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성사동에 위치한 원당재래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불조심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을 중심으로 고양시청 관계자, 의용(여성)소방대원, 원당시장 번영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해병전우회, 한국응급환자 이송단, 대한적십자사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고양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를 통해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발생 시, 재래시장의 경우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이를 예방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실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불조심 가두 캠페인은 재래시장 내 노점상 등으로 인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장소 및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자율적인 화재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사)가평군 새마을회는 1983년10월 시·군지회 승인을 받아 1984년 3월 21일 정식업무를 시작해오다 지난 7월 16일 새마을운동 가평군지회의 일반단체에서 (사)가평군 새마을회로 법인전환, 현재 (사)가평군 새마을회는 하철호 지회장<사진>을 중심으로 각 읍·면별로 단체장외 28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 운동을 추진하고있다. 지난 2007년 6월 11일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하철호 지회장은 취임당시 남·여 새마을지도자의 화합을 중시하며 6개 읍·면 3천4백38명의 회원들의 결속을 이끌어내는데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랜숙원사업인 회관건립을 약속하고 이제 그결실을 눈앞에 두고있어 군민의 주요 관심을 끌고있기도 하다. 더욱이 가평군 새마을회가 주요사업으로 ▲사랑의 며느리 봉사대 노력봉사활동▲독거노인 효도잔치▲생활의식 개혁 새마을국민교육▲맑고푸른 가평군 가꾸기▲무의탁노인 목욕시켜 드리기 등 이다. 새마을회는 가평군 6개 읍·면 250가구를 선정해 새마을부녀회원과 무의탁 노인이 자매결연을 맺어 수시로 빨래·청소및 밑반찬등을 마련하는 노력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사회적…
광명소방서(신종훈)는 전국 불조심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4일 광명시장과 새마을시장 2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및 의용(여성)소방대원 광명시청기업경제과, 전기안전공사, 시민119안전지킴이, 상인엽합회, safety first어린이집원장 등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11월 전국불조심강조의 달 기간중 재래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예방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화재예방전단지 400부배부, 재래시장 비치된 소방호스, 관창, 연결기구 등 설비·장비 사용유무 확인점검, 관계자의 관창 연결하기, 호스펴보기 등을 직접 실시하여 숙달여부점검, 소방차 통행확보 등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 홍보활동 강화로 시장상인의 안전의식고취, 시장통로관리상태개선, 유사시 소화기 및 소화전으로 초기진화 능력배양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소방서는 지난해 11월 불조심강조의 달 행사 추진 평가에서 경기도 35개소방관서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한바있다.
“차 한 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합니다” 오산시새마을부녀회(이명자 회장)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5일 컨벤션웨딩홀에서 일일찻집 행사를 가졌다. 평소 행정기관과 소외계층간 가교역할에 앞장섰던 새마을부녀회가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일일찻집 행사에 나선 것이다. 일일찻집 티켓은 지역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에게 판매됐으며 수익금은 소외계층과 장애우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산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일일찻집 분위기는 한층 훈훈했다. 이명자 회장은 “일일찻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녀회원들이 열성으로 단합하면서 수고를 아끼지 않아 기뻤다”며“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의 호응속에서 행사가 치러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회원들이 혼연일체를 이뤄 해마다 이웃돕기바자회, 김장전달, 경로잔치 등 각종 행사를 열면서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 등소외계층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에버랜드가 크리스마스를 두달여 앞두고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Christmas fantasy)’축제를 실시한다. 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50일간 진행될 이번 축제는 총 270그루의 화이트 트리와 오브제를 매치한 ‘화이트 매직 가든’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편, 파크 곳곳에 산타와 루돌프를 등장시켜 손님에게 깜짝 포토 선물을 주는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등 신나고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로 손님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눈의 여신과 하얀색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은 공연단이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와 수십 만개의 전구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의 밤을 만드는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펼쳐져 파크 전체를 환상적인 물결고 가득 메울 계획이다. 화려한 밤을 수놓는 야간 멀티미디어쇼 ‘매직 인 더 스카이’와 홀랜드빌리지를 울리는 음악공연 ‘홀랜드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무대 앞쪽의 데크를 각종 크리스마스 오브제로 장식해 로멘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
파주시는 ‘2009 파주시 농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최종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고품질 쌀생산 부문에 교하읍 연다산리 368번지 박예호(56)씨, 일반농업부문으로는 문산읍 이천리 472번지 한영철(73)씨, 축·수산임업 부문에는 법원읍 동문리 562번지 황인식(47)씨로, 이들은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노력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발전에 기여해 온 농업인들이다. 고품질 쌀생산 부문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2009 파주시 농업인대상’은 읍·면으로부터 추천받은 15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농업인대상 심의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제13회 파주장단콩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제1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 농업인대상은 농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매년 농업기술화 및 품질고급화로 파주농업을 발전시키고 국제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농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지난 2001년부터 3개 분야에 걸쳐 각 분야 최고 권위자에게 주어져 왔다.
