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와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하여 지난 15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28사단 장병들과 미2사단 카츄샤 40명이 참여 하였으며 지행동과 상패동 일대 부녀자 및 고령자 농가 4곳에서 배수로 정비, 폐비닐 수거 등 농촌 지역에서 일손을 도왔으며 부녀자 및 고령농가의 주민들은 일손이 부족하여 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많은 걱정을 하였으나 장병들이 일손을 도와 해결해줌으로서 고마움을 전하였다. 특히 오는 24일 미2사단 카츄샤의 날을 맞이하여 미2사단 카츄샤들은 보람있는 농촌일손 돕기를 할 계획으로 지역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뜻깊은 활동을 전개하여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김주용)은 15일 양평군 지평면 송현리 전적지에서 열린 제2회 한국전 UN프랑스군 지평리전투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UN프랑스군 참전기념사업회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주관하고 국가보훈처, 20기계화 보병사단, 양평군이 후원하여 마련된 이 행사에는 김주용 지청장, 20사단장, 20사단 기무부대장, 나스 프랑스국방무관, 프랑스 상원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지평리 일대는 한국전쟁 당시 UN 미군과 함께 프랑스대대가 중공군과 치열한 전투끝에 승리를 거둔 격전지로서 동 행사를 통해 UN 프랑스군의 전적을 기리고 한.불 교류 및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본보 4월 13일자 8면 ‘석연찮은 학운위 선발’제하의 기사내용중 고양 H중학교 교원위원이 밝힌 내용에서 ‘학교장이 학교운영위원회 회의 시간을 당초 오후 3시로 잡았다가 학부모, 교원, 지역위원 협의 없이 오전 11시로 임의 변경했다’는 내용과 관련 H중학교 관계자는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학교 관계자는 15일 “학운위가 열리기전인 지난달 10일에 행정실에서 핸드폰 문자를 통해 학운위원들에게 3월20일 오전 11시에 학운위가 열린다는 문자를 발송해 알렸으며 오후 3시에 회의가 열린다는 내용은 통보한적이 없는 등 학교장 임의로 회의 시간을 오전으로 변경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기종)는최근 본부회의실에서 차단기 전문 생산기업인 HJ산전(주)과 사회봉사활동용 봉사자재(누전차단기 360EA, 배선용차단기 400EA, 분점함세트 10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식은 HJ산전(주) 경영진이 평소 공사의 전기안전 노력과 사회공헌활동에 큰 관심을 가져왔고 올해도 경기지역본부가 계획하고 있는 전기재해 없는 마을 봉사활동, 사회소외계층 안전점검에 앞장서온 점을 본받아 동참하자는 의미로 실시됐다. HJ산전은 경기지역본부와 산학협력봉사활동 등 전기안전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 이라는 뜻을 전했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8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시의회와 인제군의회를 방문해 의회운영에 관한 발전적 방안에 대한 간담회와 타 의회 운영현황 등을 벤치마킹 하는 위원회 활동을 벌였다. 특히 위원회활동은 의회운영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타 시의 의회를 선정하여 의회운영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첫날은 원주시의회를 방문하여 의원들과 의정활동 우수사례 및 상호정보교환 등 간담회를 시작으로 건강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원주의료 기기테크노벨리를 견학하여 테크노밸리의 시설현황및 운영에 대한 견문확대와 자치단체간 교류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원주시 의회는 지난해 전국다문화가족지원복지센터 평가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주시 다문화가족지원복지센터도 방문하여 한국어서비스교육및 우리사회이해교육,아동양육서비스, 통번역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다음날은 인제군의회를 방문하여 의원들과 같이 시설을 돌아보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인제군의회는 철원지역 등 의정활동시 통행시간이 길어 어려움 많다는 의원들의 진솔된 이야기를 듣기도했다. 안양시의회 김응준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1박2일로 짧은 기간이
재난사고의 예방과 방재의식을 고취하고자 가평군이 공모해 추천한 자연재해예방 표어가 경기도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15일 도와 군에 따르면 제16회 방재의 날(5월25일)을 앞두고 지난 3월13일부터 27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자연재해예방 표어, 포스터를 공모한 결과 가평군에서 추천한 “지킨 자연 보물되고 버린 자연 재해된다”가 초등부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가평초등학교 6학년 신채원 어린이가 공모한 “지킨자연 보물되고 버린 자연 재해된다”는 다수인의 관심을 유발시키고 창의적인 표현이 돋보인 작품이라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평이다. 