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현택)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168회 임시회 회기 중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소관 부서의 주요 사업장 및 민원현장을 방문해 각종 자료수집과 시설 이용실태를 파악해 앞으로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이 기간중에 ‘금곡동 푸른 꿈 작은 도서관’에서 사설도서관은 도서보급과 인력 확보에만 치중하고 있으나 집기와 시설 개선에도 배려하고 주택과에서는 공동주택 행위 허가시 지식정보도서관과도 업무협의를 해 아파트 단지 내에 작은 도서관이 입지하도록 조치했다. 또, ‘남양주시 청소년 수련관’ 현장을 방문, 대중교통 이용시 왕자궁 농원에서 청소년 수련관까지의 진입로(140m 정도)가 멀어 가로등 설치 및 청소년 보호시설을 설치하고 체육문화센터의 셔틀버스 운행 등을 통한 청소년들의 교통편의 제공과 물놀이 시설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문화 공간과 휴식 시설의 충분한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 건축물의 구조상 2층에는 엘리베이터 설치가 어려움으로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이…
김포경찰서(서장 강성채)는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박3일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52명과 함께 경상 남북도 국토순례에 나섰다. 매년 실시하는 수급자 자녀국토순례는 김포시의 지원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데 자라나는 청소년들께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주어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국토순례는 독도, 금강산, 제주도 탐방 등을 실시했으며 이번에 경상 남북도의 거제도, 외도 등의 탐방을 통해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아이들이 잠시나마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 큰 꿈을 꾸게 해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채 서장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면서 더 큰 꿈을 키우고 돌아오기 바란다”며 국토순례를 떠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였고, 청소년지도위원장 전현숙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히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번 여행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며 국토순례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부(지부장 정일섭)가 지난 19일 광남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전국자유수호웅변 광주시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웅변대회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15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김지윤(광주초6)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와 함께 다음달 24일 열리는 경기도 예선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했다. 우수상은 옥세민(광남초1), 정현선(곤지암중3), 신은재(경화여고2)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전국자유수호웅변대회는 국민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고 민주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6.25를 전후로 개최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를 행사로 알려져있다.
군포시는 기업들의 각종 정보를 확인하고 상품을 홍보, 판매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www.gunpobiz.net)를 다음달 1일부터 오픈해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총 1억 9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지난 3월 완료한 이 사이트에서는 구인구직을 포함해 각종 기업정보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군포에 소재한 1,160여개의 기업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기업검색 기능과 위치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기업지원시책, 시의 용역과 입찰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기업 상품의 홍보와 온라인 판매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웹2.0시대에 맞게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구성했다”며 “기업정보포탈 홈페이지가 관내의 기업에 대한 정보, 상품에 대한 정보 등을 손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가 해외자매대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는 ‘국제여름학교(International Summer Program)’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여름학교는 ‘동아시아의 이해’라는 주제로 영어로 진행되는 6개 강좌(극동정치학, 국제관계학, 국제경제학, 아시아인 및 아시아 문화, 한국사 등)와 한국어, 중국어 등 8개의 강좌로 구성 된다. 단국대 교수진 외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SU) 등 해외교수 3명이 투입돼 7월 13일부터 4주간 운영되는 국제여름학교는 해외자매대학생 30명, 단국대생 20명 등 모두 50명이 강의실 수업 외에 태권도, 도예 실습, 다도, 전통음악, 민속놀이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한국민속촌, 경복궁, DMZ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또 교류활성화를 위해 자매대학생, 한국계 부모를 둔 학생, 해외입양아 출신학생, 원거리 학생을 위한 각종 작학금을 지급해 참가 학생의 부담을 줄였고, 전원이 기숙사에서 지내게 된다. 심재우 국제문화교류처장은 “국제여름학교를 통해 캠퍼스 국제화와 해외자매대학과의 교류 활성화 등 국제화 지수를 한 단계 높이고 동아시아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단국대 국제문화교류처는 재
평택시가 저소득층 아동들이 무료로 사설학원에 다닐 수 있는 ‘학원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 학원연합회와 협약을 맺어 기초수급자·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 118명이 지역 55개 학원에서 5월부터 1년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 팽성읍에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주한미군과 함께 하는 영어교실’을 개설하고 6개월간 매주 2차례 운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민생안정사업의 일환으로 사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에게 학원교육 지원을 하기로 했다”며 “추진 실적과 성과에 따라 후원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청이 체감학원비 모니터링 팀을 구성, 앞으로 시 관내 학원들을 대상으로 불법 및 편법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지난 19일 평생체육과 이운재 과장에 따르면 체감학원비 모니터링 팀은 공정성과 객관성, 실효성을 갖추기 위해 학부모, 교직원, 시민단체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체감학원비 모니터링 팀은 앞으로 고양시 관내 2천700여개의 학원 및 교습소 등을 대상으로 학원비, 교습시간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불법·편법으로 운영하는 학원 수강료의 신고제도와 수강료 징수에 관한 정보 등을 수집해 교육기관에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통해 학원 운영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건전하고 투명한 학원 점검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민웅기 교육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늘어나는 사교육비가 가계에 점점 부담이 되고있다”고 말하고 “학원수강료의 무분별한 상승 및 불법 수강료 징수 등에 대해 교육청뿐만이 아니라 학원 수강료모니터링단의 날카로운 감시자의 역할이 학원수강료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들의 역할에 대해 큰 기대를 나타냈다.
<경기도교육청> ▲최병룡 학교설립과 사무관 ▲이진규 기획예산담당관실 복지법무담당관 ▲이동환 군포의왕교육청 관리과장
취임식에 화분이나 화환 등을 일체 사절하고 그 대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을 받아 이를 인근 장애인 생활공동체에 기탁한 부대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정보학교장 윤상돈 소장(육사 35기). 윤 소장은 지난 4월 중순 단행된 장군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의 영예를 안고 지난달 27일로 육군 정보학교장에 취임했다. 취임 당시 윤 소장은 “축하를 위해 부대를 찾은 동료, 일가친척 및 부대원들에게 취임과 관련된 어떠한 화분이나 화환, 선물 등을 일체 사절하고, 축하를 위해 무엇인가를 주고 싶다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사랑의 쌀’로 주었으면 한다”고 공지하였다. 윤 소장은 이렇게 해서 모아진 쌀을 지난 18일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1급 장애인과 정신 지체자의 공동체인 부대 인근의 ‘작은 평화의 집’에 기탁하였다. 이날 윤 소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이때, 일회성 화분과 화환 등을 자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모두 힘을 보태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이렇게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이러한 뜻을 이해하고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관련 기업체 및 단체 등과 ‘남양주사랑운동협약’을 맺고 내고장 사랑운동을 본격 전개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푸름이방에서 이석우 시장, 한국일보 이종승 사장, 유명흔 국민은행 경기동부본부장과 김준택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정의현 기업인회장 등 경제단체장 및 관내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과 함께하는 ‘남양주사랑운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지역경제의 발전과 신개념 기부문화의 희망 바이러스를 위해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를 바란다”며 “남양주사랑카드는 사용하고 쓰는 만큼 지역발전기금 등으로 다시 돌아오는 순환되는 시스템을 갖고 있으므로 시민 등 각계 각층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는 남양주사랑카드 가입 및 발급을 통해 적립되는 1좌 1만원과 카드 사용으로 얻어지는 0.2%의 적립금을 희망케어센터 후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쓰이도록 하여 더불어 사는 나눔의 사회를 밝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자리 늘리기와 새로운 일터창출 사업과도 연계해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