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비보이 세계대회 ‘R-16 KOREA 2011’의 한국대표선발전, 의정부 비보이 페스티벌을 오는 4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연다. 본선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예선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관람은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무료티켓(지정좌석)을 받아 5시 30분부터 입장하면 된다. 예선은 야외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경기는 비보이 크루(Bboy Crew)와 팝핑(Popping), 락킹(Locking)부문으로 나눠 오디션 배틀을 거친 후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된다. 비보이 크루 부문 우승자는 세계 4대 메이저대회인 ‘UK 비보이 챔피언십 2011’(UK B-boy Championships 2011)의 한국 대표 출전권을, 락킹 부문 우승자는 R-16 KOREA 2011 한국 대표 출전권을 확보하고, 팝핑 부문 우승자에게는 두 대회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영광스런 자격이 주어진다. 또 R-16 KOREA 홍보대사로 선정된 힙합아티스트 타이거 JK가 오프닝 무대로 화려한 막을 열고, TEE, RENEGADE, WRECKX 등 내로라하는 유명 DJ들이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누구나 참여…
◆ 공연 △뮤지컬 ‘아리랑 환타지’(6.1)=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9-7700) △명 교향곡 시리즈2-환상 그리고 열정(6.2)=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고의석의 기타 독주회(6.3)=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031-711-7107) △연극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6.3~4)=부천 오정아트홀(032-677-1844) △연극 ‘아내들의 외출’(6.3~12)=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6.4)=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29-4835) △넌버벌퍼포먼스 ‘카르마’(6.4)=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수원 사랑나눔갤러리(6.1~30)=‘효도화’전 및 이태희 초대전 ‘연이 있는 풍경’전(031-236-1505)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갤러리/소담한갤러리(~6.3)=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원화전(031-230-3332) △경기도미술관(~6.6)=친절한 현대미술전(031-481-7000) △남양주 모란미술관(~6.12)=최만닌전(031-594-8001) △경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은 소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우리가 만드는 놀라운 오케스트라’ 교육사업을 20일부터 부천시 거주 초등학생 3~4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우리가 만드는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형 사업이다. 문화 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예술적 능력과 인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 됐다. 부천문화재단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가톨릭대학교 음악학과 등 부천시 내 음악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 내 예술인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음악교육과 연계해 실시할 계획이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원하면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는 문화적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악기 및 음악적 재능 기부 등 지역 시민들의 활발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름의 문턱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오는 4일 오후 5시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시민회관에서 200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매 공연마다 큰 호응을 얻으며, 성남시민회관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테마와 수준 높은 연주, 최고의 클래식 전도사 금난새의 해설이 어우러져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수 충족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금난새가 해설과 지휘를 함께 맡고 젊음과 열정의 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현재 서울대에 재학중이며 2010년 난파전국음악콩쿠르 목관부분 1위를 수상한 오보에 연주자 이광일이 협연한다. 공연은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오보에 협주곡과 친근한 선율이 돋보이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 등 클래식 명작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반 클래식 공연보다 훨씬 저렴한 티켓 가격으로 보다 많은 관객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R석 2만원, S석 1만5
그들은 역시 프로였다. 달리고 또 달려야 하는 선착순 미션도, 차가운 계곡물 입수도 그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다.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의 ‘여배우 특집’에 출연 중인 6명의 여배우들 얘기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배우들을 섭외,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1박2일 - 여배우 특집’은 말 그대로 물불 안 가리는 여배우들의 투혼 속에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1박2일 - 여배우 특집’ 제2편의 시청률은 29.0%로,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6.2%)과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4.8%)의 네 배가 넘는다. ‘1박2일’은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TNmS 기준으로도 24.7%의 시청률을 기록, 전 주보다 2.5%p 오르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수미·이혜영·최지우·김하늘·염정아·서우 등 ‘1박2일&r