한편 자연재해예방 표어, 포스터 공모전에는 표어(1,595점), 포스터(2,260점)등 3,855점이 접수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16점의 입선작이 선정됐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이 제45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의욕 고취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도서관주관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선 ‘세상을 읽는 힘, 미래를 이끄는 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문화생활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내용은 그림자 동화극, 발표력 쑥쑥 동화구연, 동화책 읽어주기, 권장도서목록 배부, 가족극장,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동화이야기, 북아트 작품 전시 등 모두 7개 프로그램이다.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진행되는 ‘그림자 동화극’을 비롯, ‘발표력 쑥쑥 동화구연’과 ‘동화책 읽어주기’,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동화이야기’ 등이다. 6~9세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18일 오후 3시 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그림자 동화극’은 다양한 화면과 음악으로 아이들을 움직이는 동화책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원어민 강사가 영어동화를 들려주는 ‘가족과 함께하는 영어동화이야기’는 이날 오전 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파주시 최초로 초등학교에 ‘초등영어체험센터’가 설립되어 초등학생들의 영어 실력향상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4일 대망의 영어체험센터를 개관한 임진초등학교장(교장 김세문)는 최대한의 영어학습공간을 만들기 위해 5칸의 유휴교실을 이용하여 공항, 식당, 마켓, 병원, 은행, 플레이룸 등의 실제 장소를 그대로 재연한 상황별 체험실과 E-learning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시스템, 전자칠판, 원격학습 제어 시스템, 모둠별 첨단 기자재를 갖춘 강의실, 마지막으로 소극장을 적절하게 구성한 드라마 존과 영어노래방, 영어도서관을 갖춘 스페셜 룸을 완공하였다. 특히 ‘임진초등영어체험센터’는 인근학교 아동의 영어의사소통 능력 향상 위해 다른 지역의 영어체험센터와 매우 차별화 된 수업 프로그램과 컨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진초등영어체험센터’에서 마련한 프로그램들은 요일별로 날짜를 지정하여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영어활동이 가능한 매일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맞벌이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자녀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영어학습을 용이하게 하는 다양한 콘텐츠는
고양시는 우수 민간기업의 서비스 노하우를 도입하여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해 김승억 교보생명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보생명과 ‘다윈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교보생명은 고객만족경영대상 5년 연속수상, 서비스품질혁신 대통령 표창 등 대외적으로 입증된 고객만족 경영 최우수 기업으로서, 교보생명의 ‘다윈(DA-Win)서비스’는 고객과 ‘다(DA)함께 윈윈(WinWin)’하자는 교보생명의 고객만족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으로 양성된 전문 CS컨설턴트가 관공서, 기업체, 병의원 등에 무료로 고객만족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서비스라고 15일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으로 1년간 ‘다윈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며, 교육 내용은 고양시의 특성에 맞는 이론적 설명과 함께 표정, 인사, 태도, 전화응대, 상황별 고객응대 요령, 감성서비스 기법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시 산하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자체 행정서비스 혁신과 선진 고객만족 경영시스템 공유를 통해 고객이 만족하
경기도교육청 양기석 제2부교육감은 지난 14일 오전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급식소를 예고 없이 방문, 조리와 배식과정을 참관하고 안전한 식재료 사용 여부 등 학교급식 위생·안전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밖에 학교급식 시설상태, 식재료의 품질 및 원산지 확인, 개인위생, 조리과정 등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양 부교육감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장, 학부모, 관계 교직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급식수요자가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여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750명 기숙사 운영으로 1일 3식을 제공하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학교장 및 영양교사, 조리종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같은 도교육청 수뇌부의 관심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는 고등학교·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연중 학교급식 위생·안전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급식 안전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제2청사 간부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