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농촌공사사장이 현장을 답사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은 지난 1일 파주 및 김포지사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파주운정지구 대체시설설치사업, 미군부대 환경정화사업장과 김포 신곡 양·배수장 개보수사업현장 등 시설물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직원과의 현장밀착경영’ 행사를 실시했다. 등숙기(곡식이 여무는 시기)를 맞아 사업현장을 방문한 홍문표 사장은 그동안 땀 흘려 일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 추진상 애로사항 등을 접수하여 원활한 공사 진행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 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사업현장 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농어촌공사의 새만금산업단지 개발사업자 선정, 도비도 국유지 330ha 무상양여, 저수지 준설사업비 600억원 확보, 공사법 개정에 따른 어업 및 어촌 지역개발사업 참여 등 굵직한 사업수주에 따라 업무량이 늘어난 현장 직원들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요소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사장의 의지에 따라 이루어 졌다.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 이천휴게소(하남방향. 소장 김태승)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마련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가수 수와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말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개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이천휴게소에 따르면서 이 휴게소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가수로 유명한 쌍둥이 형제 가수 수와진과 함께 심장병을 앓고 있는 이천지역 어린이 환자 2명에 대한 수술비를 올해 안에 마련한다는 목표를 정하고 지난 2개월여 동안 매주 일요일 모금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천휴게소는 이천시로부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양슬아(4세) 양 등 2명을 추천 받아 수술비가 마련 되는대로 이들에게 모금액을 전달할 계획이다. 휴게소 허성조 관리팀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송담대학가 지난 1일 학술정보관 석담홀에서 ‘제4차 캄보디아 해외봉사단 평가회 및 해단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해외봉사단은 교직원과 아가페 봉사동아리회원, 일반학생 등 총 22명으로 구성돼 지난 7월 3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밥퍼봉사, 미니올림픽, 집지어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값진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최성식 총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취는 물론, 우리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지속적으로 가져달라”면서 “이번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 미래의 인생을 밝힐 수 있는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KT&G복지재단 윤영승 국장, 다일공동체 이정민 주임, 최성식 총장, 유상봉 부학장 및 교직원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주대학교> ▲공과대학장 장중순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이창환 ▲기초교육대학장 겸 박물관장 김태승▲인문대학장 겸 인문학부장 문승재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전경근 ▲한불협력센터장 조도현 ▲정보통신대학원부원장 류기열▲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장 권용진 ▲화공·신소재공학부장 정형식 ▲응용화학생명공학부장 변상요 ▲미디어학부장 경민호 <아주대의료원> ▲병원장 소의영 ▲기획조정실장 박명철 ▲제2진료부원장 김흥수
광명시의회 손인암 의원이 바쁜 의정활동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 화제가 되고 있다. 손 의원은 최근 경제상황 악화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취약계층의 서민들이 건강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졸업논문을 제출해 석사학위를 취득, 위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지난달 21일 동국대학원 졸업식장에서 수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손 의원은 초선의원이지만 평소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원만한 인과관계로 동료 의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 7월에 열린 광명시의회 제152회 정례회 행정사무 감사에 광명경제정의실천연합회 시민감시단이 평가한 행정사무감사 의원 평가결과 집행부 행정사무감사 심의능력과 대안제시에서 탁월한 면이 돋보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 손 의원은 “공부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꾸준히 