대한노인회광명지회와 광명시와 광명경찰서는 지난 4일 경찰서 2층 혁신회의실에서 ‘노인 교통약자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찰서 주관하에 노인 등 교통사고를 당하기 쉬운 시민에 대한 보호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와 경찰서, 노인단체 등 유관기관 간에 긴밀한 협의가 필요해 추진된 것이다. 이번 협약식은 각 기관 대표로 오인영 노인회지회장, 이효선 광명시장, 김규현 광명경찰서장이 나선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게 된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경찰서와 노인회 광명지회간의 자매결연, 야광모자 등의 기념품 증정과 사진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서에 의하면, 시는 교통사고예방 및 봉사활동에 필요한 교통안전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경찰서는 경로당 등 노인시설에 1경1로 담당경찰관을 지정,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범죄피해 예방교육 등을 실시키로 했다. 노인회광명지회는 교통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봉사활동 및 교통사고 예방홍보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광명시와 광명경찰서도 앞으로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노인 교통약자 보호 업무협약”이 실질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의왕시 학의동 노인복지시설인 ‘마리아의 집’엔 새벽같이 달려온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봉사단 30여명이 손길을 바삐 움직였다. 체감온도가 영하 5도 이상을 보인 쌀쌀한 날씨에 장갑을 끼었어도 손이 시려왔고 옷깃을 파고드는 바람은 매서웠다. 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도착하자마자 이동식 컨테이너 하우스 설치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13명의 무의탁 노인을 돌보고 있는 마리아의 집은 그간 식품창고가 없어 애를 먹었다. 허름한 비닐하우스에 아무렇게도 쌓아둔 쌀과 감자, 고구마, 채소 등은 제대로 관리가 안 돼 곰팡이가 슬거나 쥐의 식량창고나 다를 바 없었다. 딱한 사정을 안 수공은 기계, 전기, 토목분야의 엔지니어 30명을 파견, 이날 20㎡의 사랑이 듬뿍 담긴 창고 짓기에 나섰다. 창고를 설치할 마땅한 장소를 물색한 봉사요원들은 그곳에 심겨진 수령 10년 이상 된 향나무 3그루를 딴 곳에 이식하는 것으로 이날 작업에 들어갔다. 울퉁불퉁한 바닥을 평평하게 고르고 보도블록을 깔아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방지하고…. 컨테이너를 앉힌 다음엔 선반세트를 설치하는 등 창고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한 후 수도, 전기. 배수시설…
‘아이낳기 좋은세상 양평운동본부’가 지난 3일 군민회관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권오균 의장,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범한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는 양평군과 종교·경제·여성·시민사회계 등 8개 분야 20개 기관·단체로 구성됐으며, 출산장려를 위한 군민의식 개선 및 범시민 운동에 나서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참여단체별 행동강령 및 이행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범국민 운동 실천결의를 다짐하는 등 출산장려 범군민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는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양평군 운동본부를 주관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뜻을 모아 출산 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저 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보육시설 연장 운영과 꿈나무 안심학교를 시범운영 중이며, 시험관아기 시술비 지원과 산모 신생아 도우미 지원, 영양식품 공급 등 다양한 사
오산운암뜰연합상가번영회는 지난 3일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공병일 초대 회장과 장윤기 2대 회장을 비롯, 이기흥 시의원 배유덕 지역개발국장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번영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공병일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해 11월 가입회원 351명이 뜻을 모아 번영회 출범과 함께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와 화합을 다지는 발판을 구축했다”며“따뜻한 이웃사랑실천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번영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장윤기 신임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새로운 임원진과 지혜를 모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번영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암뜰연합상가번영회는 매월 2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상가주변 대청소와 무한돌봄서비스 희망전도사로 ‘2040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50구좌(1구좌 3천원)를 가입, 매월 15만원씩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발전과 소외계층사랑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