한류스타 권상우(35)가 다음달 5일 프랑스 파리에서 홍콩 출신 세계적 스타 청룽(成龍)과 함께 액션 대작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12 chinese Zodiac heads)’의 촬영을 시작한다. 제작비가 1천억 원 규모인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는 청룽이 주연해 세계적으로 히트한 영화 시리즈 ‘용형호제’의 3편 격으로, 전세계를 무대로 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중국 영화지만 청룽의 명성과 함께 전세계에 개봉될 예정이다. 31일 권상우의 소속사 벨 액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상우는 파리에서 5주 촬영을 한 후 연말까지 태국, 두바이, 대만, 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 등을 돌며 이 영화의 촬영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영화의 내용은 계약상 비밀에 부치기로 돼 있다”며 “권상우가 세계를 무대로 멋진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권상우는 현재 중국 심천에서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와 주연을 맡은 중국 멜로 영화 ‘리핏 사랑’을 막바지 촬영 중이다. 이 영화는 연말이나 내년 초에 개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권상우가 두 영화 스케줄 때문에 중국에서 바로 프랑스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1일 승용차를 몰다 길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와 그 앞에 선 택시를 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댄스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22·본명 강대성)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새벽 1시30분쯤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양화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 편도 4차로 중 1차로를 지나다 도로에 쓰러져 있는 현모(30)씨를 친 데 이어 그 앞에 차를 세우고 주변을 살피던 택시기사 김모(64)씨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강씨는 규정속도 시속 60㎞인 양화대교를 시속 80㎞로 달리다가 쓰러진 현씨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는 좌회전하려고 서행하다가 현씨를 발견하고 2차로로 우회해 현씨를 지나친 40m 지점에 차를 세웠으나 대성씨는 속도를 줄이지 않아 현씨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씨는 경찰에 “덜커덕하는 느낌이 나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택시에 설치된 차량용 블랙박스 화면을 통해 택시기사와 강씨의 진술이 당시 상황과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택시기사와 강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
■ 연극 ‘아내들의 외출’/내달 3~12일 고양아람누리 ‘자유를 향한 여행, 치유를 위한 무대’를 주제로 한 연극 ‘아내들의 외출’이 다음달 3~12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아내들의 외출’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지난해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우리나라 여성들의 현실을 주제로 기획 제작한 공연이다. 배우 손숙이 주연배우로 출연하는 이 작품은 어머니와 딸, 며느리 세 명의 여자 주인공을 통해 현대사회 여성들이 연령대 별로 흔히 겪을 수 있는 마음의 병을 그렸다. 한 가족으로 묶인 세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마음이 아파도 직접 표현하기를 어려워하는 여성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 치유법을 생각해 보는 연극으로, 정신과 전문의들이 직접 작품 구성에 참여해 극적으로 탄탄하면서도 현실성 높은 이야기를 완성했다. 막이 오르면 세 여자가 공항을 방황하고 있다. 엄마와 딸, 며느리로 구성된 이 무리는 엄마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미국을 여행하고 돌아가던 중 비행기를 놓쳐 공항에서 하룻밤을 지새우게 된다. 낯선 곳에서 서로를 마주할 수밖에 없는 세 여자는 그간 외면해 왔던 각기 다른 서로의…
◆ 공연 △뮤지컬 ‘아리랑 환타지’(6.1)=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9-7700) △명교향곡 시리즈2 ‘환상 그리고 열정’(6.2)=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고의석의 기타 독주회(6.3)=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031-711-7107) △연극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6.3~4)=부천 오정아트홀(032-677-1844) △연극 ‘아내들의 외출’(6.3~12)=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6.4)=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29-4835) △넌버벌퍼포먼스 ‘카르마’(6.4)=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서울 공평갤러리(~5.31)=제36회 상형전회 ‘그 형상이 아름다운 화가들’(02-3210-0071) △경기도문화의전당빛나는갤러리/소담한갤러리(~6.3)=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원화전(031-230-3332) △경기도미술관(~6.6)=친절한 현대미술전(031-481-7000) △남양주 모란미술관(~6.12)=최만닌전(031-594-8001) △경기창작센터
군포시는 음악인재의 발굴 육성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17회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및 ‘제17회 전국 수리동요대회’를 연다. ㈔군포음악협회 군포지부(지부장 이명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 다음달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펼쳐진다. 전국 수리음악콩쿠르는 피아노와 성악 2개 부문으로 피아노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경연을 하며 성악은 고등부 남녀, 대학·일반부 남녀로 구분해 경연을 펼친다. 대상에 각각 500만원의 시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는 음악콩쿠르는 참가부문별로 예선곡과 본선곡을 지정해 심사기준에 의거 수상자를 결정한다. 곽윤갑 문화공보과장은 “전국 수리음악콩쿠르는 17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전국대회로, 수준 높은 기량의 소유자가 대거 참여하고 있다”며 “이 대회의 수상자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인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성장하는 대회를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