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All About Guitar 기타전시&케어&콘서트(8.29)=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031-711-7107) △가족뮤지컬 ‘달맞이꽃을 찾아서’(~9.12)=KPU 아트센터.(031-431-2995) △뮤지컬 ‘명성황후’ 15주년 기념 특별공연(9.1~1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2250-5900) △오페라 ‘나비부인’(9.3~4)=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6) △안성수픽업그룹 ‘장미&볼레로’(9.3~4)=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9.4~5)=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꿈과 신비의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9.4~5)=안양 평촌아트홀.(02-555-0822~3)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안양 보충대리공간 스톤앤워터(~8.27)=꿈터와 함께한 知 it.(031-474-2191) △경기도미술관(~8.29)=통통 튀는 별별 소통.(031
양주시는 오는 28일 저녁 7시 양주별산대놀이 공연장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 ‘난타와 재즈’를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공연영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문화시설이 없는 시·군에 주말에 공연을 추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난타공연 30분, 재즈공연 30분으로 구성됐다. 난타공연은 길놀이, 오프닝, 스프맛보기, 도마·야채 장면, 박수·북 장면 등으로 이뤄졌으며, 재즈공연은 일반재즈연주, 중장년층 가요, CF삽입곡, 영화OST 등이 펼쳐진다. 김재규 문화예술팀장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수혜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특히 현대적인 난타, 두드락, 비보이,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문화공연 경기희망공연 나누기는 지난해까지 영화상영관이 없는 시·군에 영화관람 서비스 및 문화공연 행사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영상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난타, 두드락, 비보이, 뮤지컬 갈라쇼, 인형극, 샌드 애니메이션,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
수원여성가족회관 해피갤러리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박태균, 최승일’전을 연다. 죽마고우인 작가 박태균과 최승일은 대학 동문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같은 공간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992년부터 20여 년 간 컴퓨터를 이용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 박태균은 이번 전시에서 나무, 버팀목, 신체를 이용한 컴퓨터 회화, 영상 작업을 선보인다. 그는 그동안 나무나 일상적인 소재를 이용한 작품, 폐cd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 도시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버팀목을 통해 현대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사는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염원을 담아왔다. 일본 국제아트페어, 부산국제아트페어, 일본교류전과 서울, 부산, 수원, 일본 등에서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작가 최승일은 전구, 볼트, 추 등을 작품에 이용해 실크스크린(공판화)기법과 특수프린팅기법을 응용해 순간적인 드로잉으로 작업한다. 1960~70년대 미술사조 중 미니멀아트에서 보이는 상징미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 최 작가는 지난 4월 스위스 제너바아트페어를 시작으로 부산국제아트페어, 동북아시아아트페어(일본) 인도초대전, 마이애미아트페어(초대전)…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오는 9월 4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열리는 것이며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야기는 제사장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 주위에 따르는 군중이 점점 늘어나자 예수를 제거하려고 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들의 사주를 받은 바리새인은 창녀 마리아에게 예수를 유혹해 동침하면 로마에서 파견된 안티바스 장군과 함께 로마로 가게 해 준다는 그럴 듯한 제안을 한다. 마리아는 창녀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예수를 노골적으로 유혹한다. 이러한 가운데 예수가 성전을 뒤엎는 사건이 일어나자, 대제사장은 더이상 예수를 놔둘 수 없어 바리새인을 다그치고, 바리새인은 마리아를 위협적으로 협박한다. 다급해진 마리아는 예수를 다시 유혹하나 역시 실패하고 거듭되는 마리아의 실패에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판단한 바리새인은 마리아를 죽음에 이르도록 한다. 예수는 제자들의 만류를 뒤로하고 나서서 마리아를 살려주고 마리아는 예수를 새롭게 받아들이게 된다. 마리아는 자신의 생명을 살려 준 예수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날 이후 예수가 창녀의 집에서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ㆍ27)가 최근 4집 ‘갓 투 비(Got To Be)’를 발표했다. 데뷔 직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지난 5월 서울 종로구청에서 공익근무를 마친지 3개월 만에 나온 신보다. 최근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루는 “속이 후련하다. 그 시간 동안 가수라는 직업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시원하게 이를 드러내고 웃었다. “이제 가수 활동이 끊기지 않을 테니 너무 좋아요. 3집을 마치고 저를 알릴 즈음, 일을 너무 좋아할 때 군 복무를 시작했어요. 솔직히 4-5개월은 가벼운 패닉 상태였죠. 하지만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보니 그간 제가 버렸던 자투리 시간들이 보였어요.” 그는 “‘칼 출근’하고 주 5일 동안 같은 일이 반복돼도 흐트러짐 없는 직장인들이 참 대단해보였다”며 “구청에서 메트로에 포스터를 붙이며 노숙자들과도 대화를 나누는 등 세상을 배운 시기였다”고 했다. 공백기 끝에 나온 음반은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4집 타이틀곡 ‘하얀 눈물’은 이전 히트곡
가수 재범과 배우 장혁, 김수로 등 싸이더스HQ 소속 연예인들이 연예인 봉사단을 발족시킨다. 싸이더스HQ는 25일 “소속 연예인과 함께 소외된 이웃과 아동복지를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에 앞장서기로 했다”며 “입술 프린팅, 사인 등으로 구성된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을 진행해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더스HQ에는 재범, 장혁, 김수로, 채림, 김사랑, 데니안, 엄기준, 오지은, 서신애, 김유정 등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26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연예인봉사단 출범식과 함께 ‘함께해요, 사랑의 입맞춤 캠페인’을 알린다.
