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폐막한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헬멧과 자전거를 타고 행사장 곳곳을 순찰하며 치안을 돌본 또 묵묵한 자원봉사를 지원한 이들이 있어 화제다. 이들은 일산경찰서 자전거 순찰대 대원들로 고양꽃박람회 기간 중 기초질서 및 교통질서 등 박람회 치안을 도맡아 큰 몫을 했다. 꽃 박람회 장소인 호수공원 특성상 순찰차의 이동이 불가능하고, 녹색치안에 발 맞춰 자전거 순찰대가 행사장 곳곳을 돌며 순찰활동에 만전을 기했다는 것.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어머니 방범대와 시민경찰대 등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활약도 컸다. 이들은 박람회장 노점상들에 대한 근절 홍보와 행사장 질서 유지를 통해 관람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유도했으며 행사장 주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대한 휴대폰 조회기, PDA등의 활용으로 도난 및 수배차량 조회로 범죄 예방 분위기 조성 등에 기여했다. 행사장을 찾은 고양고등학교 박지은(16, 여)학생은 “임시치안센터에서 분실물을 찾아줘 고마운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었다”면서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기태 일산경찰서장은 “꽃 박람회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했다&rdq
동두천경찰서(서장 오동욱)는 지난 8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2009년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시청관계자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녹색어머니회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허순옥 녹색어머니 연합회장 및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 했으며 동두천 경찰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이와 시민 모두의 교통안전을 위해서 교통시설을 개선하고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동두천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립합창단(단장.임한귀)이 특별기획공연으로 펼치고 있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이 시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같은 뮤지털 공연은 남양주에서는 처음인데다 공연 수준이 전문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 못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다는 평을 받는 등 시민들을 감동 시켰다. 합창단은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증대됨에 따라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해 왔다. 40명의 단원들은 가정의 달인 5월달에 공연을 하기로 하고,친근한 멜로디와 영화 등으로 모두에게 잘 알려진 ‘사운드 오브 뮤직’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지난 1월부터 맹연습을 해 왔다. 뮤지컬 전문배우가 아닌 합창단원들이지만 의욕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 구슬땀을 흘리며 음악과 춤 그리고 연기를 한 결과, 지난 7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우당콘서트홀에서 무대에 올린 초연은 시민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단이후 처음 하는 공연이라서 모험이 뒤따른 무대였지만 시민들은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어린이들과 함께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심지어 공연장 좌석은 물론 통로와 빈 공간에서 까지 서서 관람을 할 정도였고 그나마
입지 최사립의 효 사상을 오늘에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열린 ‘제1회 입지 효 문화제’에 참여한 과천시민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과천 막계리에서 출생, 조선 중종 때 사헌부 집의 해주진관병마동첨절제사를 지낸 최사립은 부모가 사경을 빠지자 손가락을 잘라 소생케 했고 돌아가신 후엔 3년간 시묘살이를 했다. 특히 부친의 위독 시 칡꽃을 먹으면 기력이 회복된다는 소리를 들었으나 겨울이라 구하지 못하고 애통해하던 모습을 하늘이 감동해 칡이 소생, 꽃을 피웠다는 일화가 전해올 정도로 효심이 지극했다. 이런 최사립의 효행을 재조명해 현대적 의미의 효 사상을 고취시키자는 움직임이 일었고 지난 달 24일 사진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백일장, 한시 짓기, 문인화, 한국화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주제는 당연히 ‘효’를 택했다. 지난 9일 마지막 행사로 선바위 역 부근에 자리한 최사립효자정문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그림그리기 대회엔 초등학생 1백여 명이 참가해 솜씨를 뽐냈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사)색동어머니회 동화구연가 임진선씨는 최사립의 효 행적을 동화구연 형식으로 들려줬다. 행사장 입구엔 사전에 뽑은 사진과 문인화, 한국화 등이 진
용인시의회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13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따른 조례안’, ‘시 경로당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8건, 동의안 3건, 기타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심노진 용인시의회 의장은 “시가 요구한 3건의 조례와 세율인하를 통한 납세자의 세부담을 완화·자전거이용 활성화에 따른 조례안 등 의원발의로 5건의 조례를 개정해 시민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라며 “이번 임시회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시의회(의장 심중식)는 오는 15일 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51회 광명시의회 임시회를 개최, 광명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과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제2차 변경계획 승인안 그리고,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결정 및 계획승인,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상정된 조례안 중에는 ‘광명시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정 될 예정이며, 그동안 정치 쟁점화 되어온 시설관리공단 설립(안)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상정을 요청했으나 상임위원회에서 논의가 이루어질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과천 관악산 연주암 산상음악회가 지난 9일 1천여 명이 참가, 성황리에 끝났다. 관람객들은 녹음이 우거진 고즈넉한 산사에서 인기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했다. 첫 무대는 조용하지만 하나 된 화음의 주옥같은 합창곡들을 선사한 관악산 연주암합창단이 장식했고 ‘난 바람 넌 눈물’로 히트한 산악인 가수 신현대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인 빅마마킹의 BMK가 ‘일어나’ 등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장영식씨(52·과천시 중앙동)는 “평소 즐겨 찾는 관악산에서 주변 풍경과 잘 어울리는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니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음악회엔 여인국 과천시장 부부와 연주암 탄무 주지스님 등도 참석해 하루를 즐겼다.
의왕경찰서(서장 홍순광)는 지난 7일 하오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의왕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의왕지역 치안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형구 의왕시장을 비롯한 이동수 의왕시의회의장, 홍순광 의왕경찰서장등 경찰서 각 과장과 시청 각 국과장 행정발전위원회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의왕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창립총회에서는 신규 위원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출발! 의왕경찰’ 홍보물 상영 및 행정발전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토론이 있었다. 이날 홍순광 의왕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안활동은 경찰의 힘만으로 한계가 있어 여러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에 구성된 행정발전위원회을 중심으로 시민 여론을 수렴, 치안대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외되고 사양화 돼가고있는 복싱이지만 자기자신의 체력관리를 위해 젊은 층의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체력과 지식이 겸비한 복싱동호인들 양성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꾸준한 노력으로 우리이천시에서도 제2의 홍수환이 나올수있도록 집념과 투지로 후배양성에 전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천시 복싱연맹 최병일 회장(46)의 취임일성. 지난 8일 경기도체육대회를 하루앞두고 이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복싱경기 개회선언을 한 최회장은 폐회후 거창한 취임식을 사양하고 조촐한 연회장에서 임원들과 간단한 취임식으로 갈음하는 행사를 가졌다. 젊은 시절 신인복싱 선수로 활약한바 있어 지금도 후배 양성을 위해 이천에 하나 밖에 없는 분수대 인근의 도장에서 복싱연맹 관계자들과 함께하고있다. 한편 이천시 복싱연맹은 후배양성에 꾸준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않은 결과 지난2월에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 복싱신인선수권대회 고등부 69kg급에서 최철승(이천제일고)이 정상에 올려놓는 성과를 일궜다.
안양보호관찰소는 지난 7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안양 동안지구 범죄예방위원 직원 등 17명이 지역 노인요양시설인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시설수용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느끼고 건전한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은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인정 1~3등급 판정을 받은 노인들을 수용하고 있는 시설로 현재 60여명의 종사자들이 치매. 중풍 등으로 고생하시는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한편 올 초 업무를 시작한 안양보호관찰소는 현재까지 안양, 군포, 의왕, 과천지역에 연인원 240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장애인 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등에 투입하여 총 20,000여 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