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연합회(회장 박성철) 체육대회 = 17일(일) 오전 9시, 유신고등학교 대 운동장 (주관:유신고등학교 7회 동창회) * 82연합회는 82년도 수원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유신고, 수성고, 수원고, 경성고, 삼일상고, 삼일공고, 수원농고, 수원공고 등 졸업생들의 연합회 ▲2010 효성중·고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 17일(일) 오전 10시, 수정구 심곡동소재 효성고교 운동장 ☎(031)723-6276
양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6.2지방선거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의정비 10% 환원 실천에 나서 타 시·군 의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14일 양주시의회에 따르면 황영희(51) 부의장은 지난 13일 오전 대한적십자 양주·회천 클로버 봉사회를 방문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서 써달라며 지난 3개월간 의정비 10%를 모아 구입한 쌀 20포(20㎏)을 전달했다. 황영희 부의장은 “선거를 치를 당시 공약으로 내 걸었던 만큼 어떤 방법으로 실천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매 분기별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그때 상황에 맞는 물품을 구입해 사회단체 등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의장 외에도 민주당 소속 남선우(53) 의원과 이희창(49) 의원도 선거 당시 의정비 환원을 공약으로 내걸었었다. 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지 모르겠다”며 “조만간 형식과 방법 등을 결정해 공약을 실행해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시는 2010년도 모범 납세 직장 1개소와 성실 납세자 9명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모범 납세 직장에는 당정동에 소재한 ‘케피코’가, 성실 납세자는 홍현성 씨 등 지역민 9명이 선정됐다. 모범 납세 직장과 성실 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지방세 매년 납부건이 3건 이상이고, 납부 기간 내 전액을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체납유무, 납세규모, 납입실적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모범 납세직장과 성실납세자는 2년 간 세무조사가 면제되고 1회에 한해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 담보를 면제 받을 수 있다. 또 경기도 금고 은행의 대출금리 인하, 수수료 감면, 자문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공 납세자 선정은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시민들에게 성숙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대학교 최호준 총장은 지난 13일 일본 키타큐슈에서 열린 제6회 환황해 총장포럼에 참가해 ‘대학과 지역사회, 감성공동체의 실현’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최 총장은 “지역문화 활동에는 풍부한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갖추고 있는 지역대학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가 문화를 매개로 해 대학과 연대해 나간다면 시민들의 만족지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행정은 관리 중심의 문화행정을 탈피해 지역주민에게 정신적 풍요와 정감을 안겨줄 수 있는 감성행정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 대학들의 국제교류 증진 및 산·한·관 교류 협력을 위해 지식경제부와 중국 상무부, 일본 큐슈 경제 산업국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제10회 환황해 경제 기술교류 회의, 제17회 한국큐슈회의 Eco-Techno2010, 동아시아 10개 도시회의와 함께 진행됐다.
안산보호관찰소는 지난 13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김정민 수원지방법원 소년부판사 등을 초청해 보호관찰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소년부판사가 안산보호관찰소의 지역 내 보호관찰 현황, 소 내 검정고시반, 시흥장애인복지관을 참관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보호관찰 전반에 관한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민 판사는 보호관찰소에서 시행되는 전자발찌 및 보호통합시스템의 직접 시연을 통해 범법자 관리 실태를 살펴본 뒤, 비 진학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수업을 받고 있는 사과나무 공부방을 참관해 격려했다. 김 판사는 “보호관찰의 집행실태를 판결에 참고해 보호관찰제도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관심을 피력했다. 박재봉 소장도 “주기적으로 보호관찰 집행실태를 법원에 알려 보호관찰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엄정·투명한 보호관찰 집행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펼치겠다” 법원과의 업무협력을 강조했다.
