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2동 주민 센터가 일산재래시장 지원을 위한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유화전시회 등 각종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장 활성화 방안 찾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이에따라 일산2동 주민센터(동장 서병하)는 지난 15일 부터 내달 14일까지 일산시장 내 벽제상회에서 그리매 동호회 회원 11명이 출품한 유화 24점으로 구성된 그리매 소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20일 관내 유림관광호텔 연회장에서 제14기 동두천시협의회 출범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오세창시장, 백성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형남선시의장, 시·도의원, 자문윈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안민규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이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도록 44명의 위원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동두천지역에서 경기 동물병원을 운양하고 있는 안회장은 동두천 재향군인회장, 동두천시 사회단체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동두천 문화원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부인 이순이 여사와의 사이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나부터 앞장서야 시민들의 호응도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도 시정에 갖가지 환경친화정책을 도입하는 한편 나 자신도 실천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인 과천시의 수장인 여인국 시장이 친환경정책에 솔선수범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에너지절약이 탄소 절감이란 대명제 아래 2년 가까이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관내 사업장도 자전거를 둘러보고 점검하고 있다. 시범도시로 지정되기 전인 3년 전엔 시청에 일회용 컵이나 수저를 싹 없애고 개인 컵과 개인수저를 사용케 했다. 여름철이면 평소는 물론 공식행사에서도 노타이 차림으로 참석하고 외출시엔 집무실 전등이나 컴퓨터를 끄는 일이 이제 일상화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에 옮겼다. 20일 여 시장은 또 하나의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시청 현관 앞에 주차된 신차에 탑승했다. 주차된 차량은 자신의 업무용 차량으로 LPi하이브리드(1600cc)였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으론 처음으로 친환경차량을 시승식을 갖는 순간이었다. 기존 차량은 지난 2002년 6월 민선2기 취임 당시 구입한 삼성525V(2,495cc)로 경기도내 시장, 군수 업무용 관용차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신용철)는 최근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 위원들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등 20여명과 함께 양주시 광적면 소재 ‘참사랑나눔터’자체농장에서 감자 수확 행사를 가졌다. 이날 수확한 감자 70박스(2,000㎏)는 의정부시 노인복지시설인 ‘실로암 천사의쉼터’, 양주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호산나의집’등 8개 사회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전달했다. ‘참사랑나눔터’는 법무부 민간자원봉사조직인 의정부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명달)와 보호관찰소가 함께 관리하는 자체농장으로,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4월초 특별범죄예방위원과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함께 파종하여 땀방울로 일군 농작물이다. 이날 감자를 전달받은 복지시설의 관계자는 “최근 물가가 올라 걱정이 많았는데, 유기농 감자를 무상으로 받으니 시설운영에 보탬이 되겠다”며 고마워했고, 감자 수확활동에 참여한 사회봉사대상자 정모씨(남, 39세)는 “날씨가 더웠지만 수확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과 나눈다는 말을 듣고 이웃사랑에 동참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일했다”며 흐뭇해 했다. 한편,
“찾아가지 않는 유실물을 팔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7일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식을 가진데 이어 지난 18일 덕풍동에 위치한 가게에서 기증물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가 보관했던 수영복, 우산, 의류 등 다양한 유실물 200여점은 아름다운 가게를 찾는 시민들에게 판매된다.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가게 하남점 홍현주 매니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나눔행사에 참여하고 저렴하게 물놀이 용품을 구입할 수 있어 알뜰주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갑 체육시설 팀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유실물 기증을 통해 재활용과 나눔의 문화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오는 11월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경기 준비사항 점검 및 사전 협의를 위해 국제역도연맹(이하 IWF) 경기이사 아틸라 아담피(Attila Adamfi), 이사 아니코 넴스모라(Aniko Nemeth-mora)와 경기 영상 해외 송출을 담당할 TIE(Television in Europe)의 제작책임자 데이비드 골드스트롬(David Goldstrom)이 2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고양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강현석 고양시장)와 경기 방송의 해외 송출을 위한 TV 방송 관련 경기장 시설 및 장비 지원을 협의하고 대회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상호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에서 희망근로 참여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7일 보온기능이 있는 대형 물통 20개(220만원 상당)를 이천시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부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천시의 정승봉 부시장과 박형숙 시민생활지원과장,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의 엄우현 금융지점장과 송선섭 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엄 금융지점장은 “옥외에서 근무하는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작업 중 시원한 물로 갈증을 달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써 달라”는 말과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 한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이에 정 부시장은 “희망근로사업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고, 물통이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는 말로 화답했다.
