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40년 전통의 콩 가공 전문 기업인 (주)자연촌과 두류(豆類) 신사업의 추진에 상호 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규배 연천군수를 비롯해 허광일 (주)자연촌 대표이사, 양측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 일원에서 생산되는 콩을 활용한 청정 두류(豆類) 신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협력 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주)자연촌이 추진하고자 하는 신(新)두류사업인 냉장장류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행정절차를 적극지원하고 (주)자연촌은 연천군에서 생산되는 청정 콩을 전량 수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주)자연촌은 연천군이 지역특산물인 콩을 주제로 군남면 옥계리에 조성 중인 로하스파크에 이미 입주해 있는 장류 생산전문 업체인 (주)메첼과 두류(豆類)생산 인프라 확보를 위한 생산, 설비, 품질, 판매 분야에 자문과 투자를 통해 생산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게 된다. 군은 이번 협약체결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콩 생산과 가공시설에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주)자연촌과 장류 제품생산에 노하우를 보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지사장 이승호)는 수원시치과의사회와 25일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생활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지원방안으로 매월 40여세대를 지방자치단체나 기업체가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지원협약으로 상당수 저소득층은 건강보험료 미납 등으로 인해 의료혜택으로 부터 소외받지 않고 동등한 의료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곽동곤 수원시치과의사회장은 “임기 초기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여 왔다”며 “앞으로 생활이 어려운 수급권자와 장애인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전반적인 시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료 지원 세대는 12만6천699세대로 전년의 5만9천7세대에 비해 215% 증가했고 지원금액도 지난해 6억3천472만원으로 전년의 3억6만원보다 크게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또 경기도는 2007년 ‘저소득 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난해 부터 도내 65세이상 독거 노인세대 중 보험료 월1만원 미만세대 약 3만5천세대를 대상
호흡곤란으로 사경을 헤매는 50대가 심폐소생술로 되살아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재인식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최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거주하는 윤수열(57)씨는 아내와 함께 과천국립과학관에 놀러갔다 심근경색증의 하나인 심실세동이 발생, 과학관 앞 도로상에 쓰러졌다. 연락을 받은 과천소방서 최복열(33), 강상래(33) 구원대원들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 도중 윤씨가 갑작스런 발작 증세와 함께 의식을 잃는 심실세동이 발생하자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제세동 패치를 환자에게 부착한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한지 3분여가 지나자 환자의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윤씨는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후 퇴원했다. 최복열대원은 “병원에서 윤씨가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받지 않았다면 위독할 뻔했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심폐소생술은 어렵지 않은 만큼 소방서에 연락하면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올 8월까지 학생이나 장병, 교회신도 등 3천여 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학습센터에서는 최근 여름방학을 맞아 소외계층, 저소득층 등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문화나들이는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지난 7일 실시된 제1기 공연 관람은 초등학생 24명과 인솔자 6명이 참여하여 대학로 소극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저요! 저요! 저요!’를 관람하고 한국 속의 한국이라는 인사동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문화나들이는 당초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백사면새마을협의회의 후원으로 무사히 갔다 올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송혜석 주민자치위원장은 “향후 예산을 더 확보하여 다양한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고, 조태옥 면장은 “백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자신감 향상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 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주)농심 손 욱 회장이 26일 오전 10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젊은 CEO 를 위한 경영의 지혜’란 주제로 특별 강연회을 실시한다. 군포시민자치대학 초청으로 강단에 서는 손 회장은 강연을 통해 “어려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한다는 점을 일깨울 예정이다. 지난 1945년 경남 밀양에서 출생한 손 회장은 서울공대를 졸업 한 후 1975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1998년 삼성전관 대표이사를 거처 2005년 삼성SDI사장을 지내다 지난 2008년부터 농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포상으로는 대한민국기술대상, 장영실상, 대한민국과학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 회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십이지 열두 동물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메세지를 통해 경영자로서의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위기를 이겨내는 노하우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번 손 회장 초청 강연은 430명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군포시민자치대학은 시가 시민들의 자아실현과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국내 최고의 분야별 전문가와 석학들을 초청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평생교육사업이다. 그동안 신달자(시인)씨, 송병락(서울대교수)씨,
