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지난 7일 봉담읍 동화리 406-1번지 일원에서 ‘화성시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을 갖고 시민 생활체육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첫 삽을 떴다. 이 날 개관식에는 최영근 화성시장, 이태섭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총공사비 286억원이 소요되는 화성시 국민체육센터는 201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부지면적 12,249㎡에 건축연면적 9,538㎡로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이다. 주요시설은 길이 25m 8레인 규격에 자연채광이 가능한 수영장을 비롯해,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실내경기를 소화하는 다목적 체육관, 에어로빅,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선다. 또한, 비만교실, 건강상담실, 취미교실, 놀이방, 인터넷 카페 등도 함께 계획해 시민들이 국민체육센터를 통해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인다는 방안이다. 특히, 건물 전체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장애인, 노약자, 일반인 등 모두가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건립 위치도 봉담택지구와 인접해 있고 봉담 수변공원과 연계되어 있어 시민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시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영근 화성시장은 “
“소외되고 사양화 돼가고있는 복싱이지만 자기자신의 체력관리를 위해 젊은 층의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체력과 지식이 겸비한 복싱동호인들 양성에 주력하겠습니다” 또한 꾸준한 노력으로 우리이천시에서도 제2의 홍수환이 나올수있도록 집념과 투지로 후배양성에 전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천시 복싱연맹 최병일 회장(46)의 취임일성. 지난 8일 경기도체육대회를 하루앞두고 이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복싱경기 개회선언을 한 최회장은 폐회후 거창한 취임식을 사양하고 조촐한 연회장에서 임원들과 간단한 취임식으로 갈음하는 행사를 가졌다. 젊은 시절 신인복싱 선수로 활약한바 있어 지금도 후배 양성을 위해 이천에 하나 밖에 없는 분수대 인근의 도장에서 복싱연맹 관계자들과 함께하고있다. 한편 이천시 복싱연맹은 후배양성에 꾸준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않은 결과 지난2월에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 복싱신인선수권대회 고등부 69kg급에서 최철승(이천제일고)이 정상에 올려놓는 성과를 일궜다.
안양보호관찰소는 지난 7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안양 동안지구 범죄예방위원 직원 등 17명이 지역 노인요양시설인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시설수용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느끼고 건전한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은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인정 1~3등급 판정을 받은 노인들을 수용하고 있는 시설로 현재 60여명의 종사자들이 치매. 중풍 등으로 고생하시는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한편 올 초 업무를 시작한 안양보호관찰소는 현재까지 안양, 군포, 의왕, 과천지역에 연인원 240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장애인 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등에 투입하여 총 20,000여 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하였다.
여주군의회 최예숙 의원이 지난 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09 대한민국 사회봉사 대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최예숙 의원은 1983년도에 농촌여성운동을 최초로 전개, 여주군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으며, 산북면의 지역개발사업(CDF) 여성위원장으로서 유니세프사업, 여성일감 갖기 사업을 펼쳐 여성들이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증대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해왔다. 또한 여주군 여성단체 협의회장, 여주군 여성 성폭력 상담실운영, 학교폭력상담실 운영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여성발전에 참여해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독거노인 봉사활동, 소년소년가장 서포터즈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의 최일선에서 헌신봉사해 왔다. 지난 2월 26일에는 ‘여주여성미래포럼’을 조직, 창립기념식을 통해 여권신장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여성들의 복지향상과 그동안 펼쳐온 사회무한봉사 활동을 크게 인정받아 이번 ‘2009KSSA대상’에서 사회봉사 부분에 선정돼 오늘의 영애를 얻게 되었다.