의왕경찰서가 3개월 동안의 더부살이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단독 임시청사를 마련했다. 의왕경찰서는 20일 상오 고천동 328-10번지 임시청사에서 이형구 의왕시장, 이동수 의왕시의회의장, 홍순광의왕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경찰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4월20일 개서한 의왕경찰서는 3개월동안 중앙도서관에서 업무를 해오다 고천동 현 부지에 있던 공장을 경찰서 건물로 리모델링을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갖고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새로 이전한 고천동 의왕경찰서 임시청사는 대지 1천222㎡에 연면적 4천43㎡로 지하1층, 지상4층 등 규모로 1층에는 민원실, 교통, 수사·형사, 2층은 서장실, 상황실을 비롯한 경무과가, 3층은 생활안전, 경비, 정보, 4층은 대강당과 식당,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경 2호 총경인 김인옥 서장을 비롯해 첫 부부 총경으로 화제를 모은 김해경 서장에 이어 지난 14일 부임한 여경 4호 총경인 홍태옥 서장까지 양평경찰서가 여경 서장과 3번째 연을 맺고 있어 화제다. 특히 일선 경찰관서에 여경 서장이 3번째 부임한 것도 경찰 역사상 처음인데다 여경 서장이 연이어 부임하자 그 이유에 대한 후문이 지역에 적지 않은 화두가 되고 있다. 2001년 부임한 김인옥 서장은 김강자 총경에 이은 ‘2호 여경 총경·여경 서장’이란 2호 꼬리표가 늘 뒤따랐지만 지난 2004년 여경 사상 첫 경무관이자 지방경찰청장에 오르며, 1호를 되찾은 스타급 인물로 기록됐다. 또한 지난해 3월 부임한 김해경 서장은 경찰 창설 63년 만에 탄생한 ‘첫 번째 부부 총경’이자 여경 6호 총경으로 1999년 여성 최초의 기동대장을 맡아 여경을 시위대의 전면에 배치해 ‘여경 폴리스 라인’을 만든 일화로 유명하다. 아울러 여경 공채 1기인 홍태옥 서장은 서울 서대문서 방범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청소년성매매·가정폭력·아동학대 수사 분야에서 공을 세워 2003년 1월 여경
과천지역 여성들의 힘을 결집, 가정과 국가경제, 그리고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과천여성경제인협회’(가칭)가 최근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과천여성경제인협회는 새서울쇼핑 정금주 한복 대표가 회장을 맡고 전순득 추진위원장 등 임원 10여 명과 회원 2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전순득 추진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앞으론 여성이 사회의 주축이 되는 시대”라며 “스스로 활로를 모색하고 건전한 정책을 시에 건의해 과천 여성경제인들의 이익증대 및 권익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인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창립한 과천여성경제인협회가 개인과 지역, 그리고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시가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할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영세 여성자영업자들이 500만원 이하의 소액자금은 별도 조건 없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스리랑카 그라민은행을 벤치마킹한 협동조합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 스스로 모색하는 상가 활성화 전략, 회원 애로사항 청취, 직영 쇼핑몰 운영, 회원 교육 및 훈련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창립식엔 여인국 시장과 백남철 시의회 의장, 과천여성경제인협회 정금주 회장과 전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