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다산문화제가 오는 9일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소재 다산유적지에서 펼쳐진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다산문화제 행사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유행으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대폭 축소해 다산선생에 대한 헌화·헌다례 의식, 다산대상 시상, 다선서예대전만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오는 9일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 묘역에서 헌화와 헌다 의식을 한 후, 제3회째 다산대상 시상식을 갖고, 다음달 14일에는 남양주시아트센터에서 제1회 다산서예대전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다산대상 수상자 청렴봉사분야는 1979년부터 공직에 임용되어 ‘농협, 농촌 활력화 사업’ 전개로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촌문화발전에 크게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강원도 농업기술원 생활지원과장인 권경희씨가 선정됐다. 문화예술분야에서는 명성황후를 연출한 한국뮤지컬협회장 윤호진씨가 창작 뮤지컬 발전에 힘써온 공로로 수상을 하게 됐다. 실용과학문예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예산 등재에 힘써온 한국한의학센터 동의보감사업단이 선정 됐다. 또, 사회복지분야에서는 공연수익금으로 난치병 아동 수술비를 지원해온 직장인들로 구성된 ‘노래하는…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경기북부 2009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사례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2일 카톨릭대학교 의과학 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경기북부권역 31개시ㆍ군에서 1차 심사를 거친 7개 보건소의 발표자와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 등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포천시는 방문건강관리전담인력인 간호사 박호선이 ‘허약노인을 대상으로한 사례관리’란 주제로 대상자의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간호서비스는 물론 방문팀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를 연계해 꾸준한 지도로 건강이 호전됐다는 내용을 발표해 최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구강, 방문물리치료 등 현장의 다양한 사례발표로 참가자에게도 더 나은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포천시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은 전담간호사 12명과 물리치료사 2명, 치과위생사, 운동처방사, 작업치료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관내 지역을 분담해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구강, 물리치료서비스와 고혈압, 당뇨, 뇌졸중, 고지혈증, 암환자, 치매 등의 만성질환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 간·담도센터는 ‘간의 날(10월20일)’을 맞이해 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인천성모병원 별관3층 강당에서 ‘간질환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B형간염, 지방간, 간경변, 간암에 대한 주제로 간질환을 둘러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지며 강좌에 앞서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는 무료 간기능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후 2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권정현 교수의 ‘B형 간염’ 강의와 정규원 교수의 ‘지방간’ 강의, 이영석 교수의 ‘간경변’ 강의, 장정원 교수의 ‘간암’ 강의가 각각 30분씩 진행된다. 인천성모병원 간·담도센터 정규원 석좌교수는 “간암과 쓸개 및 담도암은 국내 10대 암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질환에는 급성 및 만성간염, 간경변증, 지방간 등이 있다. 간질환은 특히 음주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최근 음주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특히 우려된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간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월 간과 담도만을 전문적으로 특화 진료하는 간·담도센터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 정광용
<성남시> ◇승진 (4급)▲푸른도시사업소장 정중완 (5급) ▲신흥1동장 한송섭 ▲태평2동장 조동은 ▲신촌동장 정지훈 ▲상대원3동장 강성복 ▲이매2동장 정문태 ▲상대원2동장 윤희윤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명재일 ▲금광1동장 이선교△전보 (4급)▲분당구청장 이종우 (5급)▲홍보담당관 이종준 ▲민원여권과장 임영순 ▲주민생활지원과장 고병국 ▲도시디자인과장 김유근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전형조 ▲판교도서관장 김영수 ▲수정구 총무과장 김태언 ▲〃세무과장 최영수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은규 ▲〃경제교통과장 최준웅 ▲중원구 〃장의순 ▲분당구 주민생활지원과장 김경옥 ▲〃경제교통과장 최진수 ▲신흥3동장 박재양 ▲하대원동장 윤승호 ▲수내3동장 박 준 ▲정자1동장 최승자 ▲백현동장 이제영 ▲신성장녹색과장 박제덕 ▲수질복원과장 조경철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허상범 ▲중동장 김응구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강진 (이상 5일자)
