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면직 이도환 편집국 지역사회부 동두천 담당 부국장 <10월 31일字>
◇ 신규 ▲유창현 命 편집국 체육부 기자 <10월 26일字>
◇ 승진 ▲최정용 편집국 지역사회부 용인 담당 부국장 命 지역사회부 용인 담당 국장 <10월 18일字>
◇ 신규 ▲정해림 命 편집국 사회부 기자 <10월 5일字>
◇ 승진 ▲반현 광고부 차장 대우 命 광고부 차장 <10월 4일字>
◇승진 ▲ 배덕훈 편집국 온라인팀장 命 뉴미디어부장 대우 ◇전보 ▲ 고태현 편집국 정치부장 命 사회부장 겸직 ▲ 정창규 편집국 사회부장 命 경제부장 ▲ 오재우 편집국 경제부 기자 命 뉴미디어부 기자 ▲ 김한별 편집국 정치부 기자 命 국회 출입 <8월 30일 字>
◇승진 ▲김세환 전 대표이사 命 부회장 <8월 16일字>
경기신문은 9일 신임 편집국장으로 고영규(50) 정치부국장을 임명했다. 고 신임 국장은 경기일보, CBS 등을 거쳐 OBS경인TV에서 사회팀장, 경기총국장 등을 지냈다. 경기신문에서는 정치부국장을 역임했다. 고 신임 국장은 “경기·인천지역 독자들과 소통하는 경기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제2창간을 계기로 지역 언론의 사명과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 승진 ▲ 고영규 정치부국장 命 편집국장 <8월 9일字> ◇ 전보 ▲김세영 체육부 기자 命 편집국 사회부 기자 <8월 9일字>
경기신문 12대 대표이사에 김대훈 경기신문 전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8일 오전 경기신문 사옥 1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경기신문을 바른 언론으로 키우겠다”며 “이를 실현해 읽고 싶은 신문, 보고 싶은 신문, 찾고 싶은 신문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신문은 현재 바로 서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자리까지 함께 달려온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경기신문은 또 달라져 하며 기본을 넘어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올 한 해는 참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신임 대표는 “경기신문을 빛내는 것은 결국 좋은 기사”라며 “기사와 더불어 사진과 영상 등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SNS 전략도 다시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역량 역시 한층 강화해 경기신문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가 선두에 서서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전 임직원들과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CBS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고, 조선비즈에서 산업부 팀장을 지냈다. 경기신문에서는 경제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