광명소방서 직원들과 의용(여성)소방 대원들이, 화재예방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함께, 최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의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에 참여, 매주2회(화·수요일 13:00~14:00) 결식이웃을 찾아, 행복도시락을 전달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어, 소외계층 돌보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광명시 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지난달 7일부터 의용·(여성)소방대(대장 황진모, 임경연)와 결식 이웃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누기 운동을 함께하고 있으며 봉사자들은 1일 결식 체험일 을 운영, 비록 한달에 하루, 이틀 이지만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또한 철산1동 소재 백인환 학생은 “소방대원 아저씨들이 도시락을 전달하며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대화중에 듣는 안전 상식은 재미있고 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종훈 서장은 “도시락 전달이 근무시간에 이루어지는 만큼 당일에는 점심시간에 결식체험과 더불어 근무시간을 보충토록 직원들이 휴식을 갖지 않고 자발적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다”며 “그 취지가 기본소임에 충실하면서 불우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는
파주시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KINTEX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전국대회에서 파주검산초등학교 발명교실이 과제1. 구조물 분야에서 은상 및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은상 및 장영실상 수상 팀에게 주어지는 2010년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DI)대회 출전권을 4년 연속으로 획득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4학년 학생 4명이 처음 참가하여 전국대회에서 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세계대회 출전권까지 얻어 더 기쁨이 배가 되었으며 검산초등학교 발명교실의 전통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임수연(검산초 4) 학생은 “처음 시작해서 이렇게 입상하게 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정말 열심히 한 보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였으며 정진영(검산초 4)학생의 어머니는 “진영이가 경험도 없고 처음이라 해낼까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학교 선생님들을 믿고 맡겼는데 밤 11시 이후까지 학교 발명교실에서 땀 흘리고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검산초등학교 발명교실은 김도형 담당교사와 강석진 지도교사 2명의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지도교사
지난 7월 경기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수리산일원에서 제3회 전국마라톤대회가 10월 18일 열린다. 올해 세 번 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수리산 주변의 숲길과 반월호수옆 도로구간에서 하프 코스(23km), 단축코스(15km), 건강코스(6.5km)로 나누어 펼쳐진다. 참가비는 6.5km 1만5천원, 15km와 하프(23km)는 3만원이며 참가자들에게는 마라톤가방(23km, 15km)과 기념티셔츠(6.5km), 번호표, 기록칩, 기록증, 중식으로 떡국이 제공된다. 또 행사 당일에는 완주자들에게 완주 기념메달이 지급되고 부문별 종합순위 입상자에게는 10만 ~ 4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20명이상 또는 30명이상 단체로 참가시에는 텐트부스와 10만원, 15만원의 지원금도 각각 지급된다. 오는 9월 23일까지 참가자 접수마감을 앞두고 대회준비에 한창이다.
<법무부> ◇수원지검 ▲제1차장 강찬우(姜燦佑) ▲제2차장 윤갑근(尹甲根) ▲형사1부장 김청현(金淸鉉) ▲형사2부장 김 훈(金 勳) ▲형사3부장 방봉혁(房峰爀) ▲형사4부장 나기주(羅錡湊) ▲공판송무부장 김충우(金忠宇) ▲공안부장 변창훈(邊昶勳) ▲특수부장 송삼현(宋三鉉) ▲마약ㆍ조직범죄수사부장 김영문(金榮文) ▲부부장 최득신(崔得信) ▲부부장 배재덕(裵在德) ▲부부장 노정환(盧正煥) ▲부부장 정승면(鄭承冕) ▲부부장 이수권(李秀權) ▲검사 김유철(金裕喆) ▲검사 권기대(權奇大) ▲검사 손지혜(孫智慧) ◇성남지청 ▲지청장 한무근(韓武根) ▲차장 신동현(申東鉉) ▲3부장 김성렬(金成烈) ▲부부장 황은영(黃銀永) ◇여주지청 ▲지청장 안태근(安兌根) ▲부장 황의수(黃義守) ◇평택지청 ▲지청장 이영만(李靈蔓) ▲부장 전형근(全亨根) ◇안산지청 ▲지청장 이건주(李健周) ▲차장 임채원(林采源) ▲1부장 정중택(鄭重澤) ▲2부장 백성근(白成根) ▲3부장 안상훈(安相勳) ▲검사 권경일(權敬日) ◇안양지청 ▲지청장 이은중(李銀重) ▲차장 홍효식(洪孝植) ▲3부장 임용규(林龍奎) ▲부부장 송규종(宋奎鍾) ◇인천지검 ▲제1차장 문무일(文武一) ▲제2차장 지익상(池益相
고양교육청은 관내 각 학교 일선에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116개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회의를 25일 고양교육청에서 개최했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김상곤 교육감의 강력한 부패의지 천명과 경기도교육청 산하 전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감사관계관 회의 결과를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반부패 의지와 고양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반부패·청렴 운동에 모두 동참, 신뢰받는 교육현장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및 고양교육청 감사 시 지적된 사례들을 설명 한 후, 개정된 공무원비위사건 처분기준의 엄격한 적용 등을 주지시키고 앞으로 교직원과 학부모 공동의 노력을 통한 학교현장의 자정노력을 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