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복지관 강당 안팎에서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희 분당구청장, 윤광열·박영애 시의원을 비롯 지역 노인 등 2천여명이 참석했고 행사는 축하공연, 노인 장기자랑 등 순으로 진행됐고 자살방지 캠페인 판넬 전시 등 다양하게 치러졌다. 성남문화재단 사랑방문화클럽, 성남시립합창단, 복지관 예술문화봉사단 공연과 코미디언 남보원 원맨쇼 등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복지관 회원들의 동호회 형식으로 운영되는 예술문화봉사단의 악기연주, 회원 장기자랑 등은 주목을 받았다. 또 야외행사장에서 열린 사랑나눔바자회, 네일아트, 무료안경수리, 포토존, 윷놀이대회 등은 풍성한 대회 이미지를 부각시켰고 자살예방 캠페인은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됐다. 최영대 분당노인복지관장은 “운영 1년간 지역 노인들의 발전적 동참으로 많은 성장을 이뤄냈다”며 “지역노인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꼭 필요한 공간으로 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청이 새로 전 입 온 교원을 포함, 신규 교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고양향토문화유적학습 탐방을 실시한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번 향토문화유적학습탐방은 고양시에 새로 전입해 온 교원과 신규교원 및 사회과 담당 교원 등 약 130여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집합식 연수의 형태에서 탈피하여 체험 형 투어 연수로 기획, 교원은 4월 한 달간 3회, 또 학생들은 17회, 총 20회에 걸쳐‘내 고장 바로알기 문화유적 탐방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박기춘(남양주·을)의원이 “하천재해예방 사업비를 2,000억에서 3,000억원으로 1,000억원 증액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15일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이 같이 증액했다며 천재해예방 사업은 홍수피해 예방 및 생태하천 조성(자전거 도로 등)등 자연친화적인 하천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남양주시의 왕숙천도 이 사업의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앞으로 국회에서 추경 심사가 완료되면 약 40억원(국고 24억원, 지방비 16억원) 정도를 확보해 왕숙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데 쓰여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3월에도 국토부로부터 왕숙천 생태하천 조성 및 자전거도로 건설 사업비로 예비비에서 2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박 의원이 지난 2008년 11월에 발의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안(이하 GB법)도 이날 국토해양위원회에 상정됐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 한 GB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개발제한구역이 시·군 행정구역면적의 100분의 30 이상인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의 조정 또는 해제를 허용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다.…
한나라당 이범관(이천·여주)의원은 경기도로부터 장호원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사용될 도비 10억원을 확보하여 동 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호원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지난 2007년 1월부터 사업이 시작되어 현재 공사 중에 있고, 이번 도비 10억원이 추가 지원될 경우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범관 의원은 “장호원산업단지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건설이 원활치 않아, 사업의 효과가 반감될 우려가 있다”고 말한 뒤, “이번 도비 확보로 장호원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비를 확보하였듯이, 앞으로도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 남한강살리기 사업 등 이천의 발전을 앞당길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호원산업단지는 올해 2월 6만㎡ 규모로 조성이 되었으나,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미비하여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5년 전부터 이천쌀 포대와 현수막으로 직접 옷을 만들어 입고 시내는 물론 산행이나, 지역축제, 행사장에 나타나 열성적으로 이천쌀을 홍보하고 다니는 기인이 있다. 일명 ‘걸어 다니는 이천쌀 홍보맨’이라 불리는 이 기인에게 쌀포대와 현수막으로 만든 누더기 옷 대신 세련된 새 옷이 생겼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천 관고동에 거주하는 권순옥(60.남)씨. 권씨는 17일 오전 조병돈 시장으로부터 시에서 특별 제작해준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의상 2벌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88만원을 들인 이 의상은 전문가에게 맡겨 실크재질로 특수 제작한 것으로 한 벌에 44만원이나 한다. 조병돈 시장은 이날 권씨에게 옷을 전달하며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일상생활이나 지역축제, 주요행사장에 어김없이 나타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이천쌀 홍보에 앞장선데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도 이천쌀 홍보에 더욱 노력해달라는 뜻”을 함께 전달했다. 이에 대해 권씨는 “깔끔한 새옷이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사계절 이 의상을 입고 도민체전이나 지역축제에 다니고, 이천쌀 소비 촉진과 홍보에 도움이 되도록…
