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경기 Kids Arts Festival ‘미술관에 간 윌리’(~5.2)=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332) △경기 Kids Arts Festival ‘오케스트라야 놀자’(5.2)=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32) △딱따구리 음악회(5.5)= 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꾸러기예술단 오케스트라의 귀염둥이음악회(5.7)=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놀이연극 ‘니꼬리보까리좌-놀이는 즐겁다’(5.7~8)=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연극 봄날(5.8)=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가족뮤지컬 ‘빨간모자’(~5.8)=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수원시청 로비(~5.4)=보리향기 나눔전(010-9072-0651) △파주 헤이리갤러리MOA(~5.5)=안정윤 영상전(031-949-3309) △경기도박물관(~5.22)=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 마지막 치장 특별전(031-288-5384) △과천 국립현대박물
지난해 일본 도쿄전시에서 큰 호응을 얻고 귀국한 닥종이 인형작가 박성희 선생의 ‘부생(浮生)전’ 16일까지 양평 용문산관광지 내 친환경농업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문을 연다. 박성희 부생전에는 박 작가의 대형인물 작품을 비롯한 소품류 25점 등이 전시되며, 제목에서 이야기 하듯 인생의 덧없음을 정제되지 않은 거칠고 질박한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박 작가의 작품은 단순히 사회문제로서의 노인문제에 대한 접근을 넘어 인생의 덧없음과 우리들 가슴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부모에 대한 향수와 죄책감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지극히 현실적인 묘사와 정제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표현으로 관객의 감정과 감성에 짙게 호소함으로써 눈시울을 붉히는 여성 관객들뿐 아니라 50대 남성관객이 관람도중 대성통곡하는 미술전시회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진풍경이 연출 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나온 세월과 사연을 담아내듯 하얗게 새어버린 머릿결 한 올 한 올과 거친 주름살, 검버섯 등을 인내로 작업한 박 작가의 작품이 내 부모와 머지않은 미래의 자화상으로 비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작품 속의 할머니 할아
수원 김건식 세계모자박물관은 어린이 달을 맞아 5일부터 8일까지 기념 사진찍기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제일 큰 패랭이모자형제 조형물 앞에서 사진 촬영을 비롯해 한국전통모자와 세게각국의 전통모자를 쓰고 진행된다. 특히 박물관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256-0990)로 확인 할 수 있다.
“소박하고 꾸미지 않은 캐릭터들 끌려, 베스트셀러 아닌 스테디셀러 되고파” 배우 정려원은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이 점령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 ‘적과의 동침’(27일 개봉)에서 까무잡잡한 시골 처녀 설희 역을 맡았다. 꾀죄죄한 몰골로 방에만 갇혀 사는 은둔형 외톨이를 연기했던 전작 ‘김씨 표류기’에 이어 외모 면에서는 그다지 돋보이지 않는 역할이다. 최근 만난 정려원은 이 같은 소박하고 꾸미지 않은 캐릭터에 끌린다고 했다. “사람은 편해야 자기다워지죠. 전 단벌 ‘츄리닝’이나 고무신 차림이 연기하기 훨씬 편해요.” “내가 창백할 정도로 하얀 편인데 살이 까맣게 탔다”면서 그는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정려원은 “진짜 까맸는데 그렇게 표현되지 않아 섭섭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정려원은 이제까지 남녀 주인공 2명이 중심이 되는 작품을 많이 했다면서 ‘오션스 일레븐’ 같이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를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에게 자신의 상대역인 김주혁 외에 유해
서태지를 상대로 낸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지난 30일 돌연 취하한 이지아가 현재 소속사와 연락을 끊고 혼자 잠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소 취하 사실을 몰랐다가 언론 보도를 보고 법무법인에 확인해 알게 됐다”며 “적잖이 당황했지만 그보다는 현재 이지아 씨와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된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소 취하야 변호사와 상의해 잘 알아서 했을 테니 거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따지고 보면 우리와 상의할 일도 아니어서 우리가 당황스러운 것은 두 번째 문제”라며 “소 취하 사실을 알자마자 직원을 이지아 씨의 집에 보냈지만 만나지 못했다. 전화도 되지 않아 걱정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앞서 키이스트는 지난 21일 서태지-이지아 사건이 터진 이후 직원 한 명을 이지아와 함께 지내게 하며 돌봤지만 지난 29일 철수시켰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자신이 혼자 있어도 괜찮다고 했고 주말이기도 해 직원을 철수시켰는데 이런 일이 터졌다”며 “그간 온갖 루머가 무성해 고통이 심했던 데다 오늘은 서태지 씨의 입장 발표가 나와 홀로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더는 견디지 못하고 소 취하를 결정한 것 같은데
