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하고 장애인 단체 간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도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제9대 군포시 장애인단체 연합회 한관섭(67)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한 회장은 “장애인의 권리와 행복을 스스로 찾고 시대에 변화에 따라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받아 습득하고 장애인 모두가 단합하고 활성화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들은 이제 새로운 각오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재무장해 움츠림을 벗고 당당한 사회의 일환으로 동참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 회장은 이어 “지속적인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장애인 복지는 제자리 걸음만 거듭해오고 있다”고 말하고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너와 내가 아닌 모든 장애인들이 동참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관섭 회장은 지난 1996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군포지회를 설립, 초대 지회장을 지냈으며 1998년 한국 장애인회 정치대학 복지위원, 199
연천 청년회의소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7일 오후 6시 연천 전곡리 제일뷔페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지난 1년여간 연천 청년회의소를 이끌어온 김태남 회장에 이어 제32대 회장으로 김인학(39·가구사랑 대표)씨가 선출돼 향후 1년여간 연천 청년회의소를 이끌어 가게 됐다. 김인학 신임 회장은 “변화와 창조에 이끌리지 않고 변화와 창조를 이끌어 나가는 이시대의 진정한 주체가 되자”며 역설하고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당당한 연천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연천청년회의소가 되자”며 당찬 취임일성으로 젊음의 패기를 보여줬다. 한편 연천청년회의소는 연천 J.C 청소년 가요제와 의료봉사, 지역사회 크고 작은 자원봉사 및 사회봉사와 지역사회의 엘리트 의식으로 지도자 양성 등 청년회의소 설립목적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는 연천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서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김행숙 시인이 ‘제9회 노작 홍사용’ 문학상을 수상했다. 화성문화원과 노작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라비돌리조트(화성시 정남면 소재)에서 시상식을 열고 김행숙 시인의 ‘어두운 부분’, ‘1년 후에’등 5작품을 올해의 노작 문학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노작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홍신선)는 2009년 가장 의미 있는 작품 활동을 한 시인들과 작품들을 2개월간 심사해, 김행숙 시인을 최종 낙점했다. 김행숙 시인의 작품을 심사한 조정권 시인은 “그녀의 작품 세계를 모호함과 낯설음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이라고 설명한 뒤, “단절과 결락으로 이루어진 우리 삶을 시의 구문과 연의 단절과 결락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행숙 시인은 “노작의 아득한 이름으로 베푸는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찍이 노작이 말한 ‘눈물의 왕’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을 제 작은북을 두들기는 커다란 빗방울 처럼 맞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행숙 시인은 고려대 국어교육과와 같은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노동부가 주최한 ‘2009 작업장 혁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7일 공단에 따르면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매일유업(주) 광주공장,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 사회복지법인 양지노인마을, 우진공업주식회사 등 6개 기업이 작업장혁신 활동을 모범적으로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성과 탁월성, 현장적합성 및 창의성,활용 및 전파가능성, 모델화 용이점, 노사관계 개산에 대한 기여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매우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심사했다. 공단은 이번 수상으로 내년도 ‘노사문화우수기업대상’, ‘노사상생협력유공자’ 포상 시 타 기업보다 평점을 더 받는 외 우수사례집 발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의왕소방서는 최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구급활동시 대민봉사에 솔선수범한 김진우 소방교를 모범공무원으로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의왕소방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진우(42) 소방교는 1997년 5월 소방에 입문하여 12년 6개월동안 화재·구조·구급현장에 출동, 4천회의 현장활동을 실시했고 특히 백운119안전센터에서 구급업무를 수행하면서 시민들에게 우수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한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 소방교는 의왕119소방안전체험관 구급체험 교관으로서 일해 오면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조기안전교육을 성실히 수행하여 그 공을 인정받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밝혔다. 