성남시의회가 민선 4기 도내 최우수 장애인정책 의정기관으로 최근 선정 됐다. 14일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가 도 31개 기초의회 의원 420명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상임위 활동 등 제반분야 장애인정책 의정모니터링을 한 결과 성남시의회가 1위를 차지했다. 성남시의회는 재적의원 36명중 26명(72%)이 총 627건의 발언을 했고 조례 제정수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됐다. 정기영(정자1·2, 금곡, 구미동) 시의원은 5명의 우수의원 중 1위를 차지 했다. 지체장애인인 정 의원은 교통, 고용 등 장애인 복지 분야 전반에 대해 세심히 관찰하고 대안 제시에 힘써 두각을 나타냈다. 장대훈 성남시의회 의장은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 시의회가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급 전보 ▲자치행정국 행정과 근무 유린 ▲건설교통국 도로과장 김수용 ▲건설교통국 하천과장 김유석 ▲상수도사업소 급수과장 이정표 ▲건설사업단 경량전철과장 김윤선 ▲건설사업단 사업개발과장 김규택 ▲처인구 도시건축과장 장윤상 ▲수지구 도시건축과장 박명균 <안양시> ◇5급 전보 ▲만안구 환경위생과장 김길순 ▲만안구 건설교통과장 문교영 ▲동안구 민원봉사과장 신영옥 ▲동안구 복지문화과장 최명복 ▲▲동안구 환경위생과장 원정희 ▲동안구 건설교통과장 김은태 ▲동안구 도시관리과장 장창수
“최고의 인재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소통하고 다가가는 고객중심의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영용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장은 지난달 6일 부임 이후 한달여간 업무파악에 주력해오다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고영용 지사장은 “가족처럼 고객중심에서 수원지사를 바꿔나가고 찾아다니는 행정을 펼쳐 현장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업이나 고용불안 등 저소득 계층에 대한 공단의 역할에 대해 “1997년 외환위기 때 실업대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우리 공단의 경험을 살려 실직근로자 등 저소득근로자를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근로자들이 생계부담 없이 재기의 발판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우선 직원들의 친절과 신속한 업무처리능력 등이 필수적”이라며 “직원들과의 화합뿐만 아니라 단계별 상담체계를 실현해 고객이 만족하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 지사장은 근로복지 전문 포털사이트에 대해 &l
양주시는 제8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및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높인 유공자를 시상하는 ‘2010년 감사패 및 양주시민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자 선정은 각 실·과·소 및 읍·면·동을 통해 추천을 받아 감사패 1개 분야, 시민상 14개 분야 등 16명에 대해 양주시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4개 분야 14명을 최종 확정했다. 감사패 수상 대상자는 ▲ 시정발전 부문 허훈(51·양주발전방안 논문 집필)이고, 양주시민 상 대상자는 ▲법질서확립분야 조희순(46·유해환경 정화, 아동지킴이 순찰대 활동에 기여) ▲사회복지증진분야 김영진(55·안전예방활동기여) ▲보건위생증진분야 유동훈(55·계몽캠페인 기여) ▲재난대비확립분야는 김광회(41·재난예방 안전캠페인 기여) ▲농촌발전기여분야 김현준(55·친횐경 농법실시) ▲환경 보전분야 양효숙(48·마을위생환경 개선 유공) ▲지역경제활성화분야 조영화(60·마을환경개선 및 영농발전 기여) ▲체육진흥분야 김영권(57·지역체육활동 유공) ▲교육발전분야 윤동식(49·자율형공립고 지정 기여) ▲언론발전분야는 최화창(61·지역언론 발전 및 주민의 알권리 충족) ▲유관기관협조분야 고민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늦깎이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글 사랑교실’ 회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복지관에서 백일장을 가졌다 13일 밝혔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들 글 사랑교실 회원들은 시국, 경제적 문제 등 당시의 각종 사정으로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해 한글을 익히지 못해 중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산종합복지관에서는 아픈 한을 풀어주고자 한글 교육을 실시해 늦깎이 이들 중년의 교육생들이 학창시절을 경험하고 있다. 사랑교실 회원들은 이날 백일장을 통해 그동안 배운 한글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으며, 매화반(1학년)은 예쁜 글씨 쓰기로 이제 막 배운 한글을 예쁘게 써보는 시간을 또 난초반(2학년)과 목련반(5학년)은 고마운 사람에게 편지쓰기라는 주제로 백일장이 진행됐다. 이날 장원을 차지한 목련반 한 회원은 ‘사랑하는 딸에게’라는 제목의 글을, 다른 회원들도 주변 사람들과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나오는 글을 통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자신의 이름도 쓸 줄 몰라 남모르게 평생 가슴에 한을 품고 살아온 이들에게 ‘글 사랑교실’을 통해 소원을 풀어주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등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더욱 확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