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청이 7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상담 자원 봉사자회 1학기 심성수련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고양교육청 중등교육과 최승응 과장에 따르면 학생상담자원봉사회가 실시한 이날 심성수련발표회는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자기이해와 타인 이해, 관계 형성을 탐색하고 체험 해보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관내 중학교 28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33교를 협력학교로 배정했다. 또 130명의 봉사자들이 해당학교을 직접 방문, 1학기 동안 1천366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24기 임미애 봉사자는 “아이들을 만나러 갈 때마다 기쁘고 설렌다”며 “조금만 도와주면 많은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을, 조금만 들어주면 행복한 아이들을 더 열심히 사랑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익명의 독지가가 매달 광주시에 쌀을 기탁해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매월 백미 20kg 30포가 주민지원과에 배달되고 있다는 것이다. 쌀은 지난 6개월간 180포(시가 900만원)가 배달됐으며, 기탁자의 신원은 물론 언제까지 쌀을 보내올 것인지에 대한 언급도 없어 주변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상무 주민지원과장은 “기탁자에 대해서는 성별조차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 의사를 존중해 신원을 알아내기 위한 시도는 하지 않지 않고 있다”며 “기탁받은 쌀은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아트센터-롯데백화점 문화마케팅지원 MOU“여름 보양식, 삼계탕 드시러 오세요” 성남아트센터와 롯데백화점이 문화 마케팅 예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재천 성남아트센터 문화예술본부장과 조영제 롯데백화점 분당점장은 지난 6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협약식을 갖고 양기관이 발전위해 공동 나서기로 결의했다.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성남아트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롯데백화점이 분기별로 지원·협찬하고 롯데백화점 고객이 성남아트센터 공연 관람 등에 적극 참여하며 상호 우대 멤버십 제도 개발에 나서기로 하는 등 문화마케팅 시너지 극대화에 경주키로 했다. 노재천 성남아트센터 문화예술본부장은 “양기관이 협약을 통해 더 진한 상생 예술문화 창달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문화예술기관으로서 할일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제 롯데백화점 분당점장은 “성남아트센터에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책 테마파크를 아우르는 성남 분당 자전거 투어 등을 통해 문화 발전에 일조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아트센터는 예술 공연의 진수 매김과 함께 향토 지향 지역문화적 아이디어 소재 발굴 등 복합 문화예술기구로 성장해 오고 있다.
하남시 춘궁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협의회장 석진호, 부녀회장 이상희)는 최근 관내 11개소 경로당 어르신 300여명에게 삼계탕 식사를 제공하는 등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매년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을 보양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상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먹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 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궁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난 2008년부터 경로당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부터 저소득 아동을 위한 반찬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고양시 관내 지축동에 위치하고 있는 천년 고찰 흥국사가 여름 방학 및 휴가기간을 맞이해 여름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7일 흥국사 관계자에 따르면 흥국사는 서울 및 고양시 등 도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관계로 시민들의 접근이 쉽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천년고찰이다. 또한 이번 여름 방학 및 휴가 기간을 이용한 템플스테이를 통해 현대인들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산사에서 심신수련과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넉넉한 품 안에서 삶의 기쁨을 느끼고, 자기성찰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여유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선, 발우공양, 탁본체험, 108배, 사찰 음식 맛보기, 전통놀이, 아침체조, 산책 등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참가비는 일반인 5만원, 학생 및 단체는 3만원이다.
“이번 강화문확관 개관을 계기로 강화와 관련된 문인들과 작품을 발굴하고 업적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습니다” 한민족 역사의 중심에서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워왔던 충절과 문화의 고장 강화도에 ‘강화문학관’이 들어섰다. 강화군은 6일 강화읍 용흥궁공원내에 건축된 문학관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김남조 원로 시인, 대한성공회 김성수 주교, 최연식 강화문학회장,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및 주민과 강화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문학관 개관식을 가졌다. 강화군의 대표적 도심공원인 용흥궁내에 건립된 강화문학관은 총 3천460㎡부지에 연면적 755㎡의 전통한옥 양식을 본따서 건축됐다. 1층 전시실에는 ‘동명왕편’, ‘동국이상국집’ 등을 펴내 민족의 자부심과 기개를 드높인 이규보(1168~1241)의 작품세계를 비롯해 정철, 정제두, 권필, 정인보 등 강화를 대표하는 문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2층에는 한국수필의 대가인 강화출신 조경희 선생의 문학관으로 꾸몄다. 이날 축사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오늘 강화문학관 준공을 계기로 강화가 역사유적의 보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중심지로 한 걸음 다가가게 돼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한편 개관식은 국민의례와 경과
▲경기신문 인천본사 양성모 사장 취임식 및 사무실 개소식=9일 오후 5시 30분, 인천서구 심곡동 280-1번지에 엄지빌딩에 403호, ☎032-569-0069, 010-5270-8001
동두천시 예비군지역대(지역대장 5급 이정희)는 지난 5일 여성예비군 소대(소대장 강경화)를 대상으로 관내 못골 예비군 훈련장에서 2010년 여성예비군 소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예비군은 입소신고후에 천안함과 관련한 안보교육 이후 서바이벌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찌는듯한 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지친 여성예비군들은 43예비군 관리대대에서 준비한 병식을 체험하고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세창)에서 지원한 과일, 음료 등 덕분에 다시 원기회복해 아줌마 특유의 활기를 되찾았다.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여성예비군을 위로 하고, 지역안보지킴이로서의 여성예비군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이날 오후 교육에는 사회봉사 활동을 위한 발마사지 교육이 실시돼 여성예비군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14일부터 관내 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첫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직능 경제인단체총연합회(회장 문상주)가 지난 3일 양평재래시장을 방문, ‘서민경제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살리기 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방문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정병국 국회의원, 경제인단체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통 5일장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동시에 열린 재래시장을 방문, 지역 농·특산물 구입과 견학에 나섰다. 또한 이들 일행은 재래시장 방문 후 용문산관광지로 이동, 용문사 은행나무와 친환경농업박물관을 관람하는 한편 양평지방공사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이날 김선교 군수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방문을 환영한다”며 “양평은 각종 중첩된 규제로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 10여년 넘게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한 결과 친환경농업 특구로 지정돼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 1번지로 우뚝 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저렴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농산물을 식탁에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으로 양평의 친환경농산물과 특산품을 많이 구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신속한 민원처리와 건축행정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건축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정하근 건설도시국장과 관내 건축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주요법령 및 제도 개정사항, 건축인허가 유의사항, 건축공사장 민원대응요령 등을 설명했으며, 상반기 건축민원 서류보완 유형분석에 따른 협조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정 국장은 “광주시 건축행정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와 건축사 모두가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가 건축행정서비스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일행 건축사협회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축인으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고 광주시의 정책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