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시 주최 각종 문화예술 공연 관람 후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문화예술 공연 평가위원’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음악, 연극, 국악, 미술, 전시, 사진 등 7개 분야로 모집인원은 전문위원 10명, 일반위원 20명 내외다. 전문위원은 대학 이상 유관학과를 졸업하고 공고일 현재 만 30세 이상 60세 미만인 자로 대학 유관학과의 교수 이상 재직했거나 재직 중인 자, 공연분야에서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일반위원은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 고교 이상 학력을 취득하고 문화예술 공연에 관심이 있는 자면 된다. 평가위원은 오는 2~12월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공연(전시회·문화예술행사 포함)을 관람 후 평가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위원은 1인당 1회 4만원, 일반위원은 1인당 1회 2만원의 참석수당을 받게 되며 활동실적에 따라 연임할 수도 있다. 응모 희망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 과천시청 2층 문화체육과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과천시 관문로 69 과천시청 문화체육과), 이메일(gccity206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부천문화재단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우수 어린이공연 2편을 판타지아 극장에서 선보인다. 20일까지 뮤지컬인형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가 공연된다. 뮤지컬인형극 ‘높이높이 날아라 작은비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인형극단인 극단 로기나래의 순수창작 작품으로 다양한 인형극적 표현법을 작품에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비행사가 되고 싶은 소년의 꿈과 용기를 그림 작품으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된다. ‘꿈’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또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우리가락으로 만든 마당놀이극 ‘햇님달님’이 공연된다. 마당놀이극 ‘햇님달님’은 3만여명의 관람객을 모은 대학로 최고 흥행작으로 마산, 거창 국제 연극제 및 중국 한인회 초청작이기도 하다. 전래동화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지만 ‘토끼와 거북’, ‘팥죽할멈과 호랑이’도 자연스럽게 전개돼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유쾌하게 자극한다. 이 작품은 서구 문화에 빠른 속도로 적응해 가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의 문화, 우리의 장단과 가락,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할 것이다. 더불어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되찾고, 온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 공연 △‘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14~2.14)=안양 롯데갤러리(031-463-2715~6)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경기어린이합창단 ‘내 생애 첫 번째 공연’(1.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인천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1.1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731~7) △음악회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제30회 정기연주회’(1.14)=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오케스트라 ‘바그너의 후예들이 들려주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2012.1.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26)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1.11)=‘Winter Sunny Side’ 인도네시아 작가전(031-463-271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1.19)=‘힘껏 날아올라 비상을 꿈꾸
데뷔와 동시에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인그룹 FIX(픽스)의 타이틀 곡 ‘말하지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각종 음원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팬 페이지를 통해 오는 4일 공개됐다. ‘말하지마’는 남녀 간의 이별을 다룬 노래로, 여자의 이별통보를 거부하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가사에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14인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하여 웅장함과 애절함을 더했다. 데뷔 전부터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FIX(픽스)는 2011년 방영된 드라마 ‘빅히트’ 주연 출연과 동시에 OST를 담당했으며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의 OST 삽입곡 ‘가슴아’를 불러 매력적인 보이스와 세밀한 감성 표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일일시트콤 ‘왔어왔어제대로왔어’ OST Part.1 Navi(나비)의 ‘Missing You’의 랩 피쳐링, 송일국, 박진희 주연의 ‘발효가족’의 삽입곡 ‘천지인’의 랩 피쳐링과 함게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된 드라마 ‘천상의 화원 곰배령’의 OST와 정우성, 한지민 주연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빠담빠담OST 참여 예정 등 데뷔 전부터 화려한 활약으로 가요계에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구랍 29일 공개했던 2차 티저 영상
우리나라 대통령 가운데 리더십을 잘 발휘한 이는 박정희와 노무현, 김대중이 꼽혔다. 4일 KBS와 국민대학교 리더십·코칭 MBA 자료분석실이 발표한 리더십 인식조사에 따르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리더십 효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 기관은 지난달 6~8일 20대 이상 남녀 1천348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리더십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를 1~5 수치로 평가하게 했다. 박 전 대통령의 점수는 3.78로 전현직 대통령 중 가장 높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3.34, 김대중 전 대통령이 3.28로 뒤를 이었다. 이어 전두환 2.59, 이승만 2.39, 김영삼 2.20, 이명박 2.12, 노태우 2.0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박 전 대통령은 대구·경북에서 4.07로 가장 높았고 광주·전라 지역에서 3.24로 가장 낮았다. 반면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에서는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박정희와 전두환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김대중과 노무현은 연령이 낮을수록 점수가 상승했다. 응답자들은 한국의 대통령들이 다른 나라 대통령과 비교되는 특징으로 ‘비
