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의 고공 행진이 계속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져 유통업체들이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의 ‘10만원 풀코디 노하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린희 아이스타일24 마케팅 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가장 먼저 줄이는 가계지출 항목 중 하나가 바로 의류비입니다. 요즘 10만원 들고 백화점 가서 옷 한 벌 산다는 것은 엄두도 못 낼 일이죠, 하지만 온라인이라면 가능합니다 패션 전문 온라인몰을 이용하면 단 10만원으로 많은 일들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 4인 가족 봄 옷 장만하기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올 봄 유행이라는 비비드 컬러와 복고풍 패션의 새 옷에 대한 생각이 간절한 요즘이다. 두터운 겨울 아우터를 벗어버리듯 옷값에 대한 부담은 떨쳐버리고 딱 10만원으로 아이스타일24에서 올 봄 유행 예감인 4인 가족의 봄 옷을 장만해보자. 성인 여성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활동하기 편한 ‘첼리 스카프 세트 가오리 티셔츠+배기 밴드 팬츠 (2만6천820원)’를 추천한다. 화사한 봄 분위기가 나는 스카프도 함께 착용할 수 있어 더욱 실속 있다. 성인 남성은 오렌지 컬러의 &
초혼연령 높아져 ‘만혼화’ 뚜렷 1인가구 ↑·저출산 심화 경기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화성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박명순)이 최근 발간한 ‘이슈브리프’ 25호, ‘저출산 심화를 가져오는 만혼화 현상의 증가’(양정선 연구위원·사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기준할 때 경기도는 11만4천명이 태어나 전국 출생의 25.6%를 차지했다. 전국 출산율은 1.15명으로, 2008년에 비해 0.04명 감소했다. 이중 경기도는 1.23명으로 2008년도에 비해 0.06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성시가 합계출산율 1.77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7번째다. 또 도내 수원, 용인, 성남, 부천, 고양, 화성, 안산시 등 7개 지자체가 전국에서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시군구 중 상위 10위 내에 랭크됐다. 성남시는 출생아 수가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데도 도내에서는 합계출산율(1.06)이 가장 낮은 시군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임여성의 합계출산율이 저조한 대도시적 특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평균초혼 연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는 23일 수원 화서시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후원으로 농산물명예감시원 20명이 모여 ‘농산물 부정유통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식점이나 농산물판매업소의 원산지표시 계도와 방법등과 위반시 처벌에 대해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원산지 식별 방법 등을 통해 소비자 스스로가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하고 소비 생활을 운영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시키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부교실 관계자는 “이번 농산물 부정유통근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판매·구입할 수 있도록 상인과 소비자들에게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다음 달 7일 전국 180여개 여성·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기념식을 여는 것을 비롯,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이 중 메인 행사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27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디딤돌’과 ‘걸림돌’이 발표되고 ‘올해의 여성운동상’이 시상된다. 여연은 이번 대회와 관련, “미국의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우리는 빵을 원한다. 그리고 장미도!’를 외친 지 1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빵(생존권)’과 ‘장미(인권)’를 외쳐야만 하는 여성의 현실을 알리고 이를 변화시킬 힘을 모으는 자리로 기획됐다“고 소개했다. 대회는 배우 권해효와 김여진의 사회로 진행된다. 또 여성의 날 당일인 8일에는 ‘해피 위민스 데이(Happy Women’s Day!)’라는 이름의 플래시몹(불특정
■ SBS‘한밤의 TV연예’ 새 MC 유인나 SBS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 새 MC 유인나가 언젠가 MC로서 자신의 결혼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유인나는 22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밤’ MC를 오래 해서 내 결혼을 ‘한밤’에서 발표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그때까지 실수 없이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열애설은 ‘한밤’에서 아직 안 나왔으면 좋겠다. 대신 내 드라마나 영화가 대박이 났다는 소식을 전하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물러난 송지효에 이어 MC를 맡은 유인나는 다음 달 방송부터 기존 MC 서경석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린 유인나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 인기를 모았고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
