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수목드라마 ‘49일’에 출연 중인 배우 조현재가 드라마 OST 제작에도 참여한다. 25일 조현재의 소속사 ‘스타 엔 히트’에 따르면 조현재는 최근 ‘49일’ OST 수록곡인 ‘단 하루를 살아도’를 녹음했다. 가수 케이윌과 임정희, 여성 그룹 에프엑스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백무현·정창욱 콤비가 프로듀싱한 이 곡은 극중 한강(조현재)의 테마곡으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가 된 첫사랑 지현(남규리)을 향한 한강의 애절한 마음을 담아냈다. ‘단 하루를 살아도’는 지난 21일 방송된 ‘49일’ 12회 삽입곡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25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배우 오연수가 둘째 아들 손경민 군과 함께 세노비스의 어린이 비타민 키즈 멀티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세노비스의 홍보대행사 온피알은 25일 이같이 전하고 “오연수가 아들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연수 모자는 최근 광고 촬영에서 연출 장면마다 NG없이 소화해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며 “오연수와 손지창을 고루 빼닮은 손군은 첫 광고 촬영임에도 긴장하지 않고 타고난 끼를 발휘했다”고 전했다.
◆ 공연 △수원시립교향악단 휴먼콘서트2(4.29)=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28-2813~4) △인천시립교향악단 ‘그림자극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4.3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1588-2341)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4.30)=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금난새&유라시안챔버오케스트라 개관축하음악회(4.30)=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1588-5234) △경기 Kids Arts Festival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4.30~5.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332) △딱따구리 음악회(5.5)= 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가족뮤지컬 ‘빨간모자’(~5.8)=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 전시 △경기창작센터(~4.30)=크리스틴 라께의 ‘생각하는 소음’展(032-890-4820) △3세대문화사랑회(~5.3)=아름다운 대한민국 DOKDO展(031-236-1505) △파주 헤이리갤러리MOA(~5.5)=안정윤 영상전(031-949-3309) △경기도박물관(~5.22)=조선의 옷매무새Ⅲ-이승에서 마지막 치장 특별전(03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어린이 전문 예술축제 ‘경기 Kids Arts Festival’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예술로 키우는 어린이의 꿈’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로부터 예술적 영감을 받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가족, 자연, 작은 소품을 모티브로 한 전시·체험 공간과 발레, 뮤지컬, 클래식, 연극, 국악 등의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우선 어린이 전문 예술축제라는 의미에 걸맞게 전 세계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영국 출신 세계적인 동화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대규모 단독 원화전이 축제 시작 전인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전당 빛나는 갤러리, 소담한 갤러리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에선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그의 미공개 작품들을 비롯해 초기(1960년대) 작품부터 현재에 이르는 총 250여 점 이상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앤서니 브라운이 페스티벌 기간에 직접 방한, 어린이들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자리도 마련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도
안양 롯데 갤러리는 다음달 7일까지 ‘은유와 사색-강운’ 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게 될 작가 강운의 작품 ‘순수형태 물위를 긋다’는 화선지에 담채로 그린 작품으로 그간 유화 페인팅으로 구름 형태를 그렸던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아크릴판 위에 화선지를 올려놓고 단번에 선을 그음으로써 번짐과 스며듬 그리고 그 사이에 기포가 일어나는 효과를 통해 공간의 확장, 그 속에 의도하는 것과 의도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미 부여를 시도하고 있다. 작품 속 부유하는 듯한 농담의 변화에 따른 붓의 움직임 그리고 종이와 아크릴 판 사이에 생긴 영롱한 물방울의 향연은 재료의 새로운 모색으로 스스로를 규정 지우려고 하지 않은채 생성과 소멸의 순환 원리를 보여주려는 작가의 자유로운 심상을 그대로 전달한다. 작가의 순수형태 ‘물위를 긋다’는 맑고 투명한 청색과 옥색이 서로 스며들고 번져나가 이뤄낸 다양한 공감각적 심상을 전달, 보는 이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나타낸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임광진)은 27일 경기도학생인권조례 시행에 따른 학생인권조례 정착을 위한 청소년 단체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학생인권조례 시행에 따른 청소년활동환경의 새로운 변화와 현실과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활동현장에서의 청소년인권신장을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주제로 함께 청소년단체가 공동으로 연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관계자는 “세미나가 학생인권조례 도입 및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 차원의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함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라며 “또 현장 지도자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 사회 내 성공적인 도입과 안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오의 라스트 댄서(Mao’s Last Dancer)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브루스 베레스포드 ● 출연 : 츠차오/브루스 그린우드/카일 맥라클란/조안 첸 평발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더 멋진 도약과 턴을 위해 피나는 연습을 이어가던 춘신(츠차오)은 우연히 휴스턴 발레단장의 눈에 띄어 동양인 최초로 휴스턴 발레단에 초청된다. 