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모두가 마치 내 아이를 찾는 심정으로 합심했기에 가능했습니다” 화성동부경찰서 류진형 서장과 직원들이 아동 실종신고를 받고 한마음으로 똘똘뭉쳐 의심장소를 샅샅히 수색(?)한 끝에 남매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성동부서는 지난 2일 오전 8시30분쯤 관내 오산시 궐동에서 아버지의 돈을 슬쩍한 일로 혼이 날것을 두려워 한 A(10),B(7) 남매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하고 즉시 수색령을 내렸다. 경찰은 당시 류진형 서장 지휘하에 필수 근무자를 제외한 경찰력 129명을 동원한 뒤 아이들이 갈만한 의심이 되는 아파트 옥상,주차장,PC방,야산 등 20여곳에 대한 정밀수색에 나섰다. 이에 경찰은 1시간30분만에 집 근처 PC방에서 이들 남매를 발견,부모에게 인계하면서 긴장감이 돌았던 다급한 상황은 종료됐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애타게 마음을 졸여야 했던 기족들은 아이들을 보는 순간 서로 부등켜 안고 눈시울을 적셨고 경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류진형 서장은 “아동 실종신고를 받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노력한 끝에 단시간에 쾌거를 이뤘다”며“마치 내 아이를
서울여자대학교(이광자 총장)는 지난 3일 오후 3시에 교내 대강당에서 캄보디아왕국 훈센총리의 영부인 분 라니 훈센여사에게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하였다. 4일 서울여자대학교에 따르면 록 쩜띠우 분 라니 훈센여사는 국민들을 위하여 고아원을 설립하고 각 지방에 취약가정의 청소년들과 여성들을 위하여 직업개발 센터를 건립하여 직업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사회복지, 사회적 도덕성, 여성 및 가족의 권익신장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적십자 총재로서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과 적시에 효과적인 구호활동과 재난관리, 빈곤 퇴치, 인도주의적 가치 확산, 자애와 복지실현에 기여하고 있고, 또한 아시아-태평양 리더십 포럼에 캄보디아 대표로써 HIV/AIDS 퇴치를 위한 전략을 고안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분 라니 훈센여사는 답사를 통해 “오늘날 여성 리더 양성에 앞장서 나가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명예 경제학 박사 학위를 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캄보디아 국민들의 더 향상된 삶과 경제의 회복을 위해서 전문 여성 지도자 교육을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자대학교 관계자는
농촌 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09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 페어’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웰촌 고수들이 만든 녹색명품전’이란 슬로건으로 개막된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농어촌산업박람회는 전국 57개 지자체와 228개 농어촌기업체가 참여해 R&D와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농어촌 명품 특산품 및 가공제품,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농촌 활력증진사업은 1차 산업인 농업이 가지고 있는 유형 또는 무형의 자원을 상품화하여 홍보·판매 등 서비스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농림수산식품부의 핵심 사업으로 농·특산품의 명품화, 고부가가치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09 농어촌산업박람회 ‘메이드인그린 페어’는 크게 농어촌 기업의 명품 농·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장과 지역 리더,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보공유 및 학습의 장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특성화관, 테마관, 정책의 장, 투자유치의 장, 컨설팅의 장으로 진행된다. 명품 농·특산품 전시·판매의 장은 농촌 활력증진사업의 방향성을 대표하는 제품들을 전시하고 원활하게 판매할 수 있도록 총 6가지 섹션의 명품 테마관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테마
최근 파주시의 해외 우호도시인 중국 헤이롱지앙(黑龍江)성 무단지앙(牧丹江)시 소재 무단지앙시 조선족 소학교 심길숙 교장선생님과 무단지앙시 정치협상회의 김태운 부주석, 파주시청 총무과 한경준 교류협력팀장 등 7명이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 위치한 새금초등학교를 벤치마킹하고자 방문하였다. 학교장의 학교 소개와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생활영어 사용과 물자절약을 위한 학습준비물실, 60여 벌의 한복과 7조의 다기, 보료, 생활용품이 구비된 예절실, 건강생활을 위한 급식실 손소독기와 학급의 칫솔 소독기, 자연 체험학습장과 실내 생태학습장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영어도서관, 영어체험실, 국제화상교육 시스템, English Zone, 연구·시범학교 운영 등을 통한 영어교육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조선족 소학교의 심길숙 교장은 “선진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하여 특성화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새금초등학교장의 투철한 사명감과 교육관, 교직원의 노력에 대하여 큰 감명을 받았다.” 자매결연학교를 제의하시면서 특기적성교육 중국어과를 신설하면 강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3일 열린 제 16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홍석환(한나라당) 의원과 최만식(민주당) 의원이 경제살리기를 골자로한 내용의 시정질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홍 의원은 ‘분당구 동원동 산업단지 수요자 중심 생태산업단지 조성화’란 제목의 질의에서 시 집행부 주관부서 변경과 폐수처리시설 단지내 설치 등 생태산업단지 구축을 주장했다. 