습득하는 등 자기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서장 이민원)가 2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시위 관련 소방대응활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에서 경기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송탄소방서는 이날 경기도청 신관 제1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농성기간 중 다각적인 소방활동을 끊임없이 전개해 대형인명피해 및 화재 등 재난상황을 효과적으로 대응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아 송탄소방서 기관표창 및 모범소방공무원 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쌍용차 노동자들이 77일간 점거농성을 하는 동안 송탄소방서는 연인원 3천581명의 소방공무원과 1천205대의 소방장비를 동원, 소방력을 집중 배치해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의 소방활동을 전개, 70건의 화재를 진화하고 360명의 사상자를 현장응급처치해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한 활약을 펼쳤다. 이민원 송탄소방서장은 “이번 쌍용차 사태가 큰 사고 없이 해결된 것이 무엇보다 다행이다”며 “성공의 발판이 되어준 것은 현장 곳곳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준 직원들의 덕택이다”라고 말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포도밭에서 시 낭송과 바이올린 연주가 이어졌고 주변엔 포도를 주제로 한 사진과 판화가 곳곳에 전시됐다. 문인과 예술인 그리고 관객 등 200여명은 이날 청명한 초가을 하늘과 잣나무향 맑은 숲속을 둘러싼 포도향, 이어지는 시 낭송 등에 취한 하루였다. 자연과 포도를 사랑하는 농부시인 류기봉씨가 지난달 29일 자신의 포도밭(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에서 12번째 연 포도밭 예술제 광경이다. 이날 예술제에 참가한 시인과 독자들은 송산하예 씨의 바이올린 선율과 가수 김희진씨의 통기타 연주와 함께 시 낭독을 들으며 4기간 가량 시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포도밭 곳곳에서는 그림솜씨를 뽐내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모습이 또다른 풍경화가 되었다. 지난 1998년 스승인 故김춘수 시인의 권유로 소박하게 시작한 포도밭 예술제가 이제는 전국의 유명 예술제로 자리매김 됐다. 유기농법을 고집하며 포도와 함께하고 있는 류기봉씨는 199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후 ‘장현리 포도밭’, ‘포도 눈물’ 등의 시집 냈으며 남들이 미쳐 상상도 못했던 일터인 포도밭을 예술의 장으로 변모시킨 농부시인으로 유명하다.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이형섭)는 2일 중증장애아동 복지시설 한사랑마을에서 휠체어 수리 봉사활동을 폈다. 이날 작업에 투입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0여명은 휠체어 70여대를 수리하고 장애아동 말벗하기, 복지관 주위 환경정리에 나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봉사·참된 행복 슬로건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봉사에 나선 김모(16)군은 “작은 행동이 큰 기쁨으로 승화 됨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009년도 2/4분기 높빛공직자 3명에 대한 포상을 2일, 실시했다. 이번 포상은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교통행정과 고낙군(행정6급)씨와 기업지원과 황현식(공업6급) 씨가 창의성과분야에 선정되었으며, 친절한 자세로 시민중심의 고객만족 행정을 실현한 방송영상산업과 이경한(시설8급) 씨가 고객만족분야에서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이날 표창패와 함께 부상으로 각각 200만원의 포상금과 인사가점을 받았다. 한편 고양시 높빛공직자 포상은 성과·고객지향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06년도부터 도입된 제도이며 시상은 총5개 분야(창의성과 ·고객만족·선행봉사·특수시책·재정기여분야)로 이루어지며, 금년부터 민간위원을 위촉하여 심사기준이 강화되는 등 선정요건이 까다로워졌다.
광명시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른 행정조직개편을 위해 전직 고위공무원 등 시의원, 일반 행정전문가를 구성, 광명시 조직 관리위원회를 설치키 위해 지난1일 제 153회 임시회에 조직관리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상정, 임시회에서 담당 공무원의 제안설명 및 의견 청취를 했으나 상임위에서 문제를 제기 부결 처리됐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오윤배)는 시가 제안 설명한 ‘조직 관리위원회 설치및 운영 조례안’ 을 “외부용역에 의한 조직 관리 허점을 보완, 시가 자체적인 조직관리 위원을 구성, 조직운영계획수립, 기본업무인력계획, 조직진단 등 이 주요사항으로, 시가 제출한 위원회 구성시 오해의소지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향후 18개동에서 1명씩 현 6급 (계장급18명)이 동 주민쎈터에서 시로 복귀할 경우 같은 직급이 주무부서에 차석으로 업무분담을 맡을 가능성이 짙어 불만 섞인 여론조성을 예상, 이를 조직관리 위원회를 설치, 근본적으로 차단키 위해 위원회 설치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시 고위관계자는 자치행정 위원회에서 “조직관리 위원회 설치및 운영 조례안 부결에 따른 대안으로 시 조직을 자체 조직개편 계획안을 다음회기에 상정할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