동양인 답지 않은 파워풀하고 풍부한 연기력으로 미국 무대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춘신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은 ‘돈키호테’를 단 3시간 만에 마스터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의 스타로 인정 받는다. 예술을 향한 열정을 자유롭게 분출할 수 있는 미국에서의 삶에 익숙해질 무렵 사랑스러운 엘리자베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 춘신. 그러나 어느덧 미국에서의 약속했던 3개월이 지나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마더 앤 차일드(Mother and Child)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로드리고 가르시아 ● 출연 : 나오미 왓츠/아네트 베닝//지미 스미츠 낳자마자 입양 보낸 딸에게 37년 동안 매일 부칠 수 없는 편지를 써온 카렌(아네트 베닝). 딸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 때문에 그녀의 마음은 다가오는 사랑조차…
■ 적과의 동침 / 27일 개봉 때는 한국전쟁, 온 나라가 난리통이지만 라디오도 잘 나오지 않는 경기도 평택의 외딴 마을 석정리는 평화롭기만 하다. 마을 구장(변희봉)의 손녀딸 설희(정려원)의 혼사 준비로 분주한 동네 사람들 앞에 유학파 엘리트 장교 정웅(김주혁)이 이끄는 인민군 부대가 나타나자 마을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사람들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인민군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적극 협력하기로 한다. 조용하고 인자한 성품의 구장 등 정 많은 마을사람들로 인해 점점 무장해제되는 인민군. 그리고 정웅과 설희도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전세가 북한에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정웅은 반동분자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고민에 빠진다. 27일 개봉하는 영화 ‘적과의 동침’은 전쟁 중 마을로 들이닥친 인민군을 무장해제시킨 순박한 마을사람들의 유쾌한 로비작전과 그들에게 동화돼 자신도 모르게 밭을 갈며 농사일을 돕는 인민군의 스토리를 펼쳐 보인다. 놀라운 것은 픽션 같은 이 영화의 이야기가 한국전쟁 당시 한 마을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이다. 시나리오를 쓴 배세영 작가의 할머니가 한국전쟁 당시 자신이 살고 있던 마을에 인민군이 찾아왔고 마을사람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인민군들이…
■ 토르/ 28일 개봉 파괴를 일삼는 요툰하임을 제압한 왕 오딘(안소니 홉킨스)의 통치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신의 세계 아스가르드. 오딘의 아들인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왕위 계승식이 있던 날, 요툰하임의 지배자인 라우페이는 신들간의 평화 협정을 위반하고 아스가르드를 침입한다. 이로 인해 왕위에 오르지 못한 토르는 복수를 계획하고 요툰하임을 공격하지만 막강한 요툰하임의 군대에 포위돼 위기에 몰리게 된다. 이를 알게 된 오딘은 토르의 오만하고 경솔한 행동에 분노해 신으로서의 그의 능력과 해머 ‘묠니르’를 박탈한 채 인간 세계 미스가르드로 추방한다. 지구에 떨어진 토르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천체의 이상현상을 연구하던 과학자 제인(나탈리 포트만) 일행을 만난다. 한편 토르의 동생 로키(톰 히들스톤)는 토르가 없는 틈에 왕권을 차지하려고 술수를 부리고 토르와 로키의 결전이 벌어진다. 마블 엔터테인먼트가 2011년 선보이는 첫번째 블록버스터 영화 ‘토르: 천둥의 신’은 전쟁을 일으킨 죄로 신의 세계에서 쫓겨난 ‘토르’가 자신의 절대 능력을 되찾고 신과 인간 모두를 위협하는 위기에 맞서며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토르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이순신 백의종군, 하늘의 뜻을 알다 제장명 글|행복한 나무|308쪽|1만5천원. ‘행복한나무’ 출판사의 한국사를 바꾼 인물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7년 전쟁의 영웅 이순신의 탄신 466주년인 4월 28일에 맞춰 펴냈다. 이 책은 120일간의 백의종군, 12시간의 명량해전, 59일간의 초계에서의 백의종군 등을 재구성했다. 특히 명량해전 당시 조류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하늘이 조선에게 준 최고의 선물인 ‘울돌목’의 특성에 대해서도 밝혀냈다. 저자는 충무공 이순신 전문가로 해군사관학교와 연세대에서 정치학을 공무했고 부산대대학원 사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부터 해군교육사 충무공리더십센터에에서 이순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면서 장병들을 상대로 강의하고 있다. 깨달음이 있는 산사 월서 스님 글|아침단청|392쪽|1만8천원. 대한불교 조계종 원로의원(대종사) 월서 스님이 1년 동안 중앙선데이와 현대불교에 연재해 왔던 주련이야기를 모아 펴냈다. 주련은 불심을 뛰어 넘는 선문법어(禪門法語)이어서 깊은 뜻과 오묘한 진리와 운율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불가의 수행담, 불교에 대한 지식,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지혜를 터득하고 산사의 주련에 얽힌 부처님의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