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무술경호총연합회(이하 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체력단련과 함께 관악산 서울대입구 등산로를 따라 쓰레기줍기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 등산객들에 귀감이 되고 있다. 연합회 회원들은 이날 날씨도 흐리고 황사에 이슬비까지 내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산행 시작과 함께 연주대까지 강행한 후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 50리터 쓰레기 봉투 3개를 가득 채웠다. 이숙자 사회봉사위원장은 “늦은 점심으로 비맞은 촉촉함을 달랬지만 다들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개인사정으로 봉사활동에 불참한 안철용 수석부회장이 등산로입구 근처 식당에서 회원들에 “늦은시간까지 봉사활동에 임해준 회원 여러분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혀 회원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합회는 가입회원 약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무술 경호원 모임 봉사단체이다.
고양시체육·생활체육회가 화사한 봄날 향긋한 봄내 음을 맡으며 고양시민 모두가 함께 길동무가 되어 호수공원 산책로를 걷는 ‘2010 고양시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일산 문화공원(구 미관광장)을 출발해 호수공원 산책로를 한 바퀴를 돌아 다시 문화공원으로 도착하는 총 5.7㎞의 코스로 진행되며 고양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한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되며 완주 후 경품추첨을 통해 린워킹슈즈, TV, 노트북 등 가전제품과 농산물상품권외 다수의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걷기대회는 총 4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녁시간 이곳에 나오면 하루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실히 풀려요” 의왕시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야간 건강운동교실’ 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야간 건강운동교실은 주말을 제외한 주5회 저녁8시부터 9시까지 1시간동안 고천체육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의왕시 생활체육협회 조은숙 강사의 지도로 실시되고 있는 이번 야간 건강운동교실에는 최근 참여하는 주민들의 수는 현재 100여명으로 가족들이 대부분이다. 이처럼 지역 주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건강 운동교실이 단순한 준비운동 체조 뿐 아니라 스트레칭과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력 운동, 웃음 체조 등을 응용한 다양한 운동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나오고 있다는 김모(여·50·고천동)씨는 “여학생때 배웠던 체조와는 전혀 다른 면이 있지만 지도 선생님이 재미있게 운영하고 있어 1시간이 어떻게 흘렸는 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 아쉬움도 있다”고 좋아했다. 의왕시보건소는 최근 건강운동교실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비만도, 근육량, 체지방 지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동식 최신장비를 현장에 투입키로 하는 한편 운동교
용인송담대학이 전국대학 중 최초로 ‘자기계발과 취업전략’이라는 과목을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설 과목은 외부 전문기관의 전문 강사에게 의뢰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자아발견과 자기계발의 동기를 부여하고 인간관계 능력 향상 및 성취동기 개발로 자신감 증대와 대학생활 적응 능력을 배양해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진행됐다. 수업은 25개 학과 신입생들에게 주 1회 2시간 수업으로 1학점을 부여해 교양 정규과목으로 인정하며, 성격검사를 활용한 자기분석, 올바른 대학생활 예절, 프리젠테이션 및 커뮤니케이션, 21세기가 원하는 리더,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을 가지고 15주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이민선 담당교수는 “학생들이 입학 첫 학기부터 타 학교에 없는 취업전략을 수강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학습의욕이 높아 수업 분위기가 좋다”면서 “학생들의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등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지역주민과 신협조합원을 위한 사회교육의 확충, 경제사업의 진흥, 신바람 나는 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일 제 20대 통진신용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한 신임 임종욱(65) 통진신협 이사장의 각오다. 임 이사장은 “통진읍은 택지개발로 전통적인 지역정서가 변하고 전입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 경제적 변화가 급속히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과거 이웃사촌 식의 조합경영으론 금융 경쟁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 통진신협을 ‘서민의 이웃’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금융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종욱 이사장은 통진읍 토박이로 통진의용소방대장, 자연보호협의회 통진면 회장, 재향군인회 통진면장 등을 엮임하며 지역 봉사활동은 물론 통진신협 이사로 활동하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해 왔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가평군지회는 18일 오전 보훈회관 3층회의실에서 김영복 도의원, 정진구 군의원과 각단체장,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문홍 수훈자회 사무장으로부터 내빈 소개와 회계 및 감사보고, 2009년도 운영보조금 세입·세출 예산및 결산, 일반회비 결산, 주요활동보고와 2010년 사업계획등 안건을 처리하기도 했다. 수훈자회 가평군지회는 매월 현충탑 참배와 회원가족 방문, 각 단체수련회 참석, 경기북부 보훈단체 연합회 구성에 따른 워크숍 및 발기인대회 참석 등 보훈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이하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지회장 이·취임식이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16일 열린 이·취임식에는 장미례 전 회장과 양미식 신임회장을 비롯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역대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임원, 11개 소속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바자회행사, 다문화가정결연사업, 각종 지역축제행사 참여, 여성주간행사 운영, 합동결혼식, 여성한마음체육대회 실시 등 여성의 단합된 힘으로 값진 보람을 거두었던 시간이었다”며 “특히 끈끈한 가족사랑을 있게 한 15쌍의 합동결혼식이 가장 보람된 일중의 하나”라고 회고했다. 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교육을 통해 여성의 자아실현과 능력을 개발하고 개별여성단체를 활성화해 단체의 전문성 확립에 힘쓸 것”이라며 “특히 전 세계적 이슈가 된 저탄소 녹색운동 ‘위그린(We green)운동’을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펼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윤재옥청장은 18일 수원중부경찰서를 방문해 공감받는 치안활동이란 주제로 현장 직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윤 청장은 2층 서장실에서 경우회장, 행정발전위원장, 어머니폴리스회장 등 협력단체장을 접견해 민·경 치안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윤 청장은 노송지구대 소속 권성한 경위, 류재근 경장, 경무과 최동호 순경 등 3명에 대해 업무유공 및 중요범인 유공 표창장을 수여하고 효율적인 조직관리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윤 청장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상황에 맞는 법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민의 정서를 잘 이해하며 과정이나 절차를 중시하는 깨끗하고 당당한 선진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수원남부경찰서 정보 보안과 외사계에서는 18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수원외국인복지센터에서 한국어 수강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여성과 자녀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범죄예방 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양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정착, 일상생활에서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사고, 범죄 등에 대해 사전 교양을 통하여 피해를 줄여, 한국사회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돕기 위해, 맞춤형 치안서비스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교통안전사고 예방법, 기본적인 교통법규 교양과 함께 보이스피싱, 해외송금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범죄,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등에 대한 유형과 예방법 등에 대해 교양과 질문 등으로 진행했다.
“앞으로 경영정보 제공, 기업경영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 포천상의를 만들겠습니다” 포천상공회의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한칠(62) 회장은 18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같은 각오를 밝혔다. 이날 이임하는 김인만 회장(대성산업사 대표이사)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 6년간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재임하며 상공인들과 함께 해 왔다”며 “상공인들의 참여와 협력의 힘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고 회장직을 떠나지만 이한칠 신임회장을 필두로 상공인이 합심해 포천 지역경제에 더 큰 발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임 이한칠 회장은 “그동안 김인만 회장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포천상의 부회장으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려고 최선을 다해 왔다. 김 회장의 뜻을 받들어 더욱 발전하는 상공회의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3년 임기동안 포천상의를 이끌어갈 이한칠 회장은 1986년 정우식품㈜를 창립, 1990년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