송승헌과 김태희가 동반 캐스팅돼 주목받고 있는 ‘마이 프린스세스’가 내년 1월 MBC에서 방송된다. 제작사 커튼콜 제작단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10월 첫 촬영을 시작해 내년 1월 초 MBC서 방송하는 스케줄을 최근 확정했다. 연출은 2006년 ‘환상의 커플’을 히트시켰던 김상호 PD가 맡는다.‘마이 프린세스’는 어린 시절 공주를 꿈꾸다 어느 날 갑자기 실제로 공주가 되어버린 늦깎이 대학생(김태희)과 재벌의 후계자로 준수한 외모를 가진 외교관(송승헌)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KBS 2TV 납량특집극 ‘구미호-여우누이뎐’이 24일 시청률 16.1%(이하 TNmS)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마지막회에서 구미호(한은정 분)는 자신의 딸 연이(김유정)를 죽인 윤두수(장현성)의 목숨을 거두며 복수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그 후 윤두수의 딸 초옥(서신애)이 탕약이라며 속이고 준 여우피를 마시고 최후를 맞이했다. 그간 초옥은 자신에게 연이의 혼이 빙의된 것처럼 행동했지만, 그것이 거짓임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반전은 또 있었다. 구미호는 숨을 놓으면서 초옥에게 “네가 연이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며 “네가 자라 좋은 배필을 만날 때까지만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은정 주연의 ‘구미호-여우누이뎐’은 납량특집극답게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구미호의 모습을 CG를 통해 보여주면서도 그것을 전면에 배치하지는 않았다. 대신 딸을 둔 어미로서의 구미호를 조명하며 딸을 위해 살고 죽는 모성애를 그렸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짐승만도 못한 인간’과 ‘인간보다 나은 짐승’의 모습을 대비해 독특한 재미를 선사했다. 인간 윤두수는 병약한 자신의 딸(초옥)을 살리기 위해 남의 자식(연이)을 죽여 그 간을 취했지만, 구미호는 자신의 딸을 죽인 원수
제작진 ‘비밀팀’·‘영포회’ 용어 수정<br>김재철 사장 사전 시청 의견개진안해 이 프로그램은 당초 17일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김재철 MBC 사장이 방송 전 프로그램을 보기를 희망했고 제작진이 단체협상의 ‘국장책임제’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이를 거부, 결국 임원회의는 불방을 결정했었다. 제작진은 계속 사장이 참여하는 시사회에 대해 불가 입장을 유지했지만 이날 사장이 방송분을 본 것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 ‘PD수첩’의 김태현 CP(책임 프로듀서)는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 편성팀에 테이프를 넘겼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수정.보완을 염두에 둔 시사회는 열리지 않았다”며 “사장이 방송분을 봤지만 내용에 대해 문제를 삼지 않은 만큼 ‘국장책임제’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PD수첩’은 이날 방송에서 예정대로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본부장급 시사회를 통해 합의된 대로 (4대강 살리기)‘비밀추진팀’이라는 용어를 ‘태스크포스팀’으로 변경했으며 당초 등장했던 것으로 알려진 ‘영포회’라는 단어 역시 삭제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에서 “2008년 6월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 중단 의사를 밝힌
◆공연 △All About Guitar 기타전시&케어&콘서트(8.29)=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031-711-7107) △가족뮤지컬 ‘달맞이꽃을 찾아서’(8.26~9.12)=KPU 아트센터.(031-431-2995) △뮤지컬 ‘명성황후’ 15주년 기념 특별공연(9.1~1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2250-5900) △오페라 ‘나비부인’(9.3~4)=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6) △안성수픽업그룹 ‘장미&볼레로’(9.3~4)=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9.4~5)=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꿈과 신비의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9.4~5)=안양 평촌아트홀.(02-555-0822~3)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안양 보충대리공간 스톤앤워터(~8.27)=꿈터와 함께한 知 it.(031-474-2191) △경기도미술관(~8.29)=통통 튀는 별별 소통.(031-481-7007) △파주 갤러리 터치아트·갤러리 소소(~8.29)=New Vision 2010.(031-949-9437)