김진우 소방교는 수상소감에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시민들과 국가를 위해 일하라는 것으로 알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어진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험생 여러분! 장래 희망과 꿈을 맘껏 펼쳐 보세요” 오산시는 7일 회의실에서 이진수 시장권한대행을 비롯, 수능시험을 끝내고 졸업을 앞둔 고 3학년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출발점에 선 고 3학생들이 장래를 설계하고 탈선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윤석 서울예술전문학교 교수 겸 개그맨은 ‘열정과 도전!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통해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줄 유머와 인생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역경에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꿈을 실현하는 방법 등 비전과 희망을 제시했다. 또한 시는 오는 21일 문예회관에서 수능생들을 위해 유명 연예인을 초청, 송년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그동안 수능시험 등으로 억눌렀던 고 3학생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열정과 패기를갖고 거침없이 도전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지난 4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2009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이필운 안양시장이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행정안전부장관을 포함해 전북도지사, 전주시장 등 정부 주요인사와 지방자치단체장 등 2천여명이 참석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 시장에게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시의 이날 수상은 지난해 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은 두 번째 쾌거로 명실상부 자원봉사 메카도시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대내외적 자원봉사 활동뿐 아니라 문화, 예술,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 하고, 취약계층을 보듬는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타 지역과 차별화를 이룬 것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자원봉사와 관련한 수요처 발굴과 오리엔테이션 실시 등으로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보람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 점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시는 지난 2000년 종합자원봉사센터를 개소,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과 역량강화 및 자
<국세청> ◇과장급 전보 ▲파주세무서장 김대지 <경기도문화의전당> ▲경영본부 경영기획팀 최영진 ▲경영본부 시설관리팀 허준성 ▲국악당운영본부 파견 김근성 ▲경영본부 총무팀 정철훈 ▲국악당운영본부 국악당기획운영팀 우상철 ▲공연본부 예술단지원팀 정희섭 ▲경영본부 총무팀 반호섭 ▲경영본부 회계팀 오상옥 ▲공연본부 무대기술팀 파견 하병길 ▲공연본부 무대기술팀 파견 최재원 ▲공연본부 공연기획팀 김기현 ▲경영본부 총무팀 박명인 ▲국악당운영본부 파견 이성구 ▲공연본부 문화사업팀 정윤희 ▲국악당운영본부 문화교육팀 권일
화성시 수영 연맹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리고 있습니다” 화성시 수영연맹 회장 이재현 회장(56세·진안 동 주민자치위원장) 그동안 평소 수영진흥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면서 화성시의 수영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 20년간 남다른 애정과 정열을 쏟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연약한 환경과 시설 속에서도 화성시 수영연맹의 수장을 맡은 만큼 수영체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실내 수영장을 건립하는데 큰 기여를 해왔으며 정례적으로 수영 꿈나무들을 교육시키며 수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각종 홍보물을 통해 수영생활체육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화성시의 수영 스포츠 사랑을 논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재현 회장의 수영 사랑이다. 이 회장은 체육시설이 불모지인 화성시 에서 지난 1994년 병점초등학교 실내수영 신축당시 재정적으로 힘든 상태에서도 자비까지 후원하며 수영꿈나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전국체전과 각종 수영대회에서
남양주시보건소 정태식 소장이 경기도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지원단 주최로 열린 ‘2009년 경기도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 실무자 워크샵’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정 소장은 도내 공무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정신보건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의 공로를 치하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 소장은 정신보건사업의 예산과 인력의 확충을 위해 힘썼다. 실제로 보건소장으로 10년 재직하면서 관련 예산을 400% 증가 시켰고, 인력도 4명에서 11명으로 증가시켰다. 또, 편견을 해소하는 정신보건사업추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추구하며 지역사회 민·관 협력조직의 정신보건영역 확대를 강조해 왔다. 특히, 정 소장은 힘든 현장출동 등 주민의 정신질환 위기상황에 대한 응급개입 협조와 정신질환의 조기개입을 강조하며 남양주시정신보건센터와 함께 지역출동을 해 행정적 연계 및 조치에 힘써 왔다. 한편 의사이기도 한 정소장은 시상식이 있은 3일에도 시상식장 가질 못하고 예진을 위해 현장에 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