최근 청평나루웨딩홀에서는 청평지역 홀몸노인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위안잔치가 마련돼 흥겨움과 어깨춤이 넘실거렸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태욱)가 주관한 이날 경로잔치에는 300여명의 홀몸노인이 참석해 새마을회원들의 시중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특히 이날 잔치에는 이진용 가평군수와 홍태석 군의회의장, 하철호 새마을지회장, 이진옥 유족회장, 오구환 가평군농협장, 나종국 축협장등 지역기관 단체장들도 참석, 노인들을 위로하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효행사상을 확산하는데 노력할것을 다짐해 노인들의 마음을 흡족케했다. 이태욱 협의회장은 “경로효친 사상을 이어가기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부모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체전 역사상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경기 동남부권에서 열린 제55회 경기도민 체육대회는 대한민국의 역사에 길이 새길 큰 획을 그었다고 자부할수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을 찾는 선수및 참가단을 위해 불편함없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수있도록 시민전체가 참여하는 이천시 축제로 만들어 가고있기 때문이다. 이천시는 도민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체전, 환경체전 세계도자비엔날레와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이천의 멋과 맛을 알리는 홍보체전을 4대 방향으로 잡고 다른 도시와는 비교조차 할수없는 문화체전으로 각인시키기위한 노력 또한 아끼지 않고있다. 거기에 민·관이 어우러지는 이천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그 성과는 기대도 이상이 나올것이라는 평가다. 그동안 이천시는 잦은 화재로 도자기의 불의 축제도시가 아닌 불의도시로 전락함과 군부대 투쟁등으로 인한 오명을 시민들의 참여속에 말끔히 해소 시킬 예정이다. 따라서 이천시민들은 금번 도민체전을 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체전 한달여 전부터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도민체전 후원회를 결성 이천을 하나로 묶어 또 한번의 이천시민의 역량을 발휘할 좋은 계기로 삼고있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범시민 후원회(회장 정백우)에서는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정부시책 합동평가에서 지적행정관리분야에 우수군으로 2009 경기도 주관 시·군 시책평가에서 장려상을 받게돼 군정행정역량이 전국 최상위권임이 입증됐다. 이번 상은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의 주요시책에 대한 실적을 가지고 평가한 결과로서 8일 경기도청에서 시상식을 가진다. 아울러 이에대한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지원받게된다.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2001년부터 매년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정주요시책의 추진상황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제도로서 평가대상 업무는 소관9개분야 50개 시책(124개 평가지표)의 1년간 업무실적으로 하고있다. 평가방법은 서면평가, 기관방문 현지검증, 주민체감도 조사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한 VPS온라인 평가시스템에 의해 이루어진다. 1년동안 자치단체가 추진한 각종 국정시책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전국자치단체의 행정역량을 가늠해 볼수있는 유일한 평가수단인 이 평가에서 가평군이 거둔 성과는 시책의 기획력, 실행력, 도와 군간의 업무협조능력등 각 분야를 가늠해 볼수있는 잣대다. 이 같은 결과는 가평군이 민선4기 출범이후 ‘에코피아-가평’이라는 군정비전과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지난 5일 폐막된 ‘2009 제4회 대한민국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 부문 장려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강화군이 보유한 역사와 문화를 축제와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표현한 점과 우수한 농특산품을 적극 홍보한 공로가 인정됐다. 강화군 홍보관에서는 원시퍼포먼스, 원시의상 즉석 사진촬영, 투호게임, 강화약쑥 및 마늘 체험 등 행사를 운영했으며 또한, 강화 섬 쌀, 인삼, 노랑고구마, 약쑥을 이용한 각종특산품등을 전시 판매해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송도 컨벤시아에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린 축제박람회는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대한민국 축제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100여개의 지역 축제가 참가해 우수성을 겨뤘으며 이 기간 동안 80회의 문화 공연이 박람회장을 찾은 30만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소방방재청은 7일 남양주시 별내면 중앙119구조대에서 국내 최초의 다목적 소방헬기 취항식을 가졌다. 소방방재청이 447억원을 들여 도입한 이 헬기는 프랑스 유로콥터사의 EC225 기종으로, 최대 시속 250㎞로 5시간까지 비행할 수 있는 쌍발헬기다. 또 탑승인원이 최대 28명으로 구조대원을 신속히 현장에 투입할 수 있고, 각종 응급의료장비(EMS)를 탑재해 응급처치를 하면서 여러 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할 수도 있다. 야간비행장비와 이중자동비행장치, 적외선 탐색장비 등이 장착돼 악천후와 야간 비행이 가능하고, 산불진화 장비도 갖춰 한번에 4천ℓ의 물을 화재현장에 쏟을 수 있으며 야간산불 진화도 가능하다. 소방방재청은 이 헬기를 탐색구조와 응급 이송, 고층 건물 화재 및 대형 산불 진화, 구호물자 공수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다목적 소방헬기가 취항함에 따라 중앙119구조대와 각 시·도가 보유한 소방헬기는 모두 27대로 늘어났다. 한편, 한승수 국무총리는 이날 ‘다목적 소방헬기 취항식’에서 치사를 통해 “정부는 통합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안전 선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구조대원들은 큰 자긍심을
안성시 죽산면 자치사랑위원회(위원장 송태영)는 쌀이 없어 끼니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사랑의 쌀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죽산면 자치사랑위원회를 중심으로 죽산면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이 후원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주민의 온정으로 가득 쌓인 사랑의 쌀독은 면사무소 현관 입구에 비치되어있으며 식사가 곤란한 이웃들의 가정에 쌀독에 채워져 있는 쌀을 지원하여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죽산면 자치사랑위원회 관계자는 “‘사랑의 쌀독’사업을 통해 이웃과 서로 정을 나누고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죽산면 자치사랑위원회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