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노인회에서 추전한 250여명의 70세 이상 노인과 100여명의 유림과 장의도 참석했다. 기로연에서 잔치의 여흥을 돋우기 위해 수원문화원에 소속돼 있는 사물놀이, 민속무용, 국악팀 등의 공연이 함께 마련됐고 장수 노인에게는 상장과 상품도 증정됐다. 최인영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기로연은 조선시대 임금이 70세 이상된 문무백관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잔치”라며 “현대에는 경노 효친 사상과 미풍양속을 보존시키고 인성교육을 위한 행사로 향교에서 시연하는 전통행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