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의 구급대원들이 군포시 당정동 LG아파트에 살고 있는 80대의 정모할머니의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켜 화제다. 24일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19시 22분경 정모(88세)씨가 집에서 식사중 목에 음식물이 걸려 기침을 하면서 쓰러졌다는 아들의 전화를 받고 오금 119안전센터 소방사 김병석·장지환 두 구급대원들이 신속히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두 구급대원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환자를 확인 한 바 호흡과 맥박이 없고, 얼굴에 푸른빛과 자동 제세동기상 무수축 증상을 보였다. 장 대원은 손가락을 사용하여 입속의 이물질을 제거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으나 맥박이 돌아오지 않았다. 이 후 환자를 구급차로 이동하여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연속으로 실시하여 맥박이 다시 뛰었으며, 원광대 병원으로 후송했다, 현재 정 모씨는 의식이 회복되어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장지환 소방사는 “119 구급대원으로써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광명시 철산4동 주민센터(동장 이명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동안 자치센터 뒤뜰에서 새마을 협의회(회장 조성열)ㆍ부녀회(회장 김영희)가 주관으로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 나눔 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장 부인을 비롯, 시의원과 통장협의회 등 동 자생단체의 참여와 봉사로, 사랑의 김장김치 800포기를 담아 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장애인세대 등에 세대당 10Kg씩 80세대와 관내 노인정 5개소에 이웃간에 훈훈한 정을 전달했다. 특히 배추를 다듬고 절이는 지난 22일에는 김영희 부녀회 회장의 생일로 사랑의 김장 속에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주어 본인자신도 즐거워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김장담가주기행사는 더욱 활기를 띠었다. 새마을 부녀회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철산4동 새마을 협의회ㆍ부녀회는 소외된 곳에서 외로운 삶을 사는 불우이웃들에게 김장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생활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는 지속적인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와 단국대학교가 관·학 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앞으로 인적·물적 교류협력에 적극나서기로 했다. 이대엽 성남시장과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 기관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우수인재 육성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해 가기로 했다. 성남시와 단국대는 △지역발전 위한 연구개발사업 공동 참여 △지역 기업체 위한 기술과 디자인 개발 및 인력 교육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교류 협력 △시설물 이용에 대한 상호 편의 제공 △지역사회봉사 위한 상호협력 △고교생 선발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펴나가기로 했다. 이대엽 시장은 “성남시의 잠재력과 62년 전통의 단국대의 우수인력, 첨단기술이 결합돼 글로벌 도시 건설과 대학 성장 등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관내에 홀로 사는 노인 다섯 세대를 찾아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경기악화, 고물가 등 생계를 꾸려가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어렵게 홀로 살고 있는 무의탁 독거가정을 일일이 방문해서 돕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 사업에 늘 앞장서 활동하고 있는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 모두는 이날 한결같이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신 것만 봐도 너무 행복하며, 앞으로도 힘이 닿을 때까지 이웃 어르신들을 공경하겠다”며 피로한 기색을 뒤로한 채 환한 웃음을 보였다.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지부장 서정석)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300포를 화성시에 후원했다.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는 지난 23일 남양동에 새롭게 지부를 신설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화성시지부는 이날 신설에 따른 축하의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고 기업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백미를 후원하게 됐다. 서정석 화성시 농협지부장은 개소식을 축하고자 참석한 최영근 화성시장에게 10kg 단위 백미 300포를 전달했다. 전달된 백미는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 지부장은 “농업과 지역사회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아울러, 농업인, 기업인 소상공인,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식(경기신문 인천담당기자)씨 모친 고희연=11월 27일 금요일, 초대하우스 웨딩홀(구. 벨로체),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032-565-8100
본보 2009년 11월 23일자 12면 ‘창룡문’ 내용에서 ‘경인선 철마는 200년째 달리고 있다’는 ‘경인선 철마는 110년째 달리고 있다’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가평군> ◇5급전보 ▲민원봉사과장 이호신 ▲의회사무과장 정현학 ◇5급승진 ▲의회전문위원 강연수 ◇6급 전보 ▲청평면 부면장 강승열 ▲상면담당요원 김대식
봉사활동이나 남을 돕는다는 것은 으례히 가정이 넉넉하고 윤택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태속에 이웃돕기라든지 봉사활동을 실천하기란 참으로 힘들고 또한 잘못된 생각을 일깨워 주며 몸소 성실함을 보이는 이가 있어 주위로 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가평군 하면 현리에서 29년째 중기사업을 하고있는 윤석철 대표(49)가 주인공. 윤 대표는 하면 방범초소에 7년동안 꾸준히 봉사활동과 독거노인들을 보살펴 오고 있으며 초등학교 결식아동과 자매결연을 맺어 3년동안 친부모 역할을 해오고있다. 뿐만아니라 하면 어린이집 운영위원장을 맡으면서 불우한 가정에 참사랑을 실천하고 주민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눌정도로 친근감이 있으며 형제·가족처럼 성실하게 주민의 한사람으로 분기별로 선행을 실행하고있다. 나보다는 남을위해 할수있는 궂은일이 있다면 아무꺼리낌없이 다가가 봉사하며 생활하는 윤석철 대표는 “날씨가 추운 겨울에 독거노인들이나 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며 불편함을 거드려 드리는 것이 물질적보다 더 즐겁다”고 말했다. 윤석철 대표는 조종중·고교를 졸업, 서정대학 사회복지학과 재학중에 있으며 조종중&
전 세계 역도 인들의 치열한 각축장이 펼쳐지고 있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한 쌍의 역도 커플이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독일 기술임원인 칼 림벅(Karl Rimboeck,남, 59세)과 오스트리아 기술임원인 카타리나 페이야(Katharina Peya,여, 57세)로 이들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강현석 고양시장의 주례와 IWF(국제역도연맹) 타마스 아이얀 (Tamas Ajan, 헝가리) 회장의 증언으로 현재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킨텍스 역도 대회장에서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다. 독일에 사는 칼 림벅과 오스트리아에 사는 카타리나 페이야는 600킬로의 여행을 마다하지 않고 국경을 넘는 사랑을 싹 틔어 온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역도 커플인 이들은 전 세계 역도 동료와 선후배들이 모인 곳에서 축복받는 결혼식을 희망했다. 이를 위해 이들 커플은 2004년 아테네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2차례 대회장에서의 결혼식을 요청 했지만 그 뜻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번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이들의 결혼식을 허가, 드디어 그 바람이 이뤄지게 된 것이라고 기뻐했다. 한편 예비 신랑인 칼 림벅은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