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소장 박정란)는 지난 7일 ‘제37회 보건의 날’ 및 ‘제61회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유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세계보건기구의 슬로건인 “생명을 구합니다. 응급상황에서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요” 라는 메시지 전달과 유공자를 표창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공자 포상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시흥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흥시 건강증진사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대구대학교 김완수 교수와 1차 보건의료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공중보건의사 이종훈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그 밖에 시흥시장 표창으로 시흥시 약사회 김용하, 시흥시 안경사회 김성덕, 정신보건센터 이영화, 군자고등학교 박연희, 대한적십자사 이금재, 시흥시 의사회 허진숙, 정왕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김태민, 이옥자가 수상하였으며, 전염병관리체계의 확립과 전염병발생을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 시흥시 의사회, 시흥시 약사회 등 보건관련단체를 중심으로 질병정보모니터요원 243명을 구성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식후행사로 경기도보건
제1회 ‘안성청소년영상연기캠프’에서 제작된 단편영화 ‘알약 삼키기’가 제5회 ‘키즈포키즈어린이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안성청소년영상연기캠프’는 안성시와 교육청에서 예산 지원으로 동아방송예술대학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가한 초중고학생들이 그룹별로 5-10분 길이의 단편영화를 제작했는데, 그중 한 편인 ‘알약 삼키기’가 이 국제영화제에 초대된 것이다. 이 작품은 원곡초등학교 김지은 학생이 연출하고 이혜지 학생이 촬영한 작품으로, 여러 명의 어린이 연기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알약을 삼키는 코믹한 내용을 담고 있다. ‘키즈포키즈어린이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이번에도 각국에서 출품된 500여 편의 작품 중 48편이 본선을 통과해 초청되었다. 6~12세 부문과 13~16세 부문 두 가지가 있는데 ‘알약 삼키기’는 6~12세 부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로 3회를 맞은 ‘안성 청소년영상연기캠프’는 안성시가 지원하고 있으며 미래 예술인 탄생을 준비하는 이 캠프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제영화제인 ‘키즈포키즈어린이영화제’에서 ‘알약 삼키기’가 본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동두천의 옛 역사를 알려주는 “동두천의 옛 흔적” 기획전시회를 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달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회에서는 2008년 ‘동두천 광주정씨가 소장 고문서전’에 이은 동두천 역사관련 2번째 기획전으로서 동두천시 관내 문화재 지표조사시 발견된 유물파편(破片)과 박물관에 기증된 유물 중 삼국시대~고려시대 유물 41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마차산 보루 및 상봉암동 보루 등 삼국시대의 보루 출토 유물을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역사 교육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립도서관이 시민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아동들의 학습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인형극-내 몸은 소중해요’와 오후 2시 ‘이금이 선생과의 만남’을 비롯 ▲12일 오후 3시 ‘구연동화-책 읽어주는 사다리(정신없는 도깨비)’ ▲16일 오전 10시 ‘미술로 세상 바라보기’ ▲17일 오후 3시 ‘특강-나만의 책 만들기’ ▲17일 오후 5시 ‘마임극-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 ▲18일 오후 3시 ‘인형극-뒤죽박죽 호랑이’ 등 다양한 주말행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11일부터 19일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열어보는 ‘재미있는 그림책액자 전시회’를 진행하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갈피와 권장도서목록을 12일부터 25일까지 배포할 계획이다.