장동건·오다기리 조 주연의 영화 ‘마이웨이’가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초청됐다고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베를린영화제의 공식부문 중 하나인 파노라마 부문은 예술성과 상업적 가능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분야로, 한국영화로는 지난해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와 2007년 홍상수 감독의 ‘해변의 여인’이 초청된 바 있다. 강제규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초청을 받아 굉장히 영광이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작품에 담겨 있는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CJ 측은 전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마이웨이’는 한국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인 순제작비 280억 원을 투입한 대작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 작전 등을 역사적 배경으로 했다. 칸, 베니스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베를린영화제는 오는 2월 9~19일 열리며 영국의 거장 마이크 리 감독이 금곰상을 수여하는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그룹 슈퍼주니어가 대만에서 역대 공연 사상 최단 시간 티켓 매진 기록을 세웠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SM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 4’의 대만 공연 티켓은 예매 첫날인 지난달 31일 3회분 티켓이 판매 개시 30분 만에 모두 팔려나간 데 이어 이튿날에도 17분 만에 1~2회분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이는 대만 공연 사상 최단시간 매진 기록으로, 자유시보와 빈과일보 등 현지 언론도 이를 비중있게 보도했다고 SM은 전했다. SM은 “티켓 매진 후에도 팬들의 추가 판매 요청이 잇따라 2일 공연을 한 회 추가했다”면서 “이에 따라 다음달 3~5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었던 ‘슈퍼쇼 4’는 2~5일 총 4차례에 걸쳐 4만 명 규모로 열린다”고 전했다.
◆ 공연 △수원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1.5)=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5~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경기어린이합창단 ‘내 생애 첫 번째 공연’(1.7)=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인천시립예술단 ‘신년음악회’(1.1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731~7) △음악회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제30회 정기연주회’(1.14)=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오케스트라 ‘바그너의 후예들이 들려주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2012.1.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26)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1.11)=‘Winter Sunny Side’ 인도네시아 작가전(031-463-271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1.19)=‘힘껏 날아올라 비상을 꿈꾸다’ 전(031-236-1533) △경기도미술관(~1.24)=‘에필로그, 경계에 서다’ 전(031-481-7007) △
경기도문화의전당은 7일 오후 5시 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내 생애 첫 번째 공연 - 희망을 노래하는 경기어린이대합창단의 아름다운 겨울이야기’ 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는 단일 합창단으로 최대 규모로 600명의 어린이들로 이뤄진 합창단으로 단독 발표회는 처음이다. 전당이 추진하는 예술로 마음의 집짓기 ‘아츠해비타트(Arts Habitat)-함께하는 행복교실’ 프로젝트로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지역별 아동센터, 복지시설, 방과후아카데미 등 배려계층 어린이 가운데 음악적 소질이 있거나 합창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600명을 선발해 ‘경기어린이대합창단’을 만들었다. 선발된 어린이들을 위한 지도는 지역 내 예술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졌으며 9명의 지도교사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각 지역을 직접 돌며 안무와 합창연습이 이뤄졌다. 특히 도 31개 시·군 전역에 걸쳐 어린이들이 참가했다는 점과 이들을 지도하기 위한 교사들이 재능을 기부하는 형태로 이뤄진 문화복지 프로젝트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조재현 이사장은 “경기도민을 위해 전당이 추진하는 행복나눔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은 청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옛 연초제조창 건물(청주시 상당구 소재)을 활용, 가칭(국립 미술품 수장·보존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총 3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4년까지 청주시에 ‘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를 건립하게 되며 올해 반영된 23억원의 예산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에 있다. ‘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는 청주시 상당구에 소재한 옛 연초제조창 남측동(약 1만9천800㎡)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건립되며, 이와 관련된 건물 및 대지는 청주시가 무상으로 임대한다. ‘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는 정부소유 미술품 및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민간의 주요미술품을 집중적으로 수장·보존하게 되며 장기적으로 2만 여점의 미술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