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대우학원은 아주대학교 제 13대 총장으로 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인 이수훈(52세) 박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신임총장은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기계공학박사 학위와 미국 Marquette 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신임총장은 “아주대학교를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명문 사학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이력은 ▲위스콘신대학교 조교수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 진동 및 제어연구실장 ▲1992년 아주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뒤 국제협력처장, 대외협력실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대학국제교류협회(KAFSA)회장직 및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등을 역임했다.
용인지역의 친목·봉사단체에서 필리핀 빈민가에 봉사물품을 전달한 일이 알려지며 우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수지청년회는 지난달 말 16명의 회원들과 함께 필리핀 산페드로시 펠난도 마을을 방문해 의류 300여벌과 수지축구협회에서 기증한 의류 및 10개의 축구공, 농구공과 타월 100여장, 쌀 400kg을 현지 빈민가 주민들에게 나눠줬다고 1일 밝혔다. 용인지역에서 불우이웃돕기와 학생 장학금지급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수지청년회는 참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해외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사업을 전개했다. 이기찬 수지청년회장은 “지역에만 국한되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계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정 광명시의원이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 우수의정사례 시상식’에서 모범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 의원은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2006년 5월 31일)이후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 2006년 의정활동 시작과 동시에 ‘경기 미래포럼’에 참여, 지방자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으로, 지방자치 여성의원의 정책 토론, 자질향상 및 내실화와 나아갈 방향 등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네트웍을 통한 미래지향적 정치 구현에 목적을 두고 지역 간의 네트웍 형성, 근시안적 시야를 뛰어넘어 타 지역의 현안과 예산 등을 공유함으로 지역발전에 적용시킨 점이 이번 모범상 수상의 동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시새마을회(회장 신학수)은 최근 새마을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차기 새마을지도자과천시협의회 조훈수(54·사진)회장과 새마을문고과천시시지부 김승열(65·사진)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들은 2013년까지 3년간 임기를 맡아 업무를 수행한다.
“군인선생님들에게 방과 후 영어와 수학을 배워서 너무 좋아요” 학습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양주시의 북동쪽 끝, 은현면 봉암리. 이곳 학생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이면 군인선생님들의 학습지도를 받기 위해 마을의 유일한 학습공간인 ‘봉암작은도서관’으로 모인다. 양주시는 지역 군부대인 28사단의 지원을 받아 봉암작은도서관에서 초·중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사단 본부근무대와 정보통신대대의 우수한 병력 8명이 학생들에게 일주일에 두 번, 2시간에 걸쳐 ‘영어’와 ‘수학’을 지도하고 있다. 봉암작은도서관이 개관한 지난해부터 시작된 학습지도는 변변한 학원하나 없는 학습 환경 속에서 공부해야하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주민 모두에게 호응을 얻으며 연인원 2천116명의 학생들에게 76회에 걸친 수업을 실시하는 실적을 거뒀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소외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학교 및 군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학습공간을 확충 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라
본보 1월26일자~1월29일자 (2101~2104호) 신문발행 호수가 잘못되었기에 ‘2106~2109호’로 바로잡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사발령 ▲경영지원실장 이동주 ▲감사실장 최형복 ▲재무처장 임남수 ▲터미널시설처장 박성규 ▲기획감사팀장 송정태 ▲기획예산팀장 김영식 ▲경영관리팀장 신가균 ▲재무팀장 김영선 ▲재산관리팀장 김충영 ▲운영총괄팀장 윤한영 ▲항공영업팀장 여태수 ▲U-Airport팀장 김태영 ▲상업영업팀장 김창규 ▲교통영업팀장 이상욱 ▲공항계획그룹장 김영웅 ▲공항개발그룹장 김원태 ▲자기부상열차T/F팀장 박기순 ▲토목시설팀장 배영민 ▲조경팀장 우헌영 ▲터미널건축팀장 이동현 ▲시설환경팀장 황석 ▲승강설비팀장 홍해철 ▲운항정보팀장 임윤상 ▲인사팀장 유구종 ▲항공교육팀장 소대섭 ◇교육파견 ▲서울대 교육파견 김태성 <인천지방경찰청> ◇경정 전보 ▲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실 홍보계장 배영수 ▲인천경찰청 경무과 교육계장 서복기 ▲인천경찰청 수사과 수사2계장 조은수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장 박성남 ▲인천경찰청 경비교통과 교통계장 민현동 ▲인천경찰청 정보과 정보3계장 반병욱 ▲국제공항경찰대 외사2과장 박호도 ▲중부서 경무과장 이병춘 ▲중부서 형사과장 김한무 ▲중부서 정보과장 박일용 ▲남부서 생활안전과장 류재화 ▲남부서 형사과장 양동재 ▲남동서 수사과장 구도훈 ▲
▲김형수 법무사 사무실 개소식=2월 5일(금) 오후 5시,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 473-2 유진프라자 501호, ☎366-3285·3856, 011-9931-2155.
양평 대명리조트(지배인 이희락)가 포도나무 동산교회의 ‘사랑의 밥 퍼’와 1사1촌을 맺고 3년째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양평 리조트는 포도나무동산교회(목사 정왕훈)가 매주 토요일마다 실천하는 사랑의 밥 퍼 행사 중 홀수 월요일과 마지막 토요일을 3년째 전담하는 든든한 후원자이자 형제와 다름이 없다. 양평 리조트는 지난달 30일 양평역 사랑의 밥 퍼를 찾은 노인들에게 대접할 반찬과 과일은 물론, 새해를 맞아 노인들에게 나눠줄 사랑의 양말 100 켤레를 준비해 이곳 행사장을 방문했다. 리조트 직원 10여명은 오전 11시를 넘어 양평역으로 하나둘 모여든 100여명의 노인들의 식사수발과 뒷정리까지 두 시간여 동안 이곳저곳을 오가며 살피기에 잠시도 여념이 없었다. 배식을 끝내고 모인 봉사자들은 “‘뭐 부족한 것은 없는지’, ‘입맛에는 잘 맞는지’ 걱정했는데 ‘잘 먹었어요’하며 나가실 때 안심이 되더군요. 저는 어떤 할아버지가 호주머니에서 껌을 하나 꺼내 주셨는걸요”라며, 진정한 봉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정왕훈 목사
“농협생활 33년을 봉사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표차로 지지해준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구리농협조합장선거에서 김용호(58·사진)후보가 당선됐다. 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총 선거인수 1천823명 가운데 1천385명이 참여한 조합장 선거에서 1천203표를 받아 182표를 받은 이영재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제13대 조합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서일대학을 졸업하고, 구리농협 전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김용호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지켜 조합원들의 지지에 보답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