“이문세와 빅뱅이 부른 ‘붉은 노을’을 들어 보고 시대의 차이에 따른 음악적 특징을 비교해 보자.” 새학기를 맞아 전국 고교에 보급된 개정 음악교과서 가운데 도서출판 태성이 펴낸 ‘고등학교 음악’ 6단원 ‘우리 시대의 음악’에 수록된 내용이다. 23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011학년도 1학기를 앞두고 전국 고교에 배포된 새 음악교과서 3종(2010년 7월 교과부 검정)에는 한창 활동 중인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까지 수록되는 등 요즘 청소년의 기호와 눈높이에 맞춰 대중 음악 비중이 부쩍 늘어났다. 태성출판사의 ‘우리 시대의 음악’ 단원 중 ‘대중음악의 세계로’라는 소단원은 1920년대 대중가요의 탄생기부터 2000년대 댄스음악과 아이돌 그룹 출현까지를 시대별로 훑었다. 윤심덕, 이미자, 산울림, 조용필을 언급한데 이어 ‘조금 더’ 학습을 위해 이문세의 1988년 ‘붉은 노을’과 빅뱅이 이를 2008년에 리메이크한 ‘붉은 노을’을 비교해보자며 ‘붉은 노을’의 악보를 실었다. 박영사의 음악교과서도 ‘우리의 대중가요’ 소단원을 설정해 유영석의 ‘네모의 꿈’,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로 시작되는 ‘사계’의 악보 등 다양한 성격의 대중 가요를 수록했으
4인조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올 봄 일본에 데뷔한다.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의 주요 스포츠신문들은 23일 한국의 걸그룹 투애니원이 일본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에이벡스(avex)와 계약을 맺고 올봄 일본에 정식 데뷔한다고 일제히 전했다. 언론은 투애니원이 2009년 5월 한국에서 데뷔 이래 모두 30개에 달하는 각종 음악상을 휩쓴 톱 걸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정식 데뷔에 앞서 다음 달 9일 투애니원이 일본어로 부른 데뷔곡 ‘GO AWAY’의 착신노래 서비스가 시작된다. 리더 씨엘(CL)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본 데뷔, 기다려 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5일 오후 7시 30분 전당 대극장에서 궁중연례악 ‘왕조의 꿈, 태평서곡’을 선보인다. ‘왕조의 꿈, 태평서곡’은 1795년 화성 봉수당에서 진행된 혜경궁홍씨의 회갑연 ‘봉수당진찬(奉壽堂進饌)’을 모티브로 한 궁중연례악이다. 일반적인 의례의 재연과 달리 전(全) 의례를 90여분의 공연물로 압축한 이 공연은 궁중음악과 춤이 현대 무대공간에서 의례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에 초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공연은 원전의 재연(再演)이 아니라 과거의 기록과 현대까지 전승된 공연 전통을 창조적으로 재결합한 무대라는 뜻에서 공연 명칭도 ‘봉수당진찬’이 아닌 ‘왕조의 꿈, 태평서곡’이 됐다. 더불어 공연은 ‘원행을묘정리의궤(園行乙卯整理儀軌)’를 참조해 10곡의 연주곡과 6종의 정재를 공연하도록 구성하되 의례와 주악의 어울림, 음악과 춤의 균형, 악기편성의 음색과 빠르기 등을 고려해 의례 진행에 따른 연주곡과 춤의 종류, 무대를 변형시켰다. 연례악 무대는 악무의 종류가 많고 의례 참여자와 소품 등이 많아 무대의 배치와 동선확보가 복잡하다. 또 모든 행례자가 행사의 주빈을 향하기 때문에 현대 무대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것이 큰 문제지만 해결하기 위해 ‘왕조의
◆ 공연 △2011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1(2.24)=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1577-7766) △궁중연례악 ‘왕조의 꿈, 태평서곡’(2.25)=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2) △이야기콘서트 ‘시리동동 거미동동’(2.25~27)=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032-500-2000) △피터와늑대...발레동화(2.26)=양평 바탕골예술관(031-774-0745) △매직블록버스터 이은결의 The Illusion(2.26~27)=경기문화의전당 대공연장(1544-9857) △늘근도둑이야기(~2.27)=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가족 뮤지컬 춤추는 태양계(~3.1)=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503-6025) △뮤지컬 ‘아이다’(~3.27)=성남아트센터(031-783-8000) ◆ 전시 △경기도박물관(~2.27)=요령고대문물전(031-288-5300) △성남아트센터 미술관(~2.27)=와글와글 미술관(031-783-8000) △안양 스톤앤워터(~2.28)=‘석수동네傳-석수예술展2’전(031-473-1529) △남양주 실학박물관(~2.28)=2010년 하반기 특별전시회 ‘연행, 세계로 향하는 길’(031-579-6000) △고양아림누리…
영·유아에서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문화, 예술, 인문 강좌로 구성된 ‘동탄문예아카데미’가 다음달 2일 개관한다. 이번 동탄문예아카데미는 영·유아 신체발달, 음악놀이 프로그램 및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들을 위한 창의·발달 프로그램, 성인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 실기 과정과 인문 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과정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감상 프로그램인 ‘마담 G의 클래식 살롱’과 재즈 거장들의 연주와 귀중한 영상 자료를 감상하는 ‘김광현의 재즈 타임’,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뮤지컬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뮤지컬 카펫 리더’ 등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독특하고 재미있는 강좌들이 유명 강사진들에 의해 진행된다.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hcf.or.kr/) ☎ 031-8015-8123 /이동훈기자 gj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