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지원ㆍ활성화 시설인 레이킨스몰에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 킨텍스 점이 지난 26일 개점했다. 이날 개점 행사장에는 최성 고양시장과 김영선 국회의원, 김필례 시의회의장, 현대백화점 정지선 회장,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 킨텍스 점은 국내 최대 국제전시장인 킨텍스의 지원활성화 시설 중 가장 먼저 문을 열게 된 시설로서, 현재 약2천500여명의 고양시민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성 고양시장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에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가 새로 개장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고양시민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홈플러스 측 관계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양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군포소방서가 지난 27일 대구에서 개최된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인라인 스케이트 경기에 출전한 최진만 소방경이 마스터 500m와 포인트 2천m 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지난 199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에서 처음 열린 이후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대구시 일원에서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동안 75개 종목에 40개국 6천여명의 전ㆍ현직 소방공무원과 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금메달을 차지한 최 소방경은 “동료 소방관들의 응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소방관의 자존심을 걸고 최선을 다한 결과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소방관이라는 명성답게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버밴드를 비롯한 하모니카 연주, 실버연극단 등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갖춘 어르신들로 구성된 ‘양평 아우름 봉사단’이 창단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실버인력뱅크 소속 45명으로 구성된 아우름 봉사단은 지난 26일 노인복지회관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읍면 분회장 및 노인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거행했다. 이날 창단식에서 아우름 봉사단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타 연주와 하모니카 연주 실력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들 아우름 봉사단은 앞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순회공연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자는데 뜻을 함께한 어르신들로 21세기 바람직한 어르신 상 정립에 노력키로 했다. 김선교 군수는 이날 “타 지역에서 생각하지 못한 활동을 지역 어르신들이 손수 펼치고 있다”며 “자원봉사를 통한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창립 19주년의 화두는 사회공헌활동에 전직원이 나서는 것입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설립 19년간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로 국내 전자산업 발전에 일조해왔다고 자평하고 앞으로 세계가 공인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는 동시에 사회공헌형 연구기관으로 매김해 갈 것을 결의했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이날 직원들로 구성된 지식봉사단을 공식 발족했고 이 봉사단은 성남시 소재 초·중·고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학교실의 강사, 과학중점화 고교 멘토 등 활동을 펴게 된다. 지식봉사단은 연구원의 각 부서장이 추천한 38명으로 구성됐다. 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은 “지식봉사단의 요원들은 연구원 대표로 사회각계 지원활동에 나서 전자산업발전에 일조하는 동시에 KETI의 축척된 연구역량을 활용, 학생들에게 이공계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 원장은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KETI가 국내 최고의 기술사업화 연구기관의 명성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세계 R&BD hub 기관이 되기 위해 전직원이 합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일 개최한 제…
전자부품연구원은 창립 19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연구기관의 역할에 매진해 갈 것을 최평락 원장(사진 왼쪽)을 비롯 전직원이 결의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수원경성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세호, 경기신문 대표이사)가 모교 발전을 위해 운동장에 구령대를 설치해주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어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구령대 설치는 총동문회가 앞장서 추진한 사업으로 7회 졸업생인 권영학(영신석건 대표이사) 동문이 대리석을 무상으로 기증하며 조속히 이뤄질 수 있었다. 설치 공사는 총동문회 기금 1천200여만원이 투입돼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됐으며 최근 완료됨에 따라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만족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총동문회는 지난 3월 수원경성고 전 교실에 커텐을 달아주는 등 매 시기 학교에 대한 지원 사업을 실시해왔다. 박세호 총동문회장은 “이번 사업은 동문들의 마음이 하나가 돼 추진된 것”이라며 “수원경성고가 앞으로 미술교과 특성화 학교에 이어 예술중점학교로 변모해 지역의 미술교육을 선도하는 명문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성관 교장은 “구령대가 35년 전에 설치된 것이라 좁고 불편한…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이해 농촌지역의 경운기 교통사고를 예방코자 특별한 행사를 전개해 농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경찰서(서장 황순일)는 26일 오전, 김포시 대곶면 대곶파출소에서 농번기 대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자 ‘경운기 경광등 다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순일 서장, 이종상 대곶면장, 권오규 신김포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이장단 회장과 경운기 소유 농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직접 경광등을 달아주며 경운기 운행시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와 농번기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인물 및 야광 안전모 지급을 실시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황 서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경운기 추돌사고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경운기 운행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노인회 양주시 양주2동분회(회장 김태수)는 최근 노인회장 10명과 만송동에 위치한 휴경지 1천29㎡에 배추 2천포기와 무 3천개를 파종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양주2동 분회는 지난 2004년 설립돼 각 마을 경로당 회장 25명이 모여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매년 콩을 직접 재배, 메주로 가공 판매하여 전달하기도 했으며, 지난 4월에는 감자를 파종하여 1천Kg을 수확해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 50세대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9년에는 꽃길 가꾸기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황량한 도로변에 해바라기를 심어 지역주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마을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태수 분회장은 “노인들이 수혜자로서 받기만 할 게 아니라 시혜자로서 솔선수범해 봉사를 실천하야 한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청이 비만아동 및 허약아동 40여명을 대상으로 ‘팀플레이 웰빙학교 건강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캠프는 비만학생 줄이기 계획의 일환으로 한뫼초등학교에서 지난 25일 개최됐으며, 한뫼초교는 이날 4~6학년 학생 중 경도이상의 비만아동 및 허약아동 40명이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건강캠프는 균형 있는 비만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헬스로빅(CCKC), Shuttle Run(빠른 걷기운동), Well being power(태권무), Dynamic Circuit(기구 없이 창작하는 다양성, 기능성 운동프로그램/저항운동+유산소+스트레칭) 등 운동요법에 이어 영양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의 태권무 시범과 함께 태권도에 익숙한 아이들이 신나는 음악율동에 맞춰 흥미를 더 했으며 영양교육 시간을 통해 자신의 식사습관 및 행동, 생활습관 등을 점검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웰빙 학교에서 배운, 실천에 대한 나의 다짐을 선언했다. 캠프를 기획한 한뫼초등학교 양경희 보건교사는 “기존에도 수년간 비만아동 관리를 해왔지만 보건업무가 과중해 혼자하기 힘들었는데, 이번처럼 체육 강사·영양사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 팀플레이로 운영해 보니, 훨씬…
◇승진 (4급) ▲감사담당관실 이명재 ▲학교정책과 이미옥 ▲인천시의회 사무처 교육전문위원 장원희 ◇전보 (4급) ▲복지재정과장 황인근 ▲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이성주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한태형 (5급) ▲평생교육체육과 유만상 ▲정보직업교육과 김필숙 ▲교원정책과 김옥제 ▲총무과 고경희, 한상환 ▲교육시설과 강창학 ▲학교설립기획단 이용학 ▲중앙도서관 관리과장 이양호 ▲인천여고 황선우 ▲학익여고 안종준 ▲부개고 이기선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 홍영은 ▲강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창주 ▲동부교육지원청 학생건강안전과장 하창호
(사)과천시새마을회(회장신학수)가 ‘새마을의 날’ 제정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을 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전개하고 있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의 지속적 추진과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벌이는 서명운동은 국회에 제출돼 있는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 일부 개정법률안”의 조속 가결을 위한 것이다. 이 기간 새마을회는 뉴코아백화점앞, 코오롱빌딩 앞 두 곳에 부스를 설치, 서명을 받고 있다. 26일 서명을 한 기재무(50)씨는 “새마을운동은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길로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