농협 하나로마트분사(분사장 김현근)는 8일 오후 평택물류센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을 비롯해 송명호 평택시장 , 원유철 국회의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형 물류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물류 최적지인 평택시 도일동 종합유통단지내에 건립된 농협 하나로마트물류센터는 대지 10만287㎡ , 연면적 5만8천㎡의 규모에 국내물류센터로는 최초로 무선인식(RFID)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 상품관리 체계를 구축하였고, 수배송관리시스템(TMS)을 통한 최적 배송, 배송차량의 GPS좌표 제공을 통한 화물추적시스템 등 첨단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1일 9만박스의 상품배송 능력을 갖춘 매머드급 물류센터이다. 김현근 하나로마트분사장은 “평택물류센터의 개장을 기점으로 통합구매, 통합물류, 통합행사를 통한 전국 하나로마트(클럽)의 경쟁력을 높여 나감으로써 유통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안성시립도서관 = 찾아가는 문화활동 국악뮤지컬‘아기돼지 꼼꼼이’공연(12일 15시),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18일 10시~17시), 정경량 교수의 클래식 기타와 노래 콘서트(18일 13시30분), ☎031- 678-5317
안성시(안성시장 이동희)와 안법고등학교(교장 이상돈 에두와르도 신부)는 지난 7일 안법고등학교 교장실에서 학교에서 소장하고 있는 325점의 향토사 관련 유물 전체를 안성맞춤박물관에 기증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안성시에 소재한 안법고등학교는 1956년경부터 당시 역사 교사로 재직하던 故이춘택 교감이 향토자료의 중요성을 알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한 향토사 관련 유물을 안성맞춤박물관에 기증하였다. 안법고등학교는 유물을 기증하고 안성맞춤박물관은 상설전시실의 일부를 안법고등학교 유물로 교체전시하는 내용으로 하는 이번 협약식으로 일반인들에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사에 대한 유물을 일반인에게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기증 유물은 석기류, 토기, 도자기, 고문서, 민속품 등 다양한 품목의 325점으로 모두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약 50년 전부터 하나둘 모아온 유물들이다. 그 중 순종 2년때(1908년) 쓴 시종무관부일기(侍從武官府日記)는 조선의 마지막 왕인 순종이 하루를 어떻게 지냈는가를 알려주는 희귀한 자료이다. 융희2년(1902) 5월 1일 금요일 오후 1시에 대황제폐하께서는 가마를 타고 비원을 둘러보고 6시 30분에 돌아갔다는 내용과 그 기록을 한 시종무관
의정부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5월부터 개장한 작은 식물원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일반 시민 등 7천여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시민들 사이에 좋은 체험 학습장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의 현장학습을 위해 야생화 전시실과 작은 동물원 등 여러 가지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봄꽃이 한창 핀 식물원에 병아리 같은 유치원생부터 장년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어린이식물원의 특징은 심산유곡의 험준한 산악을 옮겨 놓은 듯한 작지만 웅장한 모습과 계곡 사이마다 피어난 솔체, 애기 송엽국 등 100여가지 우리꽃인 야생화가 피어있어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식물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1천여㎡ 부지에 야생화 및 각종 식물, 소 동물원을 견학하고, 이어 어린이 생장점을 자극하는 지압보드 걷기, 110여가지의 야생화 등을 감상하게 된다. 정동신 서해어린이집 원장은 “가까운 거리에 식물원이 있어 원생들의 자연 현장학습의 장으로 손색이 없어 수차례에 걸쳐 견학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내에 설치된 어린이식물원을 견학하려면 사전에 예약을 해야하며 기타 자세한…
일산경찰서 김용섭(41)경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라크 현지 외교관 신변경호원으로 선발된 후 임무를 훌륭히 마치고 돌아왔다. 김 경사는 지난 1998년 경찰에 투신, 5년간의 특전사 군 경력과 청와대 101경비단 교관 등 다양한 실전경험을 쌓은 베테랑 경찰관으로 일산경찰서에서 근무해 오던 중, 이라크 대사관 현지공관원 신변경호업무에 적임자로 최종 선발되어 2년 동안 이라크에서 근무하고 돌아왔다고 8일 밝혔다. 김 경사는 지난 2006년 12월 사담 후세인이 비공식 처형된 후 폭탄테러 등 이라크 현지사정의 급격한 악화로 인해 외교부에서 2007년 3월 경찰청에 현지 외교관 신변보호를 요청해 최종 발탁되어 2007년 6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이라크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 등 외교관 신변보호를 담당해 왔었다. 한편 이라크 현지에서 대한민국 경찰관의 위상을 드높이고 당당하게 돌아온 김 경사는 “일산경찰서 생활안전과에 근무하게 되며, 경찰 본연의 임무인 일산주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로비 광장이 똑똑한 공연무대 역할을 하며 내방객들과 친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올해로 개원 6주 동안 공연 횟수가 총 700여회에 달해 매주 2회 이상 무대가 섰고 인기 가수, 연주 등 다양한 음악세계가 연출되고있다. 로비광장이 공연무대로 매김 됨은 3층까지 확트여 동시에 700여명이 함께할 수 있는 이점에다 모두가 호감하는 인기 연예인, 예술단체 등을 초청, 정례 연주와 특별공연 그리고 뮤지컬 등에 나서 날이 갈수록 관심도가 커져 어느새 낯익은 시·공간이 됐다. 병원측은 내달 8일 어버이날 특별 효도공연으로 뮤지컬 ‘행복동 고물상’을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가 직접 대본을 썼다. 정진엽 병원장은 “병원내 음악 전파는 환자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호감가는 공연작품들을 무대에 올려 한층 높은 공연세계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