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운동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는 22일 오전 11시 수원 J마리스웨딩홀에서 ‘바르게 제3기 경기여성대학 개강 환영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재문 회장을 비롯, 송배중 수석부회장, 금종례 여성회장 등 도협의회 임원과 31개 시·군협의회장, 제3기 수강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제3기 바르게 경기여성대학은 경기여성 수강생을 대상으로 6개월 코스로 매주 목요일 경기문화재단에서 강의가 열린다. 이재문 회장은 환영사에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이제 여성의 역할은 국가 발전과 사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각계 각층에서 여성 지도자가 배출돼 우리 대한민국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여성대학은 안으로는 훈훈한 가정을, 밖으로는 청정사회 만드는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도협의회는 여성들의 교양 및 리더쉽 교육과 사회적 역할,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 등 현안사안의 인식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용인 모현초가 여름방학을 맞아 21일부터 22일까지 교내에서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를 주제로 독서 캠프를 개최했다. 모현초 교사와 책을 읽어주는 학부모 모임 책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독서 캠프는 놀거리와 먹을거리는 풍부하나 오히려 친구들과 어울려 놀수 있는 소통의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상대방과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기사 쓰기와 광고, 편집, 교정 등의 독후 활동 뿐만 아니라 교사와 책맘으로부터 부모의 어린시절 생활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들었다. 또 비석치기·고무줄 뛰기·신발뺏기 등의 놀이와 진감자·찐옥수수·미숫가루 냉차 등의 먹거리를 함께 경험하며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쳤다. 황유진 책맘 회장은 “우리의 어린 시절에는 비록 모든 것이 부족하고 아쉬었지만 지금의 어린이들보다 훨씬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던 것으로 기억된다”며 “그래서 더욱 현재 어린이들의 생활이 안타깝게 느껴져 이 같은 캠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포우리병원이 응급환자처리 우수병원으로 평가 받은데 이어 대장암 수술 분야에서도 경인지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원회목 국회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2008~2009년 암 수술 지표 자료를 토대로 대장암 수술에 대한 연간 수술 건수 등을 분석한 결과, 김포우리병원이 경기·인천지역 400~600병상급 종합병원 중 대장암 수술 분야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포우리병원은 김포·강화·인천 서구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시한 연간 기준 건수(31건) 이상 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 등 고난이도 수술에 관한 진료량을 토대로 기준 건수를 정하고 기준 건수 이상인 병원을 수술 경험이 많고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공표해 오고 있다. 우리병원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의료장비의 현대화와 의료서비스의 향상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밝고 건강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지향 하는 것이 우리병원의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동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이동면 교육문화센터에서 김광덕 포천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박수문 이동면 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단체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이동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임하는 송영일 전 위원장은 이날 “지난해 7월부터 제1기 후반기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해 오면서 행복만들기 사업, 노인 목욕봉사, 내실있는 주민자치운영 등 이동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 이동면의 발전을 위해 어디서든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제2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취임하는 김한수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수고한 제1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동면 주민자치위원회 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제1·2기 이동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오후 복지관 5층 강당에서 장애인 및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치과의사회와 연계한 ‘장애인 구강건강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구강건강 교육은 미소인치과 최우정원장이 장애인들에게 치아건강의 중요함과 실생활에 유용한 관리법을 간단한 이론 교육과 장애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모형을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장애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으로 진행돼 장애인과 지역주민들과의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는 장애인들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시치과의사회는 2008년 10월 업무 협약을 통해 구강위생관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지역장애인에게 치아건강을 위한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구강건강 회복과 구강 청결 유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아주대학교는 에너지시스템학과 물리학전공 이상민 교수팀과 독일 막스보른 연구소 연구팀 등이 공동 수행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기반의 새로운 광대역 포화흡수체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저널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온라인호(2010. 20호)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팀은 탄소나노튜브를 주재료로 물질 내에서 일어나는 포화흡수현상을 이용한 초고속 광대역 수동 광스위치를 개발, 단 하나의 광소자로 각기 다른 근적외선 영역에서 발진하는 여러 고체 레이저들로부터 극초단 펄스 생성이 가능함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이는 반도체 포화흡수거울(SESAM)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포화흡수체로 평가되고 있다. 이 교수는 “탄소나노튜브 포화흡수체는 기존 SESAM에 비해 손쉽고 저렴한 제작공정 과정을 통해 생산이 가능하고 빠른 반응시간, 넓은 동작 대역폭 등의 장점이 있어 광대역 극초단 펄스 레이저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동산노인복지관이 ‘2009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지난 13일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산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가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사례 발굴 확산을 통한 노인일자리사업 전문성 제고 및 우수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1천115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내리사랑 아이돌보미’ 프로그램으로 영예를 차지했다. 동산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담당자 전문성, 외부자원 연계활용, 학부모와 참여 노인들의 만족도 및 사회기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철현 동산노인복지관장은 “안산시의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과 지역사회단체의 물품후원 등의 외부자원 연계를 통해 안산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실질적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천경찰서 강력팀이 ‘2010년 6월중 경기지방청 으뜸형사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 20일 지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천서에 따르면 강력3팀은 지난달 17일 새벽 3시40분쯤 이천시 창전동 소재 주택에 침입, 현금 50만원을 훔치는 등 총 5회에 걸쳐 상습절도를 벌인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6월중 강·절도 피의자 검거실적 우수로 경기지방청에서 실시하는 으뜸형사팀 실적평가에서 2·3급지 1위에 선정돼 지방청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산소탱크’ 박지성이 21일 명지대 명진당 세미나실에서 ‘유럽과 한국의 유소년 축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발표하고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병진 총장을 비롯해 교수, 체육학부 학생, 대학원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지성은 세미나에서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서는 즐기는 축구를 할 수 있는 여건 개선이 돼야 한다”면서 “유럽 같은 경우는 공부와 병행하며 일주일에 두번 정도 축구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축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박지성 선수에게 축구공의 의미는 뭐냐”는 질문에 “어릴때는 나의 모든 것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내가 공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 한다. 사람들을 웃고 울게 만드는 ‘무서운 공’”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지성은 한국 유소년 축구 발전 방향에 대해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 구축 ▲아이들의 학업 보장 ▲주 2회 운동 실시 ▲지도자와 학부모의 인식 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용인=이동훈기자 gjlee@ 21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명진당에서 축구 국가대표 주장 박지성 선수가 대학원생 신분으로 ‘한국 유소년 축구 발전
1%의 사랑나눔을 통해 100%의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게 될 양평 1% 사랑나눔 후원회가 21일 전격 출범했다. 양평 1% 사랑나눔 후원회는 이날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 겸 창립총회를 갖고 양평공업사 이명희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5명의 임원과 이사회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양평 1% 사랑나눔 후원회는 매월 일정금액을 정립, 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과 소년소녀 및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상을 알리고 후원 참여를 호소하는 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할 방침이다. 이명희 초대회장은 “둘(2)이 하나(1)가 되고자 하는 뜻에서 오늘 창립식을 갖게 됐다”며 “그 어느 때보다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1%의 사랑 나눔이 절실한 가정에 100%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각과 뜻을 한데 모아 희망의 선물을 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김선교 군수는 “양평 1% 사랑나눔 후원회가 창립된 것에 감사하다”며 “한 사람의 1% 나눔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작지만 1%의 나눔을 통해 100 사람이 모이면 온전한 100%가 되는 만큼 나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