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3330번 광역노선의 ‘출근형 전세버스’를 기존 5대에서 7대로 늘려 운행한다. 이에 따라 안양~성남을 오가는 3330번 출퇴근 전세버스를 퇴근형 전세버스 2대를 포함해 모두 9대로 늘어난다. 시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와 신규 수요 증가에 대응해 3330번 광역노선에 출퇴근 전세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직행 좌석형 버스와 같은 3200원이다. 3330번 출근형 전세버스 노선은 안양 롯데백화점, 범계역에서 출발해 판교역~낙생육교~현대백화점을 거쳐 성남 도촌동 9단지 앞을 종점으로 한다. 출발시간은 오전 7시 20분, 오전 7시 30분, 오전 7시 40분, 오전 7시 50분, 오전 8시, 오전 8시 10분, 오전 8시 20분에 각 1대씩 총 7대가 운행된다. 출발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퇴근형 전세버스는 오후 6시 30분과 오후 6시 40분에 이매촌한신, 서현역, AK프라자를 출발해 동안경찰서, 범계역을 거쳐 안양역까지 운행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강익수 안양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특히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에게 ‘합격 축하금’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또, ‘상담·심리 지원’, ‘학업 복귀·대안 교육 지원’, ‘직업체험·취업 지원’, ‘자립역량 강화 지원’ 등 지원사업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 의원은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도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의회와 행정의 책무”라며 “집행부는 예산 확보와 구체적인 지급 기준 마련에 속도를 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소재 단암시스템즈(주)는 23일 아동복지시설인 평화의집을 방문해 원생 선물과 과일, 과자 등 8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성엽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행복한 성탄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임 대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진 원장은 “20년 동안 도움을 이어오고 있는 단암시스템즈 회사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단암시스템즈는 지난 22일과 최근에도 상품권(100만 원)과 간식을 후원했다. 단암시스템즈(주)와 평화의집의 인연은 지난 2000년 모회사인 단암전자통신의 사내 모임 활동에서 비롯됐다. 이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과 회사의 기부로 자립 준비 청년 취업 연계와 문화 활동, 졸업식·어린이날·명절 선물 지원과 정기 후원 등을 통해 2005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4억여 원을 후원해 왔다. 1985년에 설립된 단암전자통신의 특수사업부에서 비롯한 단암시스템즈(주)는 임직원 330명이 유도무기와 무인기, 무인
윤해동 안양시의원은 최근 안양평촌공동주택리모델링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장조영 회장은 “윤 의원이 평촌 지역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과 각종 현안에 대해 전문가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적극적인 소통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사업추진에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의원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은 주거환경 수준을 높이면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2일 각급 학교 체육교사와 학교체육 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체육 수업 나눔 공유회 ‘체육수업, 건강 맛집을 공유하다’를 열었다. 행사는 ‘초등 맞춤형 신체활동 관련 키즈런 프로그램 안내’, ‘학생체력 향상 건강증진학교 프로그램 운영’ 등 수업 나눔·발표와 함께 다양한 학교체육 수업과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체육 수업 발전과 교원 역량 상정의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FC안양 1부리그 잔류 확정’,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시행자 지정’,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신속 대응’이다. 또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확대 운행’, ‘정부혁신·규제혁신·적극행정 전국 최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가동’, ‘문화·복지 생활 인프라 대폭 확충’이 꼽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에는 시민 1273명이 참여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3회 연속 1위(최우수)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0·2022 회계연도에 이어 관리청 중 최초로 3회 연속 1위 관리청으로 선정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영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에 대한 성과 평가를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과 다양한 수질 개선 사업으로 2030년까지 안양A 단위유역의 목표 수질을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6.2㎎/L 대비 5년 평균 143% 초과 달성했다. 그리고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안양천 권역 지자체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예산집행의 효율성·적절성, 목표 달성·성과의 우수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사업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투명한 사업 관리 등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안양천의 수질 개선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강석응(4학년) 학생이 '제15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 학생은 최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리필 드롭(REFILL DROP)'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품작 '리필 드롭'은 매일 여닫는 화장품 앰플 뚜껑에 나사선을 하나 더해 분리배출을 쉽게 만들었다. 심사위원들은 "환경 오염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사용자의 편의성과 시장성을 동시 확보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강 학생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도해준 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한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 아침뜰장학회는 최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박영자 회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송년회를 가졌다. 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침뜰장학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됐다”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장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침뜰장학회는 지난 2010년 봉사에 뜻을 둔 회원 40여 명으로 설립돼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초·중·고교생 25명에게 장학금 1170만 원을 지급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학생 277명에게 모두 1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율목종합사회복지관은 안양감리교회에서 지역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성탄 선물 지원사업인 ‘사랑✝플러스’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한영택 안양감리교회 기획목사와 유영일 경기도의원,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과 지역아동센터·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안양월드휴먼브리지와 함께 연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아동센터 21곳의 협조로 마련한 5690만 원 상당의 성탄 선물을 아동 659명에게 지원했다. 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외롭게 느껴졌던 성탄절에 따뜻한 기억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겨울옷이 생겨서 더욱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석 율목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