홍 의원은 수정구 신흥동소재 성남 1공단 부지 대체용도인 동원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현재 도시개발사업단이 주관부서가 돼 의료·바이오산업, 전자부품 등 첨단산업업체 위주의 비교적 넓은 부지 입주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는 공급자 중심 개발형태로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적은 부지에 대한 최대 성과를 기하기 위해 아파트형 공장형태 도입 등 산업단지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담당부서를 재정경제국으로 변경해 정밀한 수요조사와 향후 대책을 강구해나가야 한다고 설명하고 복정동 하수종말처리장 처리방식을 단지내 폐수처리시설을 갖춰 처리하고 이를 단지내 필요한 기업에서 재활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만식 의원은 성남시의 일자리 정책이 시민들의 욕구충족에 미치지 못하
광주시 남종면 부녀회에서 남종면사무소에 마련된 ‘사랑의 쌀독’을 가득 채워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윤재숙 협의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2일 남종면사무소를 방문해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백미 40kg를 사랑의 쌀독에 채웠다. 윤 회장은 “어려운 경재여건으로 인해 식사를 거르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느끼도록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27회 파주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는 6월 8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 활동을 벌이고,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벌이게 된다. 이어서 회기 마지막날인 6월 16일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의결하게 된다. 이번 회기에 심사하게될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6,830억 9,500만원)대비 619억 1,400만원(9.1%)이 증액편성 제출되어 의회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안 외에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 안건으로 운영위원회에서는 ‘파주시 의정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심사하고,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파주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시민단체 참여 및 지원 조례안’, ‘파주시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의원발의안을 포함 7건의 안건
용인시의회는 지난해 용인시 예산운용을 결산하기 위한 ‘2008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0일간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신현수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필두로 조현덕 회계사, 김명돌 세무사, 양승일 전 용인시 공무원(용인시 회계과장 역임), 이재승 전 시의원(용인읍장 역임)등 5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팀은 2008년도 세입세출의 결산·명시 사고이월, 계속비 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시 금고의 결산검사를 하게 된다. 결산검사가 완료되면 용인시장은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59조’에 의거 결산검사 위원들의 의견서를 첨부해 오는 30일까지 용인시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오는 7월에 개회되는 ‘2009년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을 받게 돼 있다. 신현수 대표위원은 “임기 중 마지막이 될 결산검사에 이러한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 동안의 의정활동의 경험을 토대로 시민들이 낸 세금이 시민들을 위해 얼마나 충실하게 지출되었는지에 주안점을 두어 결산검사를 할 것이며 제5대 시의회 의정발전에 조금이나마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소 대화가 적었던 아빠와 함께 이틀 동안 실컷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았어요.”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이 ‘가족과 함께 추억 만들기’로 1박2일간 가족야영캠프가 최근 성황리에 끝났다. 행사에 참여한 23가족 80명은 각종 놀이와 게임을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가족 간 도타운 정을 가슴 가득 쌓았다. 청소년동아리 ‘쇠북징고’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가족과 함께’는 ‘가족신문 만들기’, ‘추억의 도시락 만들기’, ‘마술쇼와 레크매직’, ‘도미노게임’, ‘공포체험’ 등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삼삼오오 둘러앉은 가족들은 지난 1년 간 찍었던 사진과 기사, 제목을 오리고 붙이느라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아빠 엄마가 학창시절 먹었던 추억의 도시락은 양은도시락에 김치와 옛 소시지, 계란반숙 등의 반찬을 흔들어 비빔밥을 만들어 맛있데 먹으며 정겨운 대화를 나눴다. 각자가 전날 배운 마술을 선보이며 비법을 설명하기도 했고 도미노게임엔 ‘가족
광명시는 지난 2일 광명시청 공보담당관에 최현기 소하1동장을 전보 발령했다. 최현기 공보담당관은 대림대학을 졸업 경영정보학과를 전공했으며 지난 1979년 9월 시흥군 광명 출장소 시절부터 광명시 승격과 함께 사회과, 청소과, 기획담당관실, 동사무소, 주택과 등 시청요직을 두루거치며 청내에 많은 인맥을 구성하고 있으며 성격은 반듯하고 차분하지만 업무에는 빈틈없는 정확성을 요구하는사람으로 알려지고있다. 가족사항으로는 부인 최경숙 여사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