안성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제29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앞 당겨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하루를 즐겼다. 또 이동희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 관내 기관ㆍ단체장들도 대거 기념식에 참여,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 여운천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이라면 누구나 다 편한 세상이며 그러기 위해선 편협 되지 않은 시선으로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의식개혁과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매우 중요”하며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의지와 감시가 큰 역할이 됨“을 강조하였다. 이어 이동희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은 아직도 열악한 것이 사실”이라며 “장애인들의 복지요구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양의 청소년들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봉사동아리로 거듭나기 위해 한데 뭉쳤다. 안양시비산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18일 청소년봉사동아리 ‘사랑메아리’가 4개교(양명여고, 양명고, 충훈고, 신성고) 교내 동아리와 함께 자원봉사 협약체결 및 발대식을 가져 청소년봉사활동의 힘찬 첫걸음을 시작했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청소년봉사동아리‘사랑메아리’는 안양지역의 규모 있는 청소년봉사단체를 육성하고자 안양지역 4개교내 자원봉사 동아리와 연합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체험 및 활동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필운 시장을 비롯해 안양시의회의장, 시의원, 성결신학원이사장, 로타리 클럽(경안, 만안, 청솔, 평촌)회장,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결대학교 소모임동아리 소시오 팀이 봉사를 주제로 한 싸이코 드라마 식전 행사에 이어 4개교 담당교사 간의 협약서 교환과 서약식. 위촉장 전달. 자원봉사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봉사단은 일손이 부족한 사회복지시설 및 농촌일손돕기. 노인전문요양원 봉사활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진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하고 내실있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해 포천시 주민자치센터 운영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지난 17일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주민자치센터 운영자문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및 교원, 주민자치위원, 각계 단체 추천 인사 등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운영자문위원회는 효율적인 정책수립 및 연구개발을 비롯하여 매년 수행하는 주민자치센터별 공통·필수과제 선정,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개발 자문, 주민자치위원 자치능력 향상을 위한 자문, 대외 홍보활동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서장원 시장은 “포천시 주민자치위원회가 올바르게 정립되고 자치센터가 내실있게 운영·정착될 수 있도록 위원들에게 많은 고언과 자문”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중심역할을 하고 마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시민중심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구심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포시 고촌면에 위치한 신곡초등학교(학교장 방효인)가 신입 교사 발령자에 대해 이색적인 취임식을 거행해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17일 오후 학교 시청각실에서는 교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발령을 받은 조성희 교사의 취임식 거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조교사의 취임사에 이어 대표 어린이의 환영글, 부모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축하공연이 이루어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조성희 교사는 “교사가 되기까지 어려웠던 시기에 포기하지 않게 옆에서 손을 꼭 잡아준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해맑은 모습으로 취임식에 참석한 첫 제자들에게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러한 취임식을 마련한 방효인 교장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에게 사명감을 부여하고 올바른 교육관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신규교사에 대한 취임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3야전군사령부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00년 불의의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최고의 인기가수에서 평생 걷지 못하는 장애자로 인생이 뒤바뀐 ‘클론’의 강원래씨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가졌다. 이날 오전 3군 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연은 ‘꿈 앞에 당당하라’는 주제로 장성들을 비롯 장병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0분간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 강 씨는 “사고 당시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좌절했지만 지금은 전보다 더 활력적으로 하루하루를 지낸다”면서 그동안의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삶을 진솔하게 전달해 장병들의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한편, 3군사령부는 장병들의 폭넓은 소양과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특별프로그램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