가수 테이와 JK 김동욱이 tvN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페라스타’의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테이는 30일 밤 11시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오페라스타’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레온카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 중 ‘의상을 입어라’를 열창, 시청자 문자투표 점유율 46%를 차지하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탈리아 가곡 ‘위대한 사랑’을 부른 JK 김동욱은 “표현력이 돋보인다”는 심사위원들의 찬사 속에 문자투표 점유율 23%를 기록하며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반면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를 부른 임정희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레퀴엠’ 중 ‘자비로운 예수님’을 부른 문희옥은 각각 19%, 12%의 점유율로 순위에서 밀리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오는 7일 열리는 ‘오페라스타’ 결승전은 테이ㆍJK 김동욱의 ‘남남(男男) 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기록상으로는 5번의 생방송 무대 중 3번 우승을 차지한 테이가 앞서 있지만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한 JK 김동욱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점점 기대되는 도전자”라는 호평을 받고 있어 결승전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방송된 ‘오페라스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수원대학교 주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주관으로 벨칸토개관 6주년 기념음악회로 선보인 이번 무대에는 화성시민과 수원대학교 관계자 등 1천명이 관람, 대극장 전석을 가득 메웠다. 이날 무대에는 바리톤 한경석, 바이올린 심은경, 플롯 윤현임, 소프라노 박재연 등 수원대학교 출신 및 출강 중인 성악가·연주자들이 출연,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수원시향의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서곡’(Marrige of Figaro Overture)을 시작으로 바리톤 한경석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보배’, 바이올린 심은경의 찌간느(Tzigane op.76), 플롯 윤현임의 카르멘 판타지(Carmen Fantasy), 소프라노 박재연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인가’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성공리에 귀국 독주회를 마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심은경은 화려한 기교와 멋들어진 분위기로 프랑스 작곡자 모
◆ 공연 △인천시립교향악단 ‘그림자극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4.3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1588-2341)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4.30)=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금난새&유라시안챔버오케스트라 개관축하음악회(4.30)=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1588-5234) △경기 Kids Arts Festival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4.30~5.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32) △경기 Kids Arts Festival ‘미술관에 간 윌리’(5.1~2)=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332) △딱따구리 음악회(5.5)= 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가족뮤지컬 ‘빨간모자’(~5.8)=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수원시청 로비(~5.4)=보리향기 나눔전(010-9072-0651) △파주 헤이리갤러리MOA(~5.5)=안정윤 영상전(031-949-3309) △경기도박물관(~5.22)=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다음달 4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역사탐방’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모집한다. 2007년부터 진행 되고 있는 문화역사탐방은 학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책으로만 보던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주말시간을 이용해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건전한 여가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5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역사탐방은 충북 보은 지역을 답사하여 삼년산성, 법주사, 정이품송, 선병국 가옥 답사 및 전통체험을 문화역사해설자와 함께 진행한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수련활동인증서가 발급된다. 6월 인천 강화, 9월 강원 평창, 10월 충북 청주, 11월 강원 철원을 답사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와 역사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보존한다. 접수방법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 게시판을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jhjh1227@nate.com)로 접수하거나 방문, 전화(031-218-0403), 팩스(031-218-0419)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맥간공예연구원은 다음달 4일까지 수원시청 로비에서 제8회 ‘보리향기 나눔’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본지 김혜정, 윤정은 기자를 비롯해 40여 명이 70여 점을 작품을 선보여 보리사모회원들의 섬세한 손길과 정성을 엿볼 수 있다. 빛의 각도, 결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입체감과 미적 효과는 보릿대에 담긴 공예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한다. 고급스럽고 독특한 문양과 색감을 지닌 작품들은 소장하기도 좋고 마음을 전하고픈 이들에게 선물하기에도 훌륭하다. 이번 전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리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작품 판매 순 수익금의 50%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쓸 예정이며, 축하의 마음이 담긴 화환이나 화분 대신 쌀을 받아 결식아동 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맥간공예는 보리의 줄기를 이용한 공예로 보릿대의 한쪽을 쪼개 도안에 맞게 나란히 연결, 접착시킨 후 오려내거나 잘라낸 조각들을 번호 순서대로 붙인 후 표면에 투명한 칠을 입힌 독득한 공예로 평가 되고 있다% gjl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