LS전선(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자열 회장(56세)이 안양시 명예시민증을 수여받는다. 안양시는 지난달 30일 명예시민증서 수여여부를 결정하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LS전선 구자열 회장을 안양시 명예시민증서 수여자로 결정하는데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명예시민증서는 안양시정 발전에 공로가 큰 내·외국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증서로서 구자열 회장은 오는 9일 시청강당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안양시민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명예시민에게는 시가 주최하는 시민축제와 시립합창단 연주회, 안양천 A+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에 초청되고 시정관련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시민자치대학 등 교육 강사로도 초빙된다. LS그룹 계열인 LS전선(주) 대표이사인 구자열 회장은 지난해 LS그룹 본사 안양이전을 통해 약 9조8천억원에 이르는 생산 유발과 1만9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는데 일조했고 연간 80억원에 가까운 지방세 수입을 발생시키는 등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구 회장은 지난 1978년 당시 LG상사에 입사에 LG그룹과 첫 인연을 맺어 LG상사 동남아 및 일본지역본부장, LG투자증권 영업총괄 부사장
제114주기 명성황후 추모제가 오는 8일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이기수 여주군수를 비롯해 이범관 국회의원, 이명환 여주군 의회의장,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헌다례와 서희경 무용학원에서 준비한 살풀이 공연으로 추모제의 서막을 연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공식행사에는 여주군수, 국회의원, 군의장, 경찰서장, 교육장, 문화원장, 군의원, 전주이씨종중회장, 여흥민씨종중회장, 명성황후추모사업회장 등 참석내빈의 헌화 및 분향이 진행된다. 이어 이기수 여주군수, 이범관 국회의원, 이명환 군의회의장의 추모사, 이난우 여주문화원장의 추념사, 여주문인협회 김문자씨의 추모시도 낭송된다. 군 관계자는 “금년 제114주기 명성황후 추모제는 신종플루 영향으로 기존 공연행사를 지양하고 헌화?분향 등 공식행사 위주로 간소하게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명성황후는 대한제국 격동의 시기를 풍미했던 여장부이며 고종황제의 황후로서, 1895년(을미사변) 건천궁에서 일본 낭인들의 손에 무참히 살해당한 비운의 왕비다. 한편, 공식행사 후 명성황후기
경기도 제2청에서는 지난 2일 의정부시 가능역 광장에서 직원과 가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무한돌봄 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무한돌봄 가족봉사단’은 도 2청 공무원과 가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은 추석연휴로 119한솥밥 운영이 중단위기에 놓여 있었으나, 가족 봉사단이 발대식 겸 자원봉사에 참여 함으로써 예정대로 운영됐다. ‘경기무한돌봄 가족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써 도정 이해와 가족 만족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도정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한돌봄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하려는 목적으로 경기도 제2청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9월초 구성됐다. 이로써 경기도 제2청에서는 지난 3월 무한돌봄센터, 5월 119 한솥밥 운영에 이어 이번 가족봉사단 발족으로 무엇이든지 도와주는 무한돌봄 봉사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 경기도 제2청 윤항덕 기획행정담당관은 “업무로 바쁜 중에서도 가족봉사단에 참여하여 이웃돕기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직원과 가족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나눔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
아주대의료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히로시마 대학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념해 오는 10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호텔 2층 오키드홀에서 ‘연골치료와 골 관절염 치료의 발전현황(Evolution of cartilage repair and management of osteoarthritis)’을 주제로 한·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병률이 높은 ‘골관절염’에 대해 궁극적 원인인 연골손상과 연관지어 연골재생을 위한 세포치료와 조직공학적 접근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하고, 새로 밝혀지는 골관절염의 병리기전과 진단 및 조직 재생에 대한 최신동향을 다룰 예정이다. 아주대의료원 관계자는 “연골재생 분야의 세계적 학자인 Mitsuo Ochi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이 분야를 연구하는 임상의, 기초의, 연구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영광의 과천시민대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5일 과천시는 올해 시민대상 지역사회발전부문에 김영태 과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 문화·교육 및 체육부문 강용욱 한국예총 과천지부장, 효행·선행부분 김재옥 등 부문별로 3명을 선정했다. 김영태(65) 수상자는 지난 97년 평통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제10기와 11기 과천시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초,중.고교생과 시민들의 통일역량 결집에 이바지했고 지금은 시체육회 고문으로 활동, 엘리트 체육발전과 동호인 저변확대에 앞장서 오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용욱(57) 수상자는 가수의 능력과 재능을 활용,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을 진행해 시민의 문화 욕구 충족에 많은 공헌을 했다. 또 2007년부터 주말을 이용,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자원봉사와 후원활동을 전개했다. 김재옥(75) 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와 시누이를 정성으로 보살피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녀교육에 힘써 주변사람들의 귀감